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풍덕천동에 위치한 입시 전문 수학학원이다. 죽전과 광교 등에 분원을 두고 있으며 실적과 원생 수로 따졌을때 규모는 용인의 수학학원중에서 큰 편에 속한다.
이사장은 임남철이다.
Jeet는 Junior Education Eligibility Test의 약자다.
슬로건은 Never, Never Give Up! 이다.
2 악어수학 (초등부)
5학년 이상의 초등학생들이 있는 부이다. 이름에서 드러나듯이 이 부의 마스코트는 악어이다. 초등학교 5학년 이상이 아니어도 초등학교 5학년 이상의 수학 교육과정 선행학습이 되어 있으면 입원 가능 하다. 주로 초등학교 5학년이나 6학년 아이들을 받아서 가르치고 사람을 만들고 중등부 자사반으로 넘기는 편
인원수로 따졌을때 중등부 고등부를 합친것에 뒤지지 않을만큼 많다. 초글링
주로 선행학습 위주의 교육을 한다. 초등학교 교육과정 교육용으로 만든 자체교재는 발들일 틈이 없다
별도의 내신 대비도 하고 있지 않으며 초등내신은 기본이라는건가 초등내신 얕보지마라 선행 진도를 빼는데 매진한다.
수지와 죽전 캠퍼스에는 악어수학 건물이 따로 있다.
죽전에서는 이 초등건물이 붙어있었다가 옮겨졌는데, 옮겨질때 모 영어학원을 먹어치웠다.
3 중등부 자사반
자사고 준비를 목표로 하는 반이다. 자사반이라 쓰고 보통반이라 읽는다. 자사반은 5개의 반으로 다시 나뉘는데 낮은 순서대로 P R I D E 반 이 있다.
주로 고등학교나 중학교 상위 학년 교육과정 선행학습을 위주로 수업이 진행된다. 교육방식은 타 학원들과 거의 동일하나 학생들을 심히 빡세게 굴리는 듯 하다. (학원 곳곳에서 "지트 정신병원 폭파버튼" 을 그린 낙서가 발견되기도 한다.) 그만큼 학습 효율이 뛰어나, 상위권 학생들이나 학부모들은 꽤 선호하는 편 실제로는 상위권학생들도 선호따위 안한다 여담으로 그 지역 학생들 사이에는 수학은 지트 에듀케이션, 영어는 최선어학원으로 다니는 것이 헬코스 라고 떠돈다.사실 최선어학원에 비하면 지트는 빡센 편도 아니다 영어를 그리 빡세게 할 필요가 있나
사실 지트 중등 자사반 빡셈의 비결은 시험 1달 전부터 선행 진도를 일체 중단하고 내신 준비에 올인하는데 과연 자사고를 준비하는 반 답다. 이때 학원 자체교재를 무려 3권이나 만들어 짧은 기간안에 풀라고 하기 때문이다.(그래도 중복되는 문제들이 꽤 많다.)
학원에 들어가 반을 편성하는 레벨테스트(LT)를 보는데 레벨테스트가 타 학원에 비하여 난이도가 높게 형성되어 입학하혀고 하는 학부모와 학생들의 초기 멘붕을 유발한다. 심화단계 문제는 이게 학생을 위한것인가 싶기도 하다.
중3학생들중 자사고, 특목고등을 목적으로 하는 학생중 내신성적에 희망이 보이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생활기록부 관리또한 진행하고 선생님들이 자기소개서를 직접 뜯어고치기도 하는등 관리가 어마어마하다.첨삭10번은 기본이라 카더라
4 중등부 영재반
자사반과는 별개로 KMO와 물리 올림피아드와 화학 올림피아드, 최종적으로는 영재고를 준비하는 반이지만 사실 병신같은 애들이 들어가있다
인원수는 극소수지만 한층을 먹는다 주로 자사반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아이들이 자사반 선생님의 추천으로 올라오는 경우가 많다. 영재반은 수지 본원에만 위치한다.
과거에는 본관과 다른 건물에 있었다더라.
5 고등부
고등 내신이나 수능을 준비하는 반이다. 주로 중등부에서 고등학생이 되어 올라온다.
원생수는 초등부에 비하면 적지만 그래도 꽤나 있다.
입시실적은 보통이상은 하는 듯 하다. 보통이상의 기준이 뭐야 지트 고등부 역시 상당히 빡세게 학생들을 굴리는듯 하다. 고등까지 가는 지트의 명성
2016학년도 입시 결과에서 서연고, 의치한, 카이스트 59명, 중대이상 115명이라는 상당한 실적을 달성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