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위 항목 : 축구 관련 인물
| FC 지롱댕 드 보르도 No.14 | |
| 제레미 툴랄랑[1] (Jérémy Toulalan) | |
| 국적 | 프랑스 |
| 생년월일 | 1983년 9월 10일 |
| 출생 | 낭트 |
| 신장 | 183cm |
| 포지션 | 수비형 미드필더 |
| 유스팀 | FC 낭트 (1998~2001) |
| 소속팀 | FC 낭트 (2001~2006) 올랭피크 리옹 (2006~2011) 말라가 CF (2011~2013) AS 모나코 (2013~2016) FC 지롱댕 드 보르도 (2016~) |
| 국가대표 | 36경기 |
1 클럽
지역 축구 클럽 FC 낭트 유스 출신으로 2001-02 시즌 스타드 렌 과의 브레티니 더비에서 프로 선수로 데뷔하였다. 2002-03 시즌과 2003-04 시즌 경기 출전 기회가 적었지만 2004-05 시즌에는 신체 능력이 뛰어난 미드필더로서의 입지를 확립하고, RC 스트라스부르 경기에서 데뷔골을 넣었다. 클럽은 강등 라인 직전의 17 위에 그쳤지만 개인의 활약은 평가되고 리그앙 최우수 영플레이어와 리그앙 베스트 일레븐에 선출되었다.
2004년 여름 리그앙 3연패의 올랭피크 리옹이 이적료 1000만 유로를 제시하여 툴랄랑의 획득을 노렸으나 낭트는 거절했다. 2005-06 시즌 종료 후에는 마하마두 디아라와 제레미 클레망을 동시에 잃은 리옹이 다시 툴랄랑의 제안을 내고 2006년 5월 19일에 이적료 750만 유로의 4년 계약으로 이적하엿다. 낭트에서 등번호 17번을 착용했지만, 2003년의 컨페더레이션스컵에서 사망한 카메룬 대표 마크 비비앙 푀 번호였으므로 28번을 선택하였다. 개막 친정 팀 낭트 전에서 데뷔해 풀타임을 소화하였다.
2007-08 시즌에는 리그 최우수 선수상 후보에 있었지만 팀 동료 카림 벤제마가 타이틀을 차지하였다. 2008년 여름에는 많은 클럽들이 툴랄랑 영입에 나섰고, 파트릭 비에라의 대역을 예상한 아스날과 파리 생제르맹으로 이적한 클로드 마켈레레의 후계자를 찾고 있던 첼시 FC 등이 강한 관심을 보였다. 그러나 툴랄랑은 리옹에 잔류하길 원했고, 5월 7일에는 2013년까지 새로운 계약을 맺었다. 2010년 1월 13일, 리그컵 FC 메스 전에서 이적 후 첫 골을 넣었다. 2010년 여름 장 알랭 붐송이 그리스의 파나티나이코스 FC로 이적했기 때문에 2010-11 시즌 센터백으로 포지션을 변경하고 주장을 맡았다.
2011년 6월 17일, 스페인의 말라가 CF에 약 1100만 유로의 4년 계약으로 이적하였다. 이적 후 주로 중앙 미드필더로 출전하였고, 2시즌동안 59경기 5골을 기록하였다. 말라가가 재정적으로 어려움에 빠졌고, 2013년 7월 6일, AS 모나코로 이적하였다.
2 국가대표
2000년 첫 세대 대표되는 U-17 프랑스 대표에 소집되었다. 2006년에는 U-21 프랑스 대표로 UEFA U-21 유럽 선수권에 출전해 준결승에서 네덜란드에 패하였다. 대회 베스트 일레븐에 선출되었다. 2006년 8월 24일, 프랑스 A 매치 에 첫 소집 된 UEFA 유럽 피언 챔피언십 2008 예선 의 페로 제도 경기에 풀타임 출전해 데뷔하였다.
3 여담
전체적인 경기 스타일은 강한 피지컬과 활동량으로 상대를 끊임없이 압박하는 스타일. 키가 큰 편은 아니지만 체격이 상당히 다부진 편이라 몸싸움도 쉽게하고 공중볼 다툼에서 밀리는 경우가 많지 않다.
게다가 태클도 상당히 잘하는 편이다. 하지만 카드 수집이 좀 잦은편이고 공격능력이 수비형 미드필더인걸 감안해도 상당히 안좋은게 흠이라면 흠. 300경기가 넘는 커리어 내내 득점을 10개도 못했을 정도니 말 다했다.
리그앙에서 손꼽는 노안으로도 유명하다. 로벤이 탈모로 고생하는 스타일이라면 툴랄랑은 새치가 많이 나는 스타일.
낭트 시절만 해도 잘생기진 않았어도 풋풋한 프랑스 청년의 모습이었으나
리옹 시절부터 약간 노안의 징후가 보이더니
제레미 툴랄랑(58) 코치가 레전드 매치에 뛰고있다
말라가,모나코 시절엔 이게 선수인지 코치인지 분간이 안갈정도로 폭삭 삭았다.
- ↑ /ʒeʁemi tulal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