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위 항목: M.C The Max
M.C The Max의 멤버(생년월일 순) | ||
이수 | 전민혁 | 윤재웅 |
이름 | 전민혁 |
본명 | 전홍만 |
출생 | 1981년 6월 13일, 서울특별시 |
신체 | 170cm, 55kg, A형[1] |
가족 | 3남 1녀 중 넷째, 슬하 1녀 |
학력 | 성서초등학교 성서중학교 안양예술고등학교 연극영화과 청운대학교[2] |
종교 | 무종교 |
SNS | > |
개인 팬카페 | 건담맨의 스틱가게 |
1 소개
인지도를 올리는 것이 내 목표다!
M.C The Max의 드러머.이자 다른 의미로 인지도 담당
명실상부 대한민국 최정상급 보컬로 인정받는 이수와 최근들어 작곡가로 주가 상승중인 윤재웅에 비해 인지도가 안습이다(...)그래서인지 개인항목도 두 멤버들보다 분량이 적고 제일 늦게 생겼다아....
예명은 공식석상을 제외하면 거의 쓰지 않는다. 팬들도 '홍만이 형', '홍만오빠'등으로 부른다.
콘서트에서 입담담당을 맡고 있다고 한다.
건담과 RC카 덕후이다.
2 실력
아무래도 M.C The Max가 이수에게 몰빵되있는 그룹이다 보니 윤재웅이나 전민혁은 콘서트에서 실력을 뽐낼 기회가 많이 없는 것이 사실이다.
장르 특성상 화려한 연주를 보여줄 일이 거의 없지만.(물론 연주의 화려함이 실력의 절대적 척도는 아니다). M.C The Max 음악의 정서를 잘 표현한다는 평가를 받으며 7집 CD2에 수록되있는 해바라기도 가끔 목이 아프죠 라이브 버전의 드럼 부분을 들어보면 까다로운 박자를 소화하는 능력도 우수함을 느낄 수 있다.
보컬 능력도 준수한 편이다. 메인보컬 이수와는 다른 매력과 독특한 음색을 느낄 수 있으며 Returns Part 2 CD 2의 사랑하고 싶었어, UNLIMITED의 사랑을 쉬지 말아요는 전민혁이 메인보컬을 한 곡. 월아무적 라이브에서 사랑하고 싶었어를 1키 낮추어 불렀다.[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