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트

1 제니트 로켓

Зени́т (천정: 영어의 zenith에 해당)
제니트-2제니트-3SL

소련의 OKB-586 연구소에서 개발되어 현재는 우크라이나의 유즈노예 설계국에서 제작되는 로켓이다.

제니트-2가 1985년 4월 13일에 발사된것이 첫 발사였으며, 현재는 제니트-3SL이 씨런치사의 발사에 주로 쓰이고 있다.

페이로드당 가성비가 높은 것으로 알려져있으며, 킬로그램당 2,567달러가 든다고 한다.

이 로켓의 1단에 쓰인 RD-171은 RD-170의 개량형으로, 이는 RD-180, RD-191과 그의 해외 판매용인 RD-151[1]과 같은 핏줄이라 할 수 있다.

1.1 제니트-2, 2M, 2SB, 2SLB

22M, 2SB, 2SLB
운용 여부운용중
높이57m57.35m
무게444,900kg458,900kg
총 스테이지 수2단
LEO에 수송 가능한 페이로드13,740kg12,030kg
SSO[2]에 수송 가능한 페이로드5,000kg-
운용 횟수37회(6회 실패)2회

1.2 제니트-3F, 3SLB, 3M

3F3SLB, 3M
운용 여부운용중
높이59.6m
무게471,000kg
총 스테이지 수3단
GTO에 수송 가능한 페이로드4,000kg3,750kg
운용 횟수6회(1회 실패)5회

1.3 제니트-3SL

운용 여부운용중
높이59.6m
무게462,200kg
총 스테이지 수3단
LEO에 수송 가능한 페이로드6,100kg
GTO에 수송 가능한 페이로드5,250kg
운용 횟수36회(4회 실패)[3]
발사장오션 오딧세이[4]

제니트-3SL은 1,2단은 유즈노예 설계국에서, 3단인 블럭 DM은 러시아의 RKK 에네르기아에서, 페어링은 미국의 보잉이 만든다.
또한, 씨런치사의 해상 발사 플랫폼에서 발사되는 로켓이다.

2 제니트 상트페테르부르크

러시아 프리미어 리그의 축구 클럽. 해당 항목 참조.
  1. 나로호에 쓰인 엔진이다.
  2. Sun Synchronous Orbit
  3. 3회 실패, 1회 부분적 실패
  4. 해상 발사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