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형

1 혈액형

혈액형
A
A형
B
B형
O
O형
AB
AB형

그 외


1.1 개요

ABO식 혈액형의 하나. 항원 A와 항원 B에 대응되는 항체 β를 가지고 있다.

A형과 AB형에게 수혈을 해 줄 수 있고, O형에게 수혈을 받을 수 있으며 B형의 혈액은 받을 수 없다고 하지만 실제로는 다른 혈액형끼리 수혈하면 혈액이 응집해버린다. 다른 혈액형끼리의 수혈은 비상시 소량(200ml 이하)만 가능하다. 사실 엄밀히 따지면 같은 혈액형끼리 수혈을 할 때도 혈액에 약간의 차이가 있어 대량수혈이 위험할 때도 있다.

A형의 최초 발원지는 농경 문명권으로 추정된다는 주장이 있지만 1996년 자연요법주의자 피터 다다모의 “혈액형에 따른 올바른 식사법(Eat Right 4 Your Type)” 이라는 책에서 기원한 것으로 사실이 아니다.

대한적십자사의 발표에 의하면 한국인의 혈액형 중 A형이 30% 이상이며, 한국에서 가장 많은 혈액형이다. 다만 다른 국가들과 비교하자면 많지도 않고 적지도 않은 비율이다. 굳이 한국 혈액형 분포의 특징을 따지자면 오히려 B형의 비율이 다른 국가들에 비해 매우 높은 것이 특징.

변종 AB형 중 Cis-AB형이 있는데 이 혈액형은 간혹 A형이나 B형으로 진단되기도 한다고 한다.

생물학 시간에 졸지 않았거나 아는 사람은 알겠지만, 실은 같은 A형이라도 AO형(키메라)AA형(A+형)[1]으로 나뉜다. 만약 부모 중에 한 명이라도 O형이 있으면(애초에 두 명 다 O형일 수도 없겠지만) 이는 AA가 아니라 AO형 형질이다. 또한 부모가 둘 다 A형이더라도 둘 중 한 명 이상이 AO형이라면 자녀가 AO형 형질이 될 가능성이 충분하다.

황화론을 주창하던 독일 빌헬름 2세나, 아돌프 히틀러가 게르만인이 뛰어난 인종임을 주장할 때 A형의 비율이 높다는 것을 활용했다고 한다. 일본에도 A형 비율이 조선이나 중국 및 다른 아시아 국가보다 높아 이 주장을 받아들여 혈액형 성격론이 생겨났다. 미국이나 영국은 O형 국가이긴하지만 A형 숫자가 많고 B형이 적다.


1.2 지역별 A형의 비중 목록

국가별 A형 비중
하와이61%
포르투갈57%
노르웨이50%
아르메니아50%
스웨덴47%
스페인47%
프랑스47%
캐나다45%
덴마크44%
불가리아44%
오스트리아44%
체코44%
네덜란드43%
독일43%
그리스42%
벨기에42%
영국42%
세르비아42%
루마니아41%
브라질41%
이탈리아41%
핀란드41%
남아프리카 공화국40%
미국40%
우크라이나40%
폴란드40%
일본38%
그루지야37%
라트비아37%
슬로바키아37%
러시아36%
에스토니아36%
아일랜드35%
리투아니아34%
대한민국32%
아이슬란드32%
전세계 혈액형 인구 비율
O형A형B형AB형
40.1%31.3%22.1%6.5%


1.3 동물의 혈액형 비율 목록

돼지A형 90% O형 10%
물고기A형 100%
고양이A형 95% B형 4% AB형 1%


2 분광형


맨눈으로 볼 때 흰색이나 청백색을 띠는 별이다. 주계열성 기준으로 질량은 태양의 1.4배에서 2.5배 정도이다. 표면 온도는 7,100~11,500 K이고 반지름은 태양의 1.55 ~ 1.87 배이다. 전체 항성에서 0.11%, 900개에 한 개 정도 꼴로 존재한다. 시리우스 A, 베가, 알타이르, 포말하우트, 데네볼라 등이 대표적이다.
  1. 유전적인 구조에만 차이가 있을 뿐 발현되는 모습은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