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네트워크 내일

정책네트워크 내일
홈페이지[1]
주소서울시 마포구 마포대로 49(도화동 51-1) 성우빌딩 707(708)호

1 개요

이사로는 박원암 교수, 안철수 의원 등이 있고 감사로는 조광희 변호사가 있다.

2 조직

위에서 언급한바와 같이 정책네트워크 내일의 구조는 정당구조와 매우 흡사하다.

아래 서술되어 있는 구조도는 부정확할 수 있습니다.

  • 서울지부
  • 경기지부
    • 경기북부지부
    • 경기남부지부
  • 인천지부
  • 대전,충청,세종지부 - 여러 상황 때문에 다른 지부의 활동이 뜸해진 때에도 상당히 활발히 활동했던 지부이다.
  • 전북지부
  • 광주,전남지부
  • 대구,경북지부
  • 부산,울산,경남지부
  • 강원지부
  • 제주지부

3 역할

  • 안철수 의원의 지역별 지지자 모임 역할도 겸하고 있다고 알려져 있다.[1]
  • 안철수 의원측이 흔히 주위에 사람이 부족하다고 평가받는 약점을 극복하기 위해 인재 영입, 네트워크 구축에 공을 들이는 모양.
  • 2014년 1년 회비가 378,965,000원이었다고 하는데 1달회비가 최소 5000원이라는 2014년 경향신문 기사가 있음을 감안해보면 약 6,300여명의 회비를 내는 후원회원이 있는듯 보인다.(물론 현재시점에선 거의 2년전이고 회비를 안내는 가입자도 있음을 고려하면 정확한 회원 규모는 추측하기 어렵다.)

4 역사

2013년 6월 9일 설립되었다.# 초대 이사장은 최장집 교수가 맡았다. 초대 소장은 장하성 교수.

정치관계자들은 정책네트워크 내일을 안철수 의원의 신당창당의 전초기지로 보고 있다.

안철수 의원이 제3정당 창당을 중단하고 민주당과 제3지대에서 신당창당을 선언하고 공동대표가 되자, 한동안 활동이 뜸했으나 조직을 재편한 뒤 2015년 12월 현재는 왕성히 활동하고 있다.

안철수 의원이 새정치민주연합을 탈당하고 다시 독자세력화를 추진함에 따라 역할이 증대될 것으로 보인다.

5 관련 문서

  1. 그래서 정책 네트워크 내일이 설립된다고 하자 많은 정치 관계자들이 안철수 의원의 신당 창당을 확실시하기도 했었다. 실제로 이후 안철수 의원은 신당창당에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