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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国のキッス(천국의 키스)>는 1983년 4월에 발매된 마츠다 세이코의 13번째 싱글. 거물 뮤지션 호소노 하루오미가 처음으로 참여한 싱글이다. 작사자인 마츠모토 타카시는 2009년에 방송된 '사노 모토하루의 더 송라이터즈'라는 방송에서 이 곡을 "마츠다 세이코 프로젝트 중에서도 최고의 걸작"이라고 자랑했다고 한다. 이 때의 비쥬얼은 그야말로 천사.
B면은 <わがままな片想い>.
수록 앨범: ユートピア
발매일: 1983년 4월27일
레이블: cbs소니
작사/작곡: 마츠모토 타카시, 호소노 하루오미
Kiss in blue heaven もっと遠くに
Kiss in blue heaven 좀 더 멀리
Kiss in blue heaven 連れていってね DARLIN
Kiss in blue heaven 데려가줘 달링
ビーズの波を空に飛ばして
유리구슬 파도를 하늘에 날리고
泳げない振りわざとしたのよ
일부러 헤엄못치는 척 했어
ちょっとからかうはずだったのに
조금 놀려줄 생각이었는데
抱きしめられて気が遠くなる
끌어안아지니 정신이 멀어져
Kiss in blue heaven 雲の帆船
Kiss in blue heaven 구름의 돛단배를
Kiss in blue heaven 乗せて行ってね DARLIN
Kiss in blue heaven 태워다 줘 달링
おしえて ここは何処?
가르쳐줘 여긴 어디?
私生きているの?
나 살아있는거야?
天国に手が届きそうな
천국이 손에 닿을 듯한
青い椰子の島
푸른 야자나무 섬
愛していると言わせたいから
사랑한다는 말 듣고싶으니까
瞳をじっと見つめたりして
눈을 가만히 감거나 하지
誘惑されるポーズの裏で
유혹당하는 포즈 뒷편으로
誘惑しているちょっと悪い子
유혹하고 있는 조금 나쁜 아이
Kiss in blue heaven もっと遠くに
Kiss in blue heaven 좀 더 멀리
Kiss in blue heaven 連れていってね DARLIN
Kiss in blue heaven 데려가줘 달링
おしえて ここは何処?
가르쳐줘 여긴 어디야?
海の底かしら?
바다의 바닥일까?
熱帯の花が招いている
열대의 꽃이 초대하는
二人だけの島
우리 둘만의 섬
Kiss in blue heaven もっと遠くに
Kiss in blue heaven 좀 더 멀리
Kiss in blue heaven 連れていってね DARLIN
Kiss in blue heaven 데려가줘 달링
비트매니아 IIDX
비트매니아 IIDX 5th style에서 dj TAKA가 유로 트랜스로 리믹스한 적이 있었지만, 비트매니아 팬들 사이에서는 묘하게 흑역사로 취급받는다. 곡 자체의 문제보다는, 보컬리스트로 제대로 된 가수가 아닌 '오세로'라는 개그우먼(오와라이) 듀오를 기용한 것이 가장 큰 문제로 보인다. 오와라이 듀오가 노래를 하는 것부터가 반쯤 개그인데다가, 곡의 타이틀 화면에 떡하니 두 사람의 얼굴이 나오니 기겁을 하지 않을 수가 없다.(그래도 개그우먼 치고는 꽤나 미형이지만.)
오세로의 멤버인 나카지마 토모코는 이후 이와사키 리에라는 여성 점술가와 동거를 하다 세뇌당하여 한동안 연예계를 떠났으나, 2013년 성공적으로 복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