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O

1 자동차

1.1 GM의 자동차

미국 GM의 머슬카. 폰티악의 브랜드로 판매. 폰티악 GTO 문서가 필요할 경우 추가바람.

1.2 미쓰비시의 자동차

일본 미쓰비시 자동차의 스포츠카. 수출명은 미국 폰티악 GTO와 동일한 이름이라는 비난을 피하기 위해 3000GT라는 이름으로 팔렸고 1993년부터 2001년까지 판매된 4륜구동 스포츠카. 2001년 배기가스 규제 당시에 없어졌다. 미쓰비시 GTO 문서가 필요하다면 추가바람.

2 만화

GTO(만화) 참고.

3 키디 걸랜드에 등장하는 조직

키디 걸랜드에 등장하는 조직. Galactic Trade Organization(은하계무역감시기관)의 약칭. 전작의 GOTT가 해산한 후 이클립스에 의해서 재편된 기관이다. "ES 멤버"를 필두로 구 GOTT 관계자들도 다수 관련되어 있다. 참고로 전작의 GOTT가 현실의 GATT를 모티브로 한 것과 마찬가지로 이 기관도 현실의 WTO가 모티브이다. 권한은 애니쪽이 세지만...

구 GOTT 빌딩과 마찬가지로 행성 아이네이아스에 있는 본국에는 중추기능을 담당하는 여러가지 부서와 찻집 "Touch&Go"가 있는 빌딩 외에 넓은 뒷마당이 있다. 또 본국 빌딩과 공중통로로 이어져 있는 별관에는 국원용 침실이나 수십명이 들어갈 만한 목욕탕 등을 갖춘 거주구가 설치되어 있다. 정식으로 등록 가능한 "ES 멤버"는 6인 3조로 정해져 있다.

이후 9화에서 기념식전을 "G 소사이어티"에게 습격당한다. 이후 치안상 책임등을 추궁당해 사실상의 업무 정지 명령 처분을 받아 "ES 멤버"도 자유롭게 활동할 수 없어졌다. 18화에서는 해체 명령 처분을 받았지만 "G 소사이어티"의 실태가 밝혀진 "빛나는 신월사건" 이후로는 정부기관으로서의 기능을 되찾았다.

4 Gate Turn-Off Thyristor


게이트 턴 오프 사이리스터 (Gate Turn-Off thyristor; GTO)는, 반도체 소자의 일종으로서, 게이트에 역방향의 전류를 흐르게 하는 것으로 턴 오프할 수 있는 기능을 가진 사이리스터이다. 제너럴 일랙트릭에서 처음 개발했다. 일반적인 사이라스터는 게이트에서 전류를 보내면 작동하나 턴오프는 절대 불가능하며 그런면에서는 다이오드와 유사하다. 사진을 보면 게이트외에도 에노드랑 케소드와 연결되어 있는데 일딴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에노드와 케소드는 둘다 각자 흐르는 쪽 반대방향으로 흐른다. 전류와 전자의 흐름의 방향은 서로 반대이므로 에노드는 마이너스라서 전류에 전자가 흘러들어가는 쪽으로 케소드는 플러스라서 전극중 전자가 흘러나가는 쪽을 말한다. 일딴 턴온시 게이트와 케소드의 터미널에서 플러스 전류가 흐르고 그게 PN 접합처럼 기능해서 전동기를 구동한다. 끌땐 게이트와 케소드의 터미널에서 마이너스 전류를 흘려보내서 플러스 전류중 1/3정도를 가져온뒤 흐르는 전류방향에서 역방향으로 흘려보내 회로네에 있는 전류는 낮아지므로 꺼진상태과 된다. 유도전동기를 구동하는 인버터의 스위칭용 소자로서 1977년에 처음으로 사용된 이후 오늘까지 공업 분야나 전기 철도 등에 널리 사용되었지만 회로가 복잡하고[1], 모터로부터 발생하는 소음이 크고, 소비전력이나 발열이 크기 때문에 최근에는 IGBT로 대체되고 있다.
나중에 전부 IGBT로 교체되면 더 이상 듣지 못할테니 미리 많이 타자.

4.1 GTO 소자를 사용한 한국의 전동차 목록

5 Geostationary transfer orbit

정지 천이 궤도. 보통 250km ~ 35760km 정도를 가리킨다.

  1. IGBT와는 달리 사이리스터 셀이 평행으로 수백개 수천개 배치되어야 하고 또 스위칭 시간이 IGBT에 비해 꽤오래 걸린다
  2. 한국에서 유일하게 지하철에 지멘스 GTO 소자를 장착한 지하철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