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라스 주자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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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사스포르 No.77
벌라쉬 주자크
(Balázs Dzsudzsák)
국적헝가리
생년월일1986년 12월 23일
신체조건179cm, 72kg
포지션윙어
소속팀데브레첸 VSC (2004~2008)
PSV 아인트호벤 (2008~2011)
FC 안지 마하치칼라 (2011~2012)
디나모 모스크바 (2012~2015)
부르사스포르 (2015~ )

1 개요 및 클럽경력

헝가리의 축구선수. 이름 때문에 유명해진 선수이긴 하지만 실력이 좋은 선수이다. 주 포지션은 왼쪽 윙어이며 왼발잡이이다.

PSV아인트호번 시절엔 매우 유망한 선수였으나 그 이후 리버풀과 러시아의 안지 이적을 저울질하다가 돈을 택한러시아 리그로 가서 실력에 비해 많이 명성이 묻혔다. 안지에서 폭망하고 디나모 모스크바로 이적하여 적절한 활약을 한 뒤에 터키의 부르사스포르로 이적했다. 재능이 있던 선수였으나 돈을 택한 이적 때문에 재능이 완전 만개하지 못한 케이스. 러시아 리그가 이렇게 위험합니다.

2 국가대표

헝가리 대표팀에서는 주장이자 에이스이다. 헝가리 축구 국가대표팀유로 2016 본선에 진출함에 따라 MBC에서 중계해주게 되었으며 자막은 '발라스 주자크'라고 표기했다. 하지만 뒷 부분을 흐리면서 발음하다보니 아무리 들어도 주작으로 들린다. 주자크가 볼을 잡으면 해설이 주작! 주작!!을 외치는 게 재미있다.

유로 2016 오스트리아와 아이슬란드 전에선 득점이 없었으나 모두 출전하여 활약하였고, 마지막 포르투갈과의 경기에선 혼자 2골을 퍼부으며 맹활약한다. 다만 팀은 뒤늦게 각성한 호날두의 2골 1도움 활약으로 무승부. 여담으로 이날 주작의 첫 골은 프리킥 골이었는데, 벽으로 서 있던 포르투갈 수비의 머리를 맞고 굴절되면서 방향이 틀어지는 바람에 포르투갈 키퍼가 막아내질 못했다. 2번째 골은 더 황당한 게, 프리킥이 벽 맞고 나오자 주작이 다시 공을 잡아 드리블하다가 박스 바깥쪽에서 그대로 왼발로 찬 것이 나니의 다리 맞고 굴절되면서 또 포르투갈 키퍼가 막아내질 못하고 들어갔다.뮤짤 쓰리쿠션 키퍼 입장에선 똑같은 상황이 두 번이나 연달아 생기니 그야말로 기가 찰 노릇. 축구공도 주작 이날 각종 사이트에선 주작 관련 개드립으로 넘쳐났다. 사실 마주작의 뮤짤이라 카더라(...). 그 인간과 비교하는거 자체가 사실 실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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