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またあした。내일 또 다시.
작곡가는 164p. 오리지널 곡은 nanba44 난바 시호가 보컬이다, 니코니코 동화에 2011년 7월 8일 투고 되었다.
곡의 제목인 츠유메로(ツユメロ)는 직역하면 장마 멜로.
pv영상을 보면 알겠지만, 길거리에 버려진 모에선을 격하게 쬔 미소녀고양이가 홀로 주인을 찾는 이야기. 비슷한 곡으로는 164p가 작곡한 지나가는 누군가 가 있는데, 여기서는 무려엘프가 등장한다. 두 곡 모두 절망적인 상황에 놓인 등장인물이 결국 해피엔딩을 맞는 희망적인 내용이 특징.
이후 164p가 EXIT TUNES를 통해 발매한 앨범인 EXIT TUNES PRESENTS THEORY feat.GUMI 에서 GUMI가 부른 버전이 있다.
2 영상
- 원본
164팬들의 반응이 뜨겁다
- 유튜브 영상
- GUMI 버전
가운데손가락 아니다
3 가사
あーあ 아ー아 明日もまたざーざー雨が振るのかな 내일은 또 주륵주륵 비가 올까나 お腹もすいたな 배도 고프구나 あーあ 아ー아 今日も昨日も誰とも話してないや 오늘도 어제도 누구와도 이야기하지 않았어 パパともママとも 아빠랑도 엄마랑도 この見慣れぬ街の喧騒で 이 익숙한 거리의 소란 속에서 ひとりぼっちで 홀로 외톨이로 誰にも気づかれないのさ 아무도 눈치채지 못하는 거야 僕を通り抜けて言った 나를 지나쳐가며 말했던 予約で埋まったその愛は 예약으로 가득찬 그 사랑은 楽しそうにどこへ行くのかな 즐거운 듯이 어디로 가는걸까나 忘れられて消えていった 잊혀져 사라져가 そのくらいの存在の僕は 그 정도의 존재인 나는 愛される夢を見て 사랑받는 꿈을 꾸고 また 또 다시 あした 내일 あーあ 아ー아 やっぱ今日はざーざー雨が降るのかな 역시 오늘은 주룩주룩 비가 내릴까나 なんだか寒いな 왠지 춥네 あーあ 아ー아 結局今日も誰とも話せないんだ 결국 오늘도 누구와도 이야기하지 않았어 ちょっぴり寂しいな 조금 외롭구나 僕のおうちはふやけてきて 나의 집은 안쪽까지 젖기 시작했지만 行く場所など無くて 갈 곳 따위 없어 誰かを待つしか無いのさ 누군가를 기다릴 수 밖에 없는 거야 悲しそうな声で泣いた 슬픈 목소리로 울었어 「僕を拾ってください」と 「나를 데려가주세요」라면서 雨音の中に響くかな 빗소리 속에 울릴까 見向きもせず消えていった 쳐다보지도 않고 사라졌어 どこかへ向かう人たちが 어딘가로 향하는 사람들이 振り向くのを願って 돌아봐주기를 원하고 また 또 다시 あした 내일 僕の前に立ち止まった 나의 앞에 멈춰선 僕に向けられたその愛は 내게 향한 그 사랑은 嘘みたいに僕を包み込んだ 거짓말처럼 나를 감싸안았어 悲しみなど消えていった 슬픔 같은건 사라져가 そのくらいの存在の僕は 그 정도의 존재인 나는 暖かい愛の中で 따뜻한 사랑 속에서 また 또 다시 あした 내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