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
@영명@ | 이명 : @이명@ | |||
@학명@ @명명자@ @명명연도@ | ||||
분류 | ||||
계 | 파일:솜.png식물계 | |||
문 | @문@ | |||
강 | @강@ | |||
목 | @목@ | |||
과 | @과@ | |||
속 | @속@ | |||
종 | @종@ |
1 나무
층꽃나무는 마편초과의 나무로 대한민국의 남부지방에 해안가에서 자주 볼 수 있는 나무이다. 낙엽수로 1m이하로 자라는 작은키나무이다. 이름의 유래로는 마주난 잎과 가지 사이에 층층이 꽃을 피워서 붙어진 이름이다. 난향초로도 불린다. 해외에서는 중국 남부나 타이완에서 볼 수가 있다.나무줄기는 황갈색이며 잔털이 있다. 크기가 작아 풀로 착각할 수 있다. 나뭇잎은 마주나는데 피침형 모양이다. 길이는 2~9cm 정도 한다.나뭇잎의 끝은 뾰족한 톱니가 있고 끝부분에도 톱니가 나 있다.또한 나뭇잎의 뒤를 보면 털이 나있는것을 알 수 있다. 층꽃나무는 관상용으로 많이 심는다. 일찍이 관상용으로 품종이 계발되었기 때문에 정원이나 길가 화단에 심은 곳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