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상숙

역대 진나라 군주
9대 진목후(晉穆侯) 희비왕(姬費王)
10대
진상숙(晉殤叔) 희가보(姬家父)[1]
11대 진문후(晉文侯) 희구(姬仇)
(姬)
진(晉)
가보(家父)
아버지진헌후 희적(姬籍)
생몰기간음력기원전 ?년 ~ 기원전 780년
재위기간음력기원전 784년 ~ 기원전 780년
진헌후의 아들이자 진목후의 아우. 진목후가 죽었을 때 원래 태자인 희구[2]가 진후가 되어야 했으나 그가 희구를 몰아내고 진후 자리를 빼앗으니 그가 바로 진나라의 10대 군주인 진상숙이다. 상숙이 즉위한지 4년 째인 기원전 780년 축출당한 뒤 힘을 기른 희구의 습격을 받아 죽었다. 그리고 희구가 진후가 되니 그가 바로 진문후다.
  1. 이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진문후 문서에서 참조.
  2. 진문후본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