電撃 Girl's Style
아스키 미디어 웍스의 게임잡지. 2003년 12월부터 발매되었으며 2007년 겨울부터 2016년 현재 사용하는 타이틀을 쓰고 있다.
공식 홈페이지
전격의 에로게 잡지인 전격 히메에서 파생되었으며, 발매 당시에는 전격 PlayStation의 증간호인 전격 PlayStation Girl's Style로 이름이 붙여졌다. 증간지였기에 전격 PlayStation과 잡지 넘버를 공유했으며 이 때는 계간지였다. 그러나 이후 2007년 겨울의 제 10호부터 독립했으며, 2007년 4월부터는 격월로 연재, 2012년 4월부터는 월간지로 바뀌었다.
독립한 후에는 게임만이 아니라 코믹스판 및 애니판 정보도 함께 다루고 있다.
여성향 게임을 다루지만 세간의 인식은 오토메 게임 전문 잡지. 잡지 방침상 18금 게임을 거의 다루지 않기에 18금 게임이 대다수인 BL 게임은 다루기 어려워졌으며, 그게 아니더라도 주 독자층이 오토메 게임 플레이어다.
발간 회사인 아스키 미디어 웍스에서 기획한 Dear Girl ~Stories~에도 연동 참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