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년전쟁 당시 프랑스 영웅으로 잔 다르크의 동료. 전쟁 이후 어린 소년 능욕 및 살해와 악마숭배 협위로 사형 당한다. 당연히 이세계에서도 잔 다르크의 수하가 된다.바늘가는 데 실이 가는 법이지 Bong voyage(잘 다녀오십시오)란 말을 자주 쓰는데, 몸에 라틴어로 추정되는 단어로 문신이 새겨져 있고 몸에 감긴 체인과 장창을 무기로 쓴다.[1]
백년전쟁 당시 프랑스 영웅으로 잔 다르크의 동료. 전쟁 이후 어린 소년 능욕 및 살해와 악마숭배 협위로 사형 당한다. 당연히 이세계에서도 잔 다르크의 수하가 된다.바늘가는 데 실이 가는 법이지 Bong voyage(잘 다녀오십시오)란 말을 자주 쓰는데, 몸에 라틴어로 추정되는 단어로 문신이 새겨져 있고 몸에 감긴 체인과 장창을 무기로 쓴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