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가리

중부유럽의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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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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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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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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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바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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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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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히텐슈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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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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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가리

유럽연합의 회원국
그리스네덜란드덴마크독일라트비아루마니아룩셈부르크
리투아니아몰타벨기에불가리아스웨덴스페인슬로바키아
슬로베니아아일랜드에스토니아영국*오스트리아이탈리아체코
크로아티아키프로스포르투갈폴란드프랑스핀란드헝가리
* 영국의 경우 유럽연합 탈퇴 국민 투표에서 과반수가 찬성하였으며 이에 따라 2017년 3월 29일 탈퇴를 규정한 리스본 조약 50조를 발동했다.
* 부속 규정에 의거하여 영국은 유럽연합과의 탈퇴 협상을 시작하며, 2년이 지난 2019년 3월 29일까지 협상이 마무리되지 않은 상황에서 유럽연합에 가입한 27개 회원국들 중 한 나라라도 협상 연장을 거부할 경우, 2019년 3월 29일부로 영국의 유럽연합 탈퇴가 자동 확정된다.
* 탈퇴 협상이 진행되는 동안은 유럽연합 회원국으로서의 지위는 유지된다. 다만 영국이 희망하면 유예기간 내에도 탈퇴는 가능하다.
북대서양 조약기구 (NATO)
http://uman.tcatmon.com/image/파일:attachment/ALB_Flag.jpg_?width=50
알바니아

룩셈부르크

불가리아

슬로베니아

크로아티아

체코

덴마크

에스토니아

슬로바키아

루마니아

그리스

헝가리

아이슬란드

포르투갈

라트비아

리투아니아

노르웨이

벨기에

네덜란드

폴란드

캐나다

터키

스페인

이탈리아

독일

프랑스

영국

미국


국기
공식명칭머저로르사그(Magyarország)[1]
면적93,030km²
인구9,897,541명(2015 통계)
수도부다페스트
정치체제의원 내각제
대통령아데르 야노시(Áder János)
총리오르반 빅토르(Orbán Viktor)
임기1998년 7월 6일 ~ 2002년 5월 27일
2010년 5월 29일 ~ 2014년 7월 6일
2014년 7월 6일 ~ 2018년 7월 6일 (예정)
명목 GDP1,326억 $, 1인당 13,487$(2016)
GDP(PPP)2,650억 $, 1인당 26,941$(2016)
수출995억 $(2014)
수입968억 $(2014)
국가신용등급BB+(S&P), Ba1(무디스), BB+(피치)
공용어헝가리어
종교기독교 52.7%(가톨릭 약 40%, 그 외 개신교 종파) 기타 종교 약 2% 등
국기헝가리 국기(Magyarország zászlaja)
국가(國歌)찬가(헝가리어 : Himnusz)
화폐단위포린트(Forint, HUF)


1 각국/각 언어권에서의 명칭

1.1 '마자르'를 어원으로 하는 명칭

1.2 '헝가리'를 어원으로 하는 명칭


2 개요

Isten, áldd meg a magyart!
하느님, 헝가리를 보우하소서!

중앙유럽의 동남부에 위치한 국가. 수도부다페스트. 면적은 약 93,000㎢이다.

전 세계에 헝가리인은 약 1,300만 명에서 1,470만 명 정도 있으며, 그 중 850만 명에서 980만 명 정도에 해당하는 인구는 헝가리 본토에 있다. 약 220만명의 헝가리인들이 오스트리아-헝가리가 해체되기 전에 헝가리 왕국에 거주하고 있었는데 현재 이 지역은 루마니아, 슬로바키아, 세르비아, 우크라이나다. 따라서, 지금도 헝가리 주변국인 루마니아, 슬로바키아, 세르비아, 우크라이나 등에 꽤 많은 헝가리인들이 거주하고 있다.

1인당 GDP는 1만 3,171달러고, 구매력평가기준(PPP)으로는 1만 9,754달러다. 주요 수출품으로는 기계와 장비가 53%, 그외 다른 제조품들이 30%를 차지하고 수입품 역시 기계, 장비 등의 제조품이 70%를 차지한다.

수도 부다페스트체코프라하, 러시아상트페테르부르크 등과 함께 유명한 관광지로 손꼽힌다.

3 역사

헝가리의 역사
Magyar történelem
고대중세~근세근대현대






























오스만 헝가리오스트
리아 제국
오스트
리아-헝가리

1






2







3


합스부르크 헝가리
게피드
왕국
동헝가리트란실바니아 공국


4 기후

기후는 대륙성 기후이며 연평균 기온은 10.5℃, 연평균 강우량은 600㎜다. 겨울 평균기온은 -2℃~12℃이고 여름 평균기온은 23℃~25℃다.

5 행정 구역

가장 큰 단위는 19개의 주(헝가리어로 메제-megye)인데, 일반적인 주 외에 주 안에 속한 광역시 개념의 도시주(메제이 바로시-megyei város)도 주와 동급으로 친다. 도시주는 주 별로 하나씩 있는 것이 보통이지만, 절러나 죄르-모손-쇼프론, 촌그라드, 페예르 같이 두 곳이 있는 경우도 있다. 다만 수도인 부다페스트는 주나 도시주가 아닌 특별시급 지자체로 별도 분류된다.

주 이름도시주들
노그라드(Nógrád megye)셜고터랸(Salgótarján)
바츠-키슈쿤(Bács-Kiskun megye)케치케미트(Kecskemét)
버러녀(Baranya megye)피츠(Pécs)
버슈(Vas megye)솜버트헤이(Szombathely)
베스프림(Veszprém megye)베스프림(Veszprém)
비키슈(Békés megye)비키슈처버(Békéscsaba)
보르쇼드-어버우이-젬플린(Borsod-Abaúj-Zemplén megye)미슈콜츠(Miskolc)
서볼츠-서트마르-베레그(Szabolcs-Szatmár-Bereg megye)니레지하저(Nyíregyháza)
쇼모지(Somogy megye)커포슈바르(Kaposvár)
야스-너지쿤-솔녹(Jász-Nagykun-Szolnok megye)솔녹(Szolnok)
절러(Zala megye)절러에게르세그(Zalaegerszeg)/너지커니저(Nagykanizsa)
죄르-모숀-쇼프론(Győr-Moson-Sopron megye)죄르(Győr)/쇼프론(Sopron)
촌그라드(Csongrád megye)세게드(Szeged)/호드메죄바샤르헤이(Hódmezővásárhely)
코마롬-에스테르곰(Komárom-Esztergom megye)터터바녀(Tatabánya)
톨너(Tolna megye)섹사르드(Szekszárd)
페슈트(Pest megye)에르드(Érd)
페예르(Fejér megye)시케슈페히르바르(Székesfehérvár)/두너우이바로슈(Dunaújváros)
허이두-비허르(Hajdú-Bihar megye)데브레첸(Debrecen)
헤베슈(Heves megye)에게르(Eger)

6 군사

헝가리군 문서 참조.

7 외교

슬로바키아와는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 당시 헝가리 정부의 슬로바키아인 탄압으로 인해 사이가 좋지 않다. 특히 2010년, 헝가리 의회가 헝가리에 살고 있지 않은 헝가리인들에게도 시민권을 부여하려 하자 슬로바키아 정부가 반발한 적도 있다.[5]

그러나 슬로바키아의 형제국인 체코와는 사이가 좋은 편.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시절 헝가리가 슬로바키아를 통치했던 것과는 달리 체코는 오스트리아 관할이었던데다 지리적으로 가깝지만 오스트리아, 슬로바키아에 막혀 있는 만큼 체코에 대한 감정은 딱히 나쁠 이유가 없다.

루마니아와는 1, 2차대전때 뺏긴 땅으로 인해 서로 끔직히 싫어하는 편. 트리아농 조약으로 인해 루마니아 영토내의 헝가리인들이 영토변화로 고립되었는데, 그들이 루마니아 정부로부터 차별받는다고 해서 불만이 크다.

러시아와도 역사적인 이유 때문에 사이가 좋지 않아서 NATO유럽 연합에 가입했다. 특히 2차 세계대전 이후 45년간 소련의 위성국가 신세를 지면서 경제 격차가 서방과 넘사벽으로 벌어진 전력이 있고, 특히 1956년 소련의 헝가리 침공으로 민주화 운동이 실패한 이래로 헝가리 국민들의 러시아에 대한 감정은 매우 나쁘다. 그러나 지리적인 이유 때문에 자원과 산업 면에서 러시아에 의존하는 경향이 짙은지라, 오르반 총리는 경제적인 부분에서 친러정책을 취하고 있다.[#] 2014년에는 정치적인 면에서 러시아를 높게 평가하는 발언도 했다.[#]

오스트리아와는 정치적으로도, 시민 인식으로도 매우 사이가 좋은 편이다. 역사적으로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이라는 동군연합 제국 시기를 거치며 오스트리아와 매우 많은 교류가 있었고, 이러한 역사적 동질감에 더불어 냉전 시기를 거치며 엄청난 격차로 벌어진 경제 때문에 상대적으로 부유한 오스트리아에 대한 동경을 갖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라고 한다. 두 나라의 정치인들도 서로 끈끈한 관계를 맺고 있는 편이다.

폴란드와는 사이가 매우 좋은 편이다. 역사적으로도 서로 우호 관계를 유지하였다.[6]

8 대한관계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 당시 1892년에 조선과 수교한 바 있다. 1988 서울 올림픽이 끝난 후 1989년 2월에 대한민국과 수교했다. 현재 남북한 동시 수교국이다. 과거 공산권 국가로서는 대한민국과 최초로 수교 관계를 맺은 나라이기도 하다. 이는 북한의 동유럽 외교에 치명적 일격을 가한 사건이기도 하였다. 북한은 동유럽외교의 간판이었던 김평일 주헝가리 대사(김정일의 이복동생, 현 주불가리아 대사)를 소환하면서 공관도 대사대리(참사관)로 격하시켰다. 이듬해 7월부터 모든 동유럽권 유학생들의 철수가 단행되었다.

헝가리는 역사적으로 한국과 인연이 많다. 헝가리가 자랑하는 음악가 졸탄 코다이의 첫 번째 제자가 안익태 선생이다. 1956년 소련의 간섭에 시민들이 봉기, 5000명 가량이 사망하는 모습을 본 충청도의 한 초등학생이 유엔에 영문 편지를 보내 항의를 했는데, 그 학생이 지금의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이다. 이런 인연으로 반 사무총장은 헝가리 봉기 50주년 때 외국인에게 주는 최고 훈장인 ‘자유의 메달’을 받았다.

9 경제

10 사회

인텔의 회장인 앤드루 스티븐 그로브(Andrew Stephen Grove)가 헝가리 부다페스트 출신 유대인(Zsidók)이다.[7] 그로브의 헝가리식 이름은 '그로프 언드라시 이슈트반(Gróf András István)'. 볼펜을 발명한 헝가리인 기자인 비로 라슬로 요제프(Bíró László József)도 유대인이다. 이 나라도 다른 동유럽 국가들처럼 인구가 감소되고 있는 나라로 타 동유럽 국가들은 동구권 체제 붕괴 이후에 인구감소가 시작한 반면에 헝가리는 이미 1981년에 고점을 찍은 이후로부터 현재까지도 인구가 감소되고 있는 나라다.[8] 그래도 이민오는 사람은 많아서 세르비아나 루마니아보다는 인구감소폭이 덜한 편.

전체적인 사회상은 우울하다(...). 실제로 헝가리의 자살률은 굉장히 높았고 한때는 한국 이상이었지만 다들 알다시피 이후 한국이 1위를 탈환...

글루미 선데이(Szomorú vasárnap) 같은 노래가 괜히 나온 나라가 아니다. 노래 자체도 우울하고[9] 도시전설이 조금 섞여 과장되었지만 노래를 듣고 자살하는 사람이 증가했다는 것 자체는 사실이다.

10.1 종교

헝가리는 동로마 제국 시대에 이미 기독교를 받아들였다. 하지만 10세기의 왕이었던 성 이슈트반이 스스로 교황에게서 세례를 받고 교구를 설립하면서부터, 이 나라는 체코폴란드와 함께 대표적인 가톨릭 국가가 되었다. 헝가리는 중세에 오스만 제국이슬람 세력에게 국토의 대부분을 점령당해, 교회도 백성도 2등 시민(딤미) 내지는 식민지 상태의 오욕을 겪어야 했다. 이후 이슬람 세력이 물러가자, 이후 헝가리 제국을 일궈내서 1차 세계대전까지는 중앙 유럽의 강자로 위세를 떨치며 살았다. 당시 헝가리 제국의 영토는 현재의 4배 이상이었고 교회도 강성했다. 하지만 2차 대전 이후 공산화되어 공산주의 블럭에 속하게 된 헝가리 종교계에 대한 제한과 핍박이 시작되었고, 헝가리 기독교회는 다시 고난의 시기를 맞게 된다.

헝가리식 공산주의는 과거 동독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 북한이나 루마니아에서는 수천 수만 명의 군중집회, 집체예술, 일체의 종교금지로 상징되는 스탈린식 공산주의가 이루어졌다. 그런데 헝가리는 동독처럼 형식적으로는 법적 자유를 인정하는, 우리에게는 낯선 공산주의를 선택했다. 당시 부다페스트에는, 동유럽에서는 유일하게 유대교의 랍비 신학교가 운영되어 랍비들을 길러냈고, 가톨릭 미사나 신학교도 허용되었다. 이렇듯 표면적으로는 종교인들에게 아무런 사회적 차별과 구속이 없었지만, 실제로는 가혹한 탄압이 이루어졌다.

이를테면, 주교들은 자유롭게 전례를 집전하고 사제관에서 살 수 있었지만, 실제 많은 주교들이 사제관과 성당 외에는 일체 외출할 수 없었고, 모든 편지와 만남이 철저히 감시되는 식이었다. 공산주의 혁명 전에는 전국 중고등학교의 70% 이상을 가톨릭 교회가 운영했지만, 혁명 후에는 전국에 8개만 남기고 모두 국유화되었다. 미사와 신학교는 허용되었지만, 성당 밖에서 이루어지는 일체의 행사는 금지되었고, 성당의 개축을 위한 예산집행도 불가능했다. 열심한 종교인들은 이따금 공산주의 정권 당국으로부터 개인당 20kg 이하의 짐만 꾸려서 저 멀리 시골마을로 신속히 이사하라는 사실상의 추방 명령을 받곤 했다.

공산주의 정권에 대항하여 인민들이 ‘자유’를 외쳤던 “프라하의 봄”보다 정확히 1년 전, 헝가리에서는 그런 인민들의 저항이 있었다. 그 인민봉기도 소련의 탱크에 짓밟히고 진압되었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민주화와 공산당 붕괴를 외치는 지식인들과 학생들의 정신적 지주로 등장했던 민드센티 요제프(Mindszenty József) 추기경이 1956년 구속되어 감금되자, 헝가리 교회와 공산정권의 관계는 급속히 나빠졌다. 공산주의 정권은 감옥에 갇혀 헝가리 인민들의 정신적 지주 역할을 하던 민첸티 추기경을 함부로 처단할 수 없었다. 결국 그는 서구의 외교적 노력에 힘입어 21년 뒤인 1976년 해외망명길에 오른다. 이 사건은 공산주의 정권도 결국 추기경을 꺾을 수 없었다는 의미로 헝가리 인민들의 가슴에 남게 된다.

공산주의가 몰락한 뒤로는 완전한 수준의 종교의 자유가 회복되었지만, 이내 유럽을 휩쓴 세속화 열풍과 핍박으로 인한 후유증으로 난점이 매우 많다. 헝가리 가톨릭도 현재 성소가 턱없이 모자라서 고민 중이다. 특히 젊은이들을 교회로 끌어들이지 못해 고민이다. 공산주의 치하에서 길들여진 교회 운영방식은 현재의 자유분방한 세대들에게 아무런 매력이 없다. 오랫동안 공산주의 교육을 받은 세대들인 대부분의 부모들은 교리지식이 거의 없고, 청소년 세대는 서구의 물질주의 문화에 넋을 뺏기고 있다. 교회는 아직 이런 큰 변화에 대한 효과적인 대안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교회의 경제적인 어려움도 큰 문제다. 과거 공산주의 시절 돌보지 못한 건물과 문화재를 관리할 재력과 인력이 많이 부족하다. 명목상 신자 수도 계속 줄고있고 교리교사, 신학자 등 교회의 일꾼들도 크게 모자란다.

그러나 다른 면도 있다. 최근 헝가리 교회는 독일처럼 종교세를 도입하는 데 성공했다. 가난한 나라의 아무런 강제조항이 없는 세금인지라 아직 액수는 얼마 되지 않는다고 한다. 한가지 반가운 희망의 징조는 이 종교세를 내는 평신도들의 숫자와 금액이 해마다 조금씩 늘어난다는 일이다. 그리고 공산주의 정권 치하에서 견뎌낸 고난과 지켜낸 도덕성에 대한 보답에서인지 가톨릭 성직자와 수도자는 헝가리에서 사회적으로 존경받는 직업이라고 한다. 현재 통계는 인구의 약 40%가 가톨릭 신자이고, 1990년 공산주의 붕괴 당시 전무하던 교회 계통의 초중고 교육기관이 급속히 그 숫자를 늘려나가고 있다.

한편 개혁교회[10]루터교 신자 비율은 각각 11%, 2%정도다. 그리고 이들의 절반 이상이 데브레첸을 중심으로 한 동부지역에 대부분 몰려있다. 옆동네인 루마니아와도 연관이 있는데 트란실바니아 지역이 대부분 과거에는 헝가리 땅이었기 때문. 의외로 한인교회처럼 해외의 헝가리인 교회들도 민족적 정체성을 꽤 강조하는 편이며 공산정권 시절 가장 거세게 저항했던 세력들 중 하나라 지금도 반공, 우익 성향이 강하다.[11] 루마니아, 슬로바키아에 있는 개신교 교회들을 가보면 대부분 헝가리 국기를 걸어놓고 현지어가 아닌 헝가리어 위주로 예배를 진행한다. 호르티 미클로시오르반 빅토르도 개신교인이다.


11 언어

헝가리어가 공용어로 지정되어 있다.[12] 헝가리 안에도 다른 소수민족들이 거주하고 있는데, 우크라이나인, 집시, 루마니아인 등도 대부분 헝가리어를 구사할 줄 안다. 주요 외국어는 공산정권시절엔 러시아어였지만, 민주화가 되면서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를 가르치고 있다.[13][14]

12 문화

헝가리의 농촌 풍경은 동양과 매우 유사해 '1989년' 이후의 유럽 민속학자와 풍속연구가들에게 흥미있는 연구재료였다. 이는 마자르인의 이동 이후 천년이 넘도록 헝가리인이 아시아적 전통을 유지하고 있다는 유력한 증거가 되기 때문이다. 헝가리인들의 아시아적 특성이라면 그들의 언어에도 있다. 이들의 언어는 우랄어 혹은 핀-우고르어파에 속하며 언어체계는 아시아, 그 중에서도 동아시아와 매우 유사한데, 날짜표기를 유럽권에서 널리 쓰이는 '일월년'방식이 아닌 동아시아에서 널리 쓰이는 '년월일' 방식을 쓰며,[15][16] 실제로 헝가리인들은 '이름'은 동아시아의 나라들처럼 '성'이 먼저오고 '이름'이 나중에 온다. 물론유럽 한복판에 있기 때문에 그들도 필요에 따라 '명名+성姓'의 방식을 드물게 쓰기도 하지만 '성+명'의 방식이 공식적이자 일반적인 이름 표기 방식이다. 주소를 적을때도 일반적으로 작은 행정 구역에서 큰 행정구역을 적는 서구권과 달리 동양처럼 서울특별시 서초구 방배동 이런 식으로 큰곳에서 부터 작은 곳으로 표시한다. 그러나 이러한 전통과 상반되게 또 한편으로 헝가리는 타타르의 침공, 오스만 투르크의 침공에 맞서 비(非) 기독교 세력으로부터 유럽을 지키기 위해 막대한 희생을 감내했다는 점에 대해서 유럽인으로서의 역사도 가지고 있다.

이 마자르인들은 정착 이후 오랜 세월을 거치면서 인종상으로는 주변 유럽민족(주로 게르만, 슬라브 등)으로 동화됐는데, 서기 1000년 경에 기독교를 받아들여 유럽문화에 편입된 이후부터 1100년 동안 유럽의 한 일원으로 존재해 오고 있다. 헝가리어나 헝가리식 이름도 보면 게르만계통의 언어들과 비슷한 단어들이 많은데(혹은 소수의 단어들은 슬라브어계통과 비슷한 단어도 보인다) 이 역시 헝가리에 있었던 게르만이나 슬라브 등 백인계 민족과 융화되어 나타난 현상이기도 하다.[17]

헝가리의 예술품과 건축물은 로마네스크, 고딕, 바로크, 아르누보의 영향을 크게 받았으며, 음악에 있어서는 프란츠 리스트, 벨라 바르톡, 리게티 죄르지, 죄르지 치프라, 페렌츠 에르켈 등의 세계적인 음악가가 있다.

문학은 허세 부리는 송가, 자유를 갈망하는 시, 대담한 리얼리즘 이야기, 귀에 거슬리는 논쟁 등이 알려져 있다. 노벨문학상 수상자인 임레 케르테스와 현대의 고전으로 불리는 <방문객>의 콘라드 죄르지 등의 작가가 유명하다.

인구의 대부분은 헝가리인이지만, 독일인 17만명, 슬로바키아인 12만명 등도 거주하고 있다. 1980년대에서 1990년대로 넘어가는 사이에 공산 정부가 무너진 이후 1999년 NATO, 2004년 EU에 가맹해 현재는 서방권에 있다.

12.1 요리

와인으로 유명하다. 대표적인 와인이 화이트 디저트 와인인 토커이어수 와인(Tokaji Aszú)인데 당도에 따라 별 3개에서 6개(정확히는 사용된 Putton의 양)로 등급을 구분한다. 별이 많을수록 달고 비싸다. 별 6개보다 높은 등급으로 Aszú-Eszencia와 Eszencia가 있으며, Eszencia가 최상급이다.

레드 와인으로는 에그리 비커베르(Egri Bikavér)가 유명하다. 뜻을 직역하면 Bull's Blood. 오스만 제국쉴레이만 1세가 헝가리를 정복하기 위해 침공했을 당시, Eger 성에서 공성전을 벌일 때 오스만 제국 병사들 사이에 헝가리 병사들이 마시는 와인에 황소의 피가 섞여있어서 지치지 않고 저항한다는 소문이 퍼졌고, 헝가리 장병들은 이 와인을 얼굴에 바르고 싸웠다고 한다. 결론적으로 Eger 성이 함락되었고, 헝가리는 정복당했지만, 당시 대 제국에 저항해 맞서 싸웠던 조상들의 정신을 기리기 위해 와인에 이러한 이름을 붙였다고 한다.

그 밖에 팔린커(Pálinka) 라는 술 또한 유명하다. 알콜도수는 40도에서 70도까지 다양하며, 과실주를 증류해서 만든 브랜디의 일종이다. 살구, 사과, 자두, 체리 등의 과일향이 첨가되어 있으며, 특징은 고량주와 같이 독하면서 금방 술이 오르지만, 금방 깬다. 고량주와 차이점은 뒷맛이 고량주와 같은 독특한 향이 없고 깔끔하다. 유럽의 알아주는 주당 헝가리 사람들이 우리나라 소주처럼 즐기는 매우 인기있는 술이며, 토커이 어수는 한국에 수입이 되지만 팔린커는 수입해서 파는 것을 보지 못했으므로, 헝가리를 갈 일이 있으면 꼭 마셔볼 것을 추천한다.

헝가리의 전통 수프굴라쉬[18] 는 유럽 전역에서 유명한 요리다. 어째선지 한국에서는 육개장과 비슷한 맛이 나는 음식으로 알려져 있다.(...)

헝가리는 질 좋은 식재료가 풍부한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기 때문에 단순한 고기나 감자 요리도 재료맛으로만 먹을 수 있을 정도이며, 실제 과일 맛이 나는 과일 주스나 셔벗도 굉장히 다양하다. 헝가리에 가면 꼭 치즈나 유제품으로 만든 디저트, 고기를 먹어보도록 하자. 그런데 헝가리 음식들은 어째서인지 엄청난 소금간(..)때문에 조금 먹기가 괴롭다. 현지인들이 가는 레스토랑 중에서는 1인분에 징그럽게 많은 양을 주는 곳도 꽤 있다. 헝가리인들은 그 정도 먹는듯. 사실 이런 식습관 때문인지 [2013년 OECD 자료에 따르면 비만율이 굉장히 심각한 편으로 나왔다.] 영국을 제치고 유럽 최상위권을 차지했다. OECD/보건의료 항목에서도 암으로 인한 사망률 1위는 헝가리로 나왔는데, 이 역시 식습관과 무관하지 않다고 볼 수 있다.

2010년부터 판매되기 시작한 이마트 피자의 박스에 원래 이탈리아 국기를 넣어야 하는 걸 가로방향으로 들어가야 할 줄무늬가 세로무늬로 들어가는 바람에 졸지에 헝가리 국기가 돼서 피자가 이 나라 전통 음식이라는 개드립이 흥하기도 했다(...).

그외 유럽연합의 지리적 표시와 전통 특산품 제도에 등록된 식재료는 지리적 표시제/유럽연합#s-7.5 항목 참조.

13 스포츠

작은 나라지만, 스포츠 강국으로 알려져 있다.

13.1 축구

과거에는 월드컵에서 준우승을 두 차례나 거둘 정도로 강팀이었으나 현재는 쇠퇴했다가 유로 2016에 모처럼 진출해 조 1위로 16강에 오르며 조금은 부활했다. 자세한 것은 헝가리 축구 국가대표팀 항목 참조.

13.2 기타 스포츠

약소국이지만 스포츠 분야에서는 강국으로 알려져 있다. 올림픽에는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 당시 시절, 1896 아테네 올림픽부터 독자적으로 참가하여 제1차 세계대전 패전 직후인 1920 앤트워프 올림픽[19]과 동구권이 보이코트한 1984 LA 올림픽을 제외한 모든 동하계 올림픽에 빠지지 않고 참가했다. 헝가리는 동구권 공산국가가 스포츠 분야에서 주목을 나타내기 전부터 이미 스포츠 강국으로 알려져, 1936 베를린 올림픽에서도 종합 3위의 위업을 달성한 바 있다. 제2차 세계대전 후 다른 동구권 국가와 마찬가지로 공산권 방식의 스포츠 육성정책을 병행하여 작은 나라이면서도 메달 종합순위 10위 안에 드는 스포츠 강국의 위엄을 자랑하였다. 때문에 헝가리는 역대 하계올림픽에서 모두 167개의 금메달을 획득, 세계에서 8번째로 하계 올림픽 금메달을 많이 딴 나라다.[#] 강세종목으로는 펜싱, 수영, 카누, 근대5종, 수구 등이 꼽히며, 특히 근대 5종과 수구는 헝가리가 올림픽에서 가장 많은 메달을 딴 나라다. 내륙국인데도 수영, 카누, 수구 같은 물에서 하는 종목에 강한 것이 특징이다. 동구권 붕괴 후 다른 공산권 국가와 마찬가지로 예전의 스포츠 육성 프로그램도 붕괴하면서 1996 애틀랜타 올림픽에서 종합순위 10위권 바깥으로 밀려나고, 2008 베이징 올림픽에서는 금메달 3개에 그치며 종합순위 21위까지 떨어졌으나, 2012 런던 올림픽에서 펜싱, 카누, 수영 등에서 다시 금메달을 따며 금메달 8개에 종합순위 9위로 다시 10위권에 복귀했다.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는 금메달 8개 은메달 3개 동메달 4개로 종합 12위를 기록했다.

동계스포츠는 다소 부진한 편이다. 국토 전체가 평탄하여 알파인 스키를 즐기기에는 부적합하고, 눈도 많이 안와 노르딕 스키도 잘 안하는 편이라 그런듯 하다. 빙상 종목도 육성할 듯 싶으나, 여의치 않은 듯하다. 역대 동계올림픽에는 빠지지 않고 모두 참가했으나, 피겨스케이팅 한 종목에서만 은메달 2개와 동메달 4개를 획득한 데에 그쳐 하계올림픽에 비해서는 훨씬 부진한 편이다.

1986년 공산권 국가 중 처음으로 F1 대회가 헝가로링에서 개최되고 있다.

14 교육

14.1 초/중등 교육

초등교육은 6~14세까지 8년과정의 기초교육을 받게 된다. 우수한 학생은 6년과정을 마치고 바로 상급학교로 진학 가능하다.

중등교육의 경우 14~17세까지 4년과정의 교육을 받게 되는데 인문계 학교와 직업학교, 산업체학교, 중급직업학교로 진학 등이 있다.

14.2 고등 교육

3~4년과정의 전문대학과 5~6년과정의 University로 구분되는데 University의 경우 학석사 통합과정으로 졸업학위를 받은 뒤 바로 박사과정으로 진학할 수 있다.

14.3 의과대학

헝가리 총 4곳의 의대에 한국인 유학생들이 꽤 많다. 부다페스트 세멜바이스 대학, 데브레첸 대학, 페치대학 등이 있는데, 모든 강의는 영어로 진행된다. 2014~15학년도 기준으로 1년 학비는 $17,500(한화로 약 2천만원 정도 된다). [다만] 교수들의 억양에 헝가리어나 독일어스러운 부분이 많아서 알아듣기 쉽지는 않다고.예를들어 w를 v처럼 발음한다거나 j를 y로 발음한다거나

이곳에서 딴 학위는 유럽 연합 곳곳에서 인정된다. 특히 세멜바이스와 데브레첸의 경우 한국에서도 의사 예비시험 자격요건이 되며 이를 통해 세멜바이스 대학 졸업 후 한국 의사 자격을 인정받아 세브란스병원에서 수련받는 경우가 신문에 보도되기도 하였다. 2015년에 페치 의과대학이 국시 인증대학에 추가되었다.

14.4 수학의 나라

예로부터 존 폰 노이만, 에르되시 팔(Erdős Pál) 등의 대가들이 많이 나왔다. 특히 컴퓨터와 연관된 이산수학에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국가다. 그 외에 함수해석학의 개척자인 리스(Riesz), 조합론,확률론 등에 핵심적인 기여를 한 포여 죄르지(Pólya György) 수학의 노벨상인 울프상 아벨상 수상자인 로바스 라슬로 세메레디 엔드레등 수없이 많은 수학자들이 있다.

헝가리안 표기법으로도 유명하다. 프로그래밍에서 변수나 객체 등의 이름에 접두어를 사용하는 방식인데, 헝가리 출신의 프로그래머가 이 방식을 사용하여 효율적인 프로그래밍을 한 데서 유래한다.

15 기타

  • 여담으로, 한국어 공식 국가명 중 유일하게 'ㅎ'으로 시작하는 국명이다. 국가/목록 참고.즉 국가목록 전체에 수동으로 수정을 가하면 이 항목이 마지막이다
  • 헝가리의 댄스그룹 '뉴튼 패밀리'의 노래 '스마일 어게인(Smile Again)'이 1980년대 우리나라에서 빅히트했다. 헝가리 대중가요가 우리나라 정서에 잘 맞았던 모양. 이를 계기로 '뉴튼 패밀리'는 1986년 MBC 서울 국제가요제에 참가하기도 했는데, '뉴튼 패밀리'의 보컬 에바 선은 그 서울국제가요제에 초대된 독일 밴드 '칭기즈 칸'의 드러머 레슬리 만도키와 커플이 되었다. 참고로 레슬리 만도키도 헝가리인이다. 레슬리 만도키는 에바 선과 서울에서 만나 사랑에 빠진 것을 기념하기 위해 'Korea'라는 노래를 작사 작곡하였고, 레슬리 만도키와 에바 선이 함께 부른 '코리아'는 우리나라와 헝가리에서 상당히 인기를 끌었다. 일본의 3인조 여성 그룹 '소녀대'가 '코리아'를 리메이크한 것도 상당히 히트를 쳤다.[동영상 참조]
  • 헝가리 여성이 아름다운 것으로 세계적으로 유명하다. 실제로 수퍼모델급의 미녀들을 거리에서 흔히 볼 수 있다. 그런데 사실은 헝가리 남성들도 잘 생긴 사람이 많다. 여성에 가려서 잘 알려지지 않았을 뿐. 그래서인지 헝가리를 포함한 동유럽권의 포르노가 유명하다고 한다
  1. 머저르인(Magyar)의 나라(Ország)라는 의미다. 여기서 'ㅓ' 발음은 제주도 방언의 아래아 발음과 유사하다. 2012년 이전에는 헝가리 공화국(Magyar Köztársaság, 머저르 쾨즈타르셔샤그)이라고 했다. 참고로 헝가리어로는 러시아나 터키, 프랑스 같은 나라도 Oroszország, Törökország, Franciaország이라고 쓴다. 이 역시 러시아인(Orosz)이나 터키인(Török), 프랑스인(Francia)의 나라(Ország)라는 의미.
  2. 첫 음절에 강세가 들어가기 때문에 a는 거의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가 되어 실제 대화 시에는 헝그리와 굉장히 비슷하게 들린다.
  3. 외래어 표기에서 러시아어의 영향을 강하게 받은 북한 문화어의 예전 표기다. 사실 러시아어의 해당 발음이 [v]와 [w]를 좀 넘나들기는 한다.
  4. 우크라이나어에서의 щ는 러시아어와 달리 ш+ч가 혼합된 음이다.
  5. 슬로바키아에는 8% 정도의 헝가리인들이 살고 있다.
  6. 헝가리와 폴란드는 한때 같은 왕을 모셨는데 14세기에서 16세기에 걸쳐 폴란드의 야기에우워 왕조는 리투아니아, 보헤미아, 헝가리까지 통치하였다고 한다.
  7. 율리시스로 유명한 제임스 조이스는 1928년 부다페스트를 여행하곤 "여긴 유다페스트(Judapest)다."라고 글을 남긴 바 있는데. 여기서 유다는 Jew(유태인)을 상징하는 것으로 그만큼 유태인이 많은 곳이라고 쓴 것으로 유태인이 꽤 많이 살고 있었다. 앤드루 그로브도 나치를 피해 미국으로 달아나야 했다.
  8. 여담이지만 1980년대 헝가리의 출산율은 대략 1.7-1.8정도를 기록하는 수준으로 아주 낮은편은 아니었다. 그런데도 인구감소가 시작된건 1960년대에 이미 세계적으로 출산율이 가장 낮은 국가였기 때문(1.7-1.8명대. 지금 기준으로는 아주 낮은건 아니지만 당대기준으로는 엄청낮은 수치다).
  9. 원곡은 가사가 없지만 그 뒤에 처음으로 만들어진 헝가리어 가사는 연인이 일요일에 죽어서 늘 일요일만 되면 슬퍼하다가 결국 일요일에 자살하는 내용이다
  10. 특이하게도 헝가리 개혁교회는 칼뱅주의지만 감독제이다.
  11. 차우셰스쿠를 끝내 벌집으로 만든 루마니아 혁명도 헝가리인 교회를 건드린 게 시발점이었다.
  12. 헝가리어는 우크라이나, 슬로바키아, 크로아티아, 루마니아, 슬로베니아, 오스트리아에도 사용자가 존재해 있다.
  13. 반면, 반러 감정때문에 러시아어는 배우는 사람들이 적다.
  14. 독일어는 할 줄 알지만 영어는 못하는 사람도 많다. 러시아어는 배우는 경우가 많지는 않지만, 주요 외국어로도 배우고 있다.
  15. 유럽권에서 '년월일' 방식을 주로 쓰는 나라는 헝가리 외에 리투아니아 정도이다.
  16. 그런데 국제 표준인 ISO 방식으로는 사실 'YYYY-MM-DD' 방식이 표준이다.
  17. 이는 헝가리 뿐 아니라 같은 우랄계 민족에 속했던 핀란드에스토니아도 마찬가지이다. 핀란드는 스칸디나비아권과 융화를, 에스토니아는 발트지역 및 슬라브 등과 융화되었다.
  18. 일반적으로 굴라시라 알려져 있지만 헝가리어 본토 발음은 '구야시(Gulyás)'. ly의 경우 l은 묵음.
  19. 제2차 세계대전 직후 1948년 동하계 올림픽에는 참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