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동

(차이나모바일에서 넘어옴)
중국의 이동통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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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특별행정구?width=70?width=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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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오 특별행정구?width=70
중국이동
中国移动通信 / China Mobile
기업 형태공기업 & 유한공사(주식회사)[1]
국가중국
본사중국 베이징
사업 지역중국, 홍콩
서비스
이동통신
2세대 GSM, 3세대 TD-SCDMA
4세대 LTE-TDD
슬로건從心臟溝通。在移動通信行業專家
(마음으로부터의 의사소통. 이동통신업계의 전문가)
최고 경영자샹빙 회장[2]
공식 사이트[1]

세계 최대의 가입자를 보유하고 있는 전 세계 1위 이동통신사

1 개요

중국 본토와 홍콩의 이동통신 사업자이다.

2 사업

중국과 홍콩에서 이동통신 사업을 벌이고 있으며 중국 내 1위 사업자이며 중국 내로 국한시키지 않아도, 전 세계 1위 사업자이다.

주가 되는 3세대 이동통신의 경우 중국에서는 TD-SCDMA를 서비스한다. 국제 규격이지만, 전 세계에서 차이나모바일 밖에 사용하지 않는다. 다만, 2세대 이동통신으로 GSM 900 / 1800 MHz를 사용하기 때문에 글로벌 로밍이 가능하다. 한국의 KT와 일본의 NTT 도코모하고 협정을 체결했기에 이 둘의 이용자가 중국에 입국시 로밍을 이용할 수 있다.

4세대 이동통신으로는 TD-LTE 1900 (band 39) / 2300 (band 40) / 2500 (band 41)[3] MHz로 서비스하고 있다.

2015년 말에 VoLTE를 상용화를 시작하였다. 원문 영어 번역

3 기타

  • 중국 1위지만, 역사가 짧은 편이다. 2000년에 차이나텔레콤에서 분리로 시작되었다.
  • 2014년 기준으로 가입자 수는 760,000,000 명을 돌파했다고 한다. 이는 중국 최대일 뿐만이 아니라 세계 최대 규모다.
  • 공기업이면서 동시에 세계 최대 규모라 그런지 중국 정부의 지원을 열심히 받고있다고 카더라.
  • 파키스탄에서도 서비스를 한다. Zong이라는 자회사를 설립해 운영하고 있다고 한다.
  • 3G WCDMA를 서비스 하지 않고, 글로벌 규격이지만 자기만 쓰는 3G TD-SCDMA로 3세대 이동통신 서비스를 하기 때문에 로밍을 잡으면 무조건 2G GSM으로 잡히게 된다. 단, 로밍하는 기기가 3G TD-SCDMA를 지원하면 정상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4]
  • 시궈화 전 회장이 2015년부로 회장직에서 정년퇴임 하면서 신임 회장에 샹빙 회장이 취임하었다.
  1. 일단 중국 내부에서도 공기업이지만 형식상으로는 유한공사(주식회사)로 분류하고 있다. 홍콩 특별행정구에서는 유한공사로 등록.
  2. 중국 공업정보화부 부부장 출신이며 2015년에 시궈화의 뒤를 이어 취임했다.
  3. 주파수 대역이 band 38을 포함하고 있어서 band 38 지원 기기로도 통신이 가능하다.
  4. 중국 출시 기기 중 3G TD-SCDMA를 지원하는 기기를 해외직구해와서 사용하거나, 아니면 아이폰 5s 중에서 모델명 A1530을 가진 모델, 아이폰 6 & 아이폰 6 Plus이상의 아이폰 시리즈 및 갤럭시 S7, 갤럭시 S7 엣지와 갤럭시 S7 액티브 모델을 사용할 때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