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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Attachment/장군(돈파치 시리즈)/dodonpachi general.jpg
종전의 수령(대령 or 대좌)들을 능가하는 직책인 장군. 스탭롤이 모두 올라간 다음에야 등장하는데... 얼굴은 당연히 가려져 있고 장군들과는 대비되는 흰색 제복을 입고 나타난다. 그것도 보스로 상대했던 엘리먼트 도터들과 함께.[1]
대부활에서 고드윈 롱게나가 계획한 미래개찬계획과는 전혀 다른 의미의 시공의 개찬을 준비하고 있는 듯한데 상세한 정보는 알 수가 없다. 하지만 돈파치 시리즈에서는 종전의 최종보스였던 수령보다 더 높은 상위직이 있다는 설정을 추가한 것이 가장 큰 의미.
차기작이 발매되면 진 최종보스가 되어 히바치의 후계기를 타고 나타날지 아니면 다른 수령이 나와서 대신 썰려줄지(...) 차후 행보도 불투명한 인물이다.
도돈파치 최대왕생이 발매되었지만 아직까지 장군의 등장이 확인되지 않았다. 히바치의 카리스마가 무너지고 컨티뉴가 가능해지고 수령님은 미등장하시고 이러한 현실 속에 아직 시기상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