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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라의 문》의 등장인물.
신무관 소속의 공수도가. 호전적인 성격에 싸움을 즐기기 때문에 무도가라기보다는 싸움꾼에 가깝다. 본인도 싸움에는 꽤 자신이 있는 모양. 길거리에서 싸울 때는 눈찌르기같은 위험한 기술도 사용한다고 한다.
1부에서 도장파괴를 목적으로 신무관에 쳐들어 온 무츠 츠쿠모와 대련해서 패배한다. 이후로는 해설역으로 대활약. 단순하고 솔직담백한 성격이라 츠쿠모에게 완전히 빠져있다. 신무관 남미 지부의 이그나시오 다 실바가 츠쿠모와 시합할 때도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츠쿠모의 응원을 했다.
4부에서 신무관 전일본 챔피언에 등극한다. 하지만 인터뷰에서 더이상 츠쿠모와는 싸우지 않겠다는 생각을 밝히며 그런 자신으로서는 츠쿠모에게 재도전하는 카이도 아키라에게 미치지 못한다고 말했다.
1부의 첫 등장에서는 연재시기가 시기인 탓에 '신무관 4귀룡'이니 '허리케인 솔져'니 하는 설정들이 덕지덕지 붙어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