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위 문서 : 커피 체인점
이 문서는 토막글입니다.
이 문서는 토막글로 분류되는 800바이트 이하의 문서입니다. 토막글을 채우는 것은 기여자의 따뜻한 손길입니다. 이 틀을 적용할 시 틀의 매개변수로 분류:토막글의 하위 분류 중 적절한 분류를 지정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 문서는 토막글로 분류되는 800바이트 이하의 문서입니다. 토막글을 채우는 것은 기여자의 따뜻한 손길입니다. 이 틀을 적용할 시 틀의 매개변수로 분류:토막글의 하위 분류 중 적절한 분류를 지정해 주시기 바랍니다.
한국 커피업계의 선구자.거의 최초로 커피 전문 체인점을 국내에 전개했다. 그 영향을 받아 일본계인 도토루나 헤르젠등이 들어왔고, 미국계인 스타벅스가 들어온 것은 한참 뒤의 일이다.
지금은 커피 체인점 사업을 모두 접고, 원두 공급 및 음료 제조에만 전념하고 있다. 대형마트 등지에서도 가끔 쟈뎅의 원두가 눈에 띄곤 한다. 또 편의점이나 구멍가게 등지에서는 직접 타먹는 아이스 커피를 쉬이 찾아볼 수 있다. 커피류는 2015년들어 250ml 1,500원으로 용량이 늘어나면서 가격이 인상되었고(확인필요) 나머지 음료류는 190ml에 1,000원에 판매되고 있다.
다이소에 가면 까페모리 티백 작은 한 상자를 1000원에 판매한다. 편의점에서는 한 봉지에 1000원 안팎인 것을 감안하면 상당히 저렴한 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