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문서는 이 토론
에서 머릿글 낚시 삽입을 금지(으)로 합의되었습니다.
추가 토론 없이 수정·이동할 경우 편집권 남용/문서 훼손으로 간주되어 차단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이 문서는 종교에 관한 내용을 다룹니다.
이 문서가 다루는 종교, 종교인에 대한 내용은 읽는 이에 따라 민감하게 받아들여질 수 있습니다. 잘못된 요소가 있을 수 있으므로 이 문서에 쓰여진 내용을 전적으로 신뢰하지 마십시오. 편집할 시에는 문화상대주의를 기반으로 객관적으로 작성하고, 논란이 될 수 있는 내용은 신중히 검토한 뒤 작성하십시오. 또한 문서의 사실에 관한 내용을 수정할 때에는 신뢰가 가능한 출처를 기입하시거나, 토론 과정을 거치신 뒤 하시고, 다른 종교를 비방하거나 비하하는 내용을 넣지 마십시오.
이 틀을 적용할 경우, 문서 최하단에
목차
개요
사실 그런 거 없고 다 몰래 공부한다
찍기의 신.
애초에 안 찍고 풀면 되며 찍신을 바라고 찍기를 하기 전에 공부를 하도록 하자.
다만 문제유형 및 평소 선생, 교수의 성향파악이 선행되면 찍기시 정답률이 꽤 상승하는걸 볼 수 있으며 그들도 사람인 만큼 익숙한 번호에 정답을 배치한다. 하지만 RNG를 돌린다면 어떨까?
만약 다 찍고 수능 400점 만점을 맞으려면 오지선다 객관식으로 국어 45문제, 수학 21문제, 영어 45문제에 탐구 2과목이 각각 20문제씩이고 수학은 특별히 답지 보기가 1000가지인 주관식이 9문제 나오며, 모든 문제에 정답은 단 1개밖에 없으므로 [math] {1 \over 2^{27}*5^{178}} [/math]이 된다. [math]{10^{-27}*5^{-151}}[/math]이걸 어떻게 읽어 도데체 몇분의 몇인 확률이라는거냐[1]
수능과 같은 특정시험의 특정번호에 답이 쏠리는 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의도적으로 정답수를 비슷하게 놓는 경향이 있다. 그러므로 한두 문제 정도 풀지 못할 경우, 나머지 푼 문제들의 답을 세어 봐서 적게 나온 번호로 찍으면 맞힐 확률이 높아질 수 있다.[2]
문제유형중 ㄱㄴㄷ 진위판별 문제일 경우[3] 특별히 문제를 꼬아서 내지 않는 이상 1 아니면 5번이 정답일 확률이 꽤 크지만 공부좀 했다면 보통 그 둘이 마지막에 남기 때문에 별 의미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