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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잘못된 기사를 바로 잡는 일.
원래 신문이 오보를 낼 수도 있고 잘못된 사실을 전파할 때도 있다. 하지만 자신의 잘못을 솔직히 인정하고 보도해야 한다. 기사를 내는게 신문의 권리라면 그 잘못된 기사 때문에 누군가 피해를 입으면 반드시 정정보도를 하는게 신문의 의무이다.
2 상세
보통 언론은 결코 정정보도 사실을 인정하지 않는데 일단 쪽팔리고 독자들의 신뢰성을 잃으며 광고 수입이 끊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정정보도를 해도 구석지에 짤막하게 실린다.
그렇기 때문에 정정보도를 하지 말고 언론에 손해배상 청구를 해야 한다. 그래야 손해배상 청구가 실리면서 언론에 크게 알려져서 정정보도가 된다. (적어도 구석지에 대충 실리는 정정보도 기사문보다 더 크게 난다) 정정보도 사례는 많지만 이거 역시 서술하면 언론의 법무팀에서 명예훼손으로 고소할 수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