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현대 No.3 | |
정승현 (Jeong Seun-Hyeon) | |
생년월일 | 1994년 4월 3일 |
국적 | 대한민국 |
포지션 | 수비수 |
신체조건 | 188cm, 74kg |
학력 | 울산 현대고등학교 - 연세대학교 |
소속팀 | 울산 현대 (2015~) |
K리그 클래식 울산 현대 소속의 축구선수. 울산의 U-18 팀인 현대고 출신으로 2015년 입단하여 활약하고 있다. 신태용 올림픽 대표팀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 대표팀 신태용호에도 꾸준히 발탁되고 있다.
2016년 8월 14일 온두라스 전에서 최악의 행동을 보여주었다. 한국이 1:0으로 지고있는 상황에서 온두라스 선수들이 시간을 끈다는 이유로 최고의 비매너 플레이를 보여주었다. 결국에는 그 비매너 행위가 온두라스 선수들에게 자극이되고 건수가 되어 경기시간 지연에 크게 기여하였고 패배까지 이어지게 된다. 멕시코전 때 호수비로 대한민국의 승리를 이끌어던 모습과 완전 대조를 이루며 엄청 까이고 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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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실 온두라스 전에서도 수비진 중에선 가장 좋은 기량을 보여주긴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