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피아노 소나타의 등장인물.
첫 등장시 모든 사람이 여자라고 착각할정도로 귀엽게 생겼다고 묘사된다.
하지만 남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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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 불빛을 반짝반짝 반사하는 투명한 블론드.
커다란 눈과 타오를듯한 입술.
하지만 남자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천재 소년 바이올리니스트. 애칭은 '유리'. 에비칠리와 함께 미국 순회 공연을 한적이 있어 마후유와도 알고 지내는 사이. 사실 마후유를 좋아한다. 그런데, 그가 좋아하는 인물은 둘 다다. 나오미가 남자인것은 별로 상관 없는 듯.
하지만 남자다
의외로 이 작품의 코스프레 담당. 유명인인 것을 숨기기 위해 자주 여장하고 있다.
하지만 남자다
- ↑ 3권의 언급에서 자기가 마후유와 같은사람을 좋아하게 될줄 알았다고 말한것을 생각해 보면 여자일 가능성도 충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