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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제이미 큐레튼 (Jamie Cureton) |
출생 | 1975년 8월 28일 |
국적 | 잉글랜드 |
출신지 | 브리스톨 |
포지션 | 공격수 |
키 | 173cm / 68kg |
유소년 | 노리치 시티 FC |
소속팀 | 노리치 시티 FC (1993~1996) AFC 본머스 (임대, 1995~1996) 브리스톨 로버스 (임대, 1996) 브리스톨 로버스 (1996~2000) 레딩 FC (2000~2003) 부산 아이콘스 (2003) QPR (2004~2005) 스윈던 타운 FC (2005~2006) 콜체스터 유나이티드 (임대, 2005~2006) 콜체스터 유나이티드 (2006~2007) 노리치 시티 FC (2007~2010) 반슬리 FC (2008~2009) 슈루즈버리 타운 FC (임대, 2010) 엑시터 시티 FC (2010~2011) 레이튼 오리엔트 FC (2011~2012) 엑시터 시티 FC (임대, 2012) 엑시터 시티 FC (2012~2013) 첼트넘 타운 FC (2013~2014) 대거넘 앤 레드브리지 FC (2014~) |
현재 잉글랜드 프로 선수 중 최고령 필드 플레이어
K리그에선 2003년 여름 부산에 영입되어 후반기만 뛰고 4골을 넣었다. 부산의 현재 용병 수준을 보면 그리 나쁜편은 아니었지만 당시엔 함께 영입된 앤디 쿠키의 활약이 대단해서 비교당하면서 많이 까였다... 본인이 인터뷰에서도 인정한 흑역사[1]
참고로 QPR이 부산에 지급한 이적료는 10만 파운드였는데 팬들이 모금해서 영입에 성공했다고 한다.
현재 41세인 나이인데도 아직까지 4부리그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