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우는 홍승옥(MBC), 최문자(극장판), 임은정(니켈로디언)[1] 일본판 성우는 사토 시노부
지미의 엄마. 마찬가지로 평범한 주부같아 보이지만 이쪽에도 천재 유전자가 있는 것인지 작중에서 딱 한번 지미가 자신이 만든 발명품에 대해 이야기 하자 바로 이해하고선 그 발명품의 이론을 추론해낸다. 지미랑 휴의 얼빠진 모습이 일품. 위저 대 뉴트론에서 서로 화해하기 위해서 파이로 해결할려고 했었지만 위저 아빠가 하필 알레르기 증세가 있어서 실패해 위저 엄마와 서로 싸우게 되었지만 화해, 지미를 걱정하고 이해해주지만 얼빠진 행동을 하면 혼내는 권위있는 대단한 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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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티미 엄마와 중복이다. 실은 담당 성우가 누구누구의 엄마 배역 전담이라 이상할 건 딱히 없다.
- ↑ 대표적으로 지미가 당분간 엄마가 없이 지낼 때 지미는 엄마와 비슷한 로봇을 만들고 그 로봇에게 엄마가 부탁한 일을 한꺼번에 맡겼다. 그러나 로봇은 엄마보다 시간이 지나면서 점차 권위주의적으로 대하는 바람에 지미와 지미 아빠는 위기에 처하게 되었고 그 계기로 엄마는 엄마와 아이에 대한 본능을 깨닫게 되어 가족들로 다시 돌아가서 로봇을 쓰러뜨리고 가족을 모두 구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