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만 메리 크리스마스

1 개요

ちょっとだけメリークリスマス
Reindeer And his Coy Mistress

데드볼P하츠네 미쿠 오리지널 곡 2011년 12월 20일 업로드되었다. 평소의 데드볼P다운 크리스마스 곡이다.

2011년 12월 25일을 기준으로 22,236 이상의 재생수를 기록하고 있다.

2 영상

올해도 이제 곧 크리스마스네요.

언제나 순록에게 신세를 지는 산타가,
소소한 답례를 순록에게 하는 곡입니다.

제작자 코멘트

3 가사

ちょっとだけ ちょっとだけ メリークリスマス
조금만 조금만 메리 크리스마스
素敵なご褒美をあげましょう
멋진 상을 줄게

ムチを見せる だけで擦り寄って
채찍을 보여주는 것만으로 다가와서
おねだりするなんて 汚らしいトナカイ
조르다니 더러운 순록
鼻の先が 赤くなるまで
코 끝이 빨개질 때까지
擦り付けなさい それまではおあずけ
문질러 그때까지 기다려
口答えは許さないわ そんなに罰が欲しいの?
말대답은 용서 못 해 그렇게 벌을 원해?
素直ないい子たちには ご褒美をあげましょう
솔직하고 착한 아이들에겐 상을 줄게

ちょっとだけ ちょっとだけ メリークリスマス
조금만 조금만 메리 크리스마스
靴を嘗めさせてあげる
구두를 핥게 해줄게
ランラララン ランラララン メリークリスマス
란라라란 란라라란 메리 크리스마스
ソリをひいて走りなさい
썰매를 끌면서 달려

いつまでも いつまでも メリークリスマス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메리 크리스마스
私のために生きなさい
날 위해서 살아
ランラララン ランラララン メリークリスマス
란라라란 란라라란 메리 크리스마스
もっといい声で鳴きなさい
좀 더 좋은 목소리로 울어

ムチを入れる度に感じて
채찍을 들 때 마다 느끼고
無様によだれたらす だらしないトナカイ
꼴사납게 침 흘리는 칠칠치 못한 순록
我慢できず 果てちゃうなんて
참지 못하고 뻗어버리다니
そんな悪い子には お仕置きが必要ね
그런 나쁜 아이에겐 벌이 필요하지

四つん這いになりなさい 配達に行くわよ
네발로 걸어다녀 배달 나갈거야
服を着ろと誰が言ったの? 生意気なペットね
옷 입으라고 누가 그랬어? 건방진 애완동물이네

命令されるの 好きなんでしょ?
명령 받는거 좋아하지?
死ねと言われたら死ぬの?
죽어라고 말하면 죽을거야?
ほら早く 今ここで 死んでみて
자 빨리 지금 여기서 죽어봐
死んでも私のペットよ?
죽어도 내 애완동물이야?

ちょっとだけ ちょっとだけ メリークリスマス
조금만 조금만 메리 크리스마스
顔に座ってあげましょう
얼굴에 앉아줄게
ランラララン ランラララン メリークリスマス
란라라란 란라라란 메리 크리스마스
踏んで欲しい場所言ってごらん?
밟아주었으면 하는 곳 말해봐?

いつまでも いつまでも メリークリスマス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메리 크리스마스
私の傍にいること
내 곁에 있는 걸
ランラララン ランラララン メリークリスマス
란라라란 란라라란 메리 크리스마크
光栄に思いなさいよ?
영광인 줄 알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