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몬나이트 3에 등장하는 용어.
適格者
크립스를 인위적으로 제어해 세계의 모든 것을 지배하여 에르고를 대신하기 위한 인간을 「핵식」이라고 말한다. 실험에 의해 만들어진 「핵식」의 힘과 의지를 일부분을 봉인하고, 서모나이트 광석을 제련해서 만들어진 두개의 마검이 샤르토스와 킬스레스 다. 「핵식」이 될 수 있는 영혼의 자질과 강한 의지에 선택되어 주인이 된 인간을 적격자라고 부른다.
마검 본래의 의지의 힘으로 그 힘을 늘리는 성질이 더해져서, 크립스로부터 강대한 힘을 끌어 내어 그것을 사용 할 수 있지만, 그 대신 봉인된 「핵식」의 의지가 사용자의 정신을 침식하는 부작용이 있다.
나중에, 샤르토스는 파괴 된 후에 위스타리어스로 다시 태어나, 봉인 된 「핵식」의 의지를 대신해 사용자의 의지의 힘으로 힘이 늘어나게 되었다.
이것과 마찬가지로 서몬나이트 3 번외편에서 제자가 각성하면서 사용하는 킬스레스의 조각으로 만들어진 포이알디아라고 불리는 검도 존재하고 있다.
그리고 적격자인 그들에 의해 생겨난 것이 밑의 두 호칭이다.
1 벌검자
伐剣者
킬스레스의 적격자의 칭호. 이야기의 진행 상태에 따라서는 샤르토스의 적격자가 이 칭호로 불릴 수 있다.
2 발검자(세이버)
抜剣者（セイバー）
「救い、切り開く者」「구하며, 개척하는 자.」의 뜻. 위스타리어스또는 포이알디아의 소유자가 이 이름으로 불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