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티 오브 히어로의 후속작이라 볼 수 있는 작품.
지옥문을 여신 그 분이 크립틱으로 흘러들어와 제작에 손 댄 것으로 유명. 결론적으로 말하면 안 대는 것이 좋았다.
캐릭터 메이킹 시스템이 COH처럼 경외스러울 수준을 자랑한다. 근육 크기, 몸 크기, 얼굴 크기, 팔 근육 크기, 팔 길이 등등 아주 상세하게 디테일을 조절할 수 있다. 심지어 4족보행 축생까지 만들 수 있을 정도.
스킬은 마비노기처럼 모든 스킬을 배울 수 있다 카더라. 근데 한계가 있다 카더라.
한때 평생 무료 결제 이벤트를 한적이 있었다. 가격이 200달러였던것 같다.
캐릭터 커스터마이징은 우월했지만, 게임 컨텐츠가 부실하여 망했다. 또 스킬간에 밸런스도 엉망이었다. 평생 무료 결제한 사람은 뭐가 된거지...
그리고 2011년 1월 25일 정액제를 포기하고 부분 유료화를 시작했고. 2011년 6월 15일 스팀 에서도 부분 유료 서비스를 가동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