찍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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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개요

사실 그런 거 없고 다 몰래 공부한다

찍기의 신.
애초에 안 찍고 풀면 되며 찍신을 바라고 찍기를 하기 전에 공부를 하도록 하자.

다만 문제유형 및 평소 선생, 교수의 성향파악이 선행되면 찍기시 정답률이 꽤 상승하는걸 볼 수 있으며 그들도 사람인 만큼 익숙한 번호에 정답을 배치한다. 하지만 RNG를 돌린다면 어떨까?

만약 다 찍고 수능 400점 만점을 맞으려면 오지선다 객관식으로 국어 45문제, 수학 21문제, 영어 45문제에 탐구 2과목이 각각 20문제씩이고 수학은 특별히 답지 보기가 1000가지인 주관식이 9문제 나오며, 모든 문제에 정답은 단 1개밖에 없으므로 [math] {1 \over 2^{27}*5^{178}} [/math]이 된다. [math]{10^{-27}*5^{-151}}[/math]이걸 어떻게 읽어 도데체 몇분의 몇인 확률이라는거냐[1]

수능과 같은 특정시험의 특정번호에 답이 쏠리는 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의도적으로 정답수를 비슷하게 놓는 경향이 있다. 그러므로 한두 문제 정도 풀지 못할 경우, 나머지 푼 문제들의 답을 세어 봐서 적게 나온 번호로 찍으면 맞힐 확률이 높아질 수 있다.[2]

문제유형중 ㄱㄴㄷ 진위판별 문제일 경우[3] 특별히 문제를 꼬아서 내지 않는 이상 1 아니면 5번이 정답일 확률이 꽤 크지만 공부좀 했다면 보통 그 둘이 마지막에 남기 때문에 별 의미는 없다.
  1. 2의 27제곱 곱하기 5의 178제곱분의 1이라고 읽는다
  2. 단 주의해야 하는 것이 이 테크닉은 나머지 푼 문제들을 전부 다 맞혔다는 자신이 있을 때만 사용해야 한다. 그렇지 않은 경우에 남발하면 푼 문제와 찍은 문제 전부 다 틀리는 비참한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
  3. 1.가나다, 2.가다, 3.나라, 4.라, 5.가나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