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오스 팩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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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EON-이라는 사람이 만든 플래시 게임. 후속작으로 카오스 팩션 2도 있다.[1]

2 게임 방법 모드

필수인 게임 플레이. 그리고 옵션 설정 ,맵 만들기가 있다. 게임 플레이는 게임을 시작해 싸움 모드를 고른다. 옵션 설정은 볼륨 무기 퀄리티등등이고, 맵 만들기는 자신이 직접 맵을 만들어 자신이 만든 맵에 게임을 플레이 할 수 있다. 배경은 각 캐릭터들의 스테이지 배경이다. 숨겨진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면 새로운 배경도 얻는다.[2]땅도 집어 만든다. 그냥 가로땅만 존재했는데,2에서는 세로 벽도 생겼다.

BGM은 랜덤.

3 캠페인

기본 모드. 먼저 자신이 마음에 드는 캐릭터를 고른 후, 각 스테이지를 깨서 새로운 캐릭터와 무기를 얻는다. 난이도는 쉬움과 보통, 어려움이 있다. 말 처럼 어려움에 속하는 녀석들은 장난 아니게 진짜 어렵다. 물론 쉽다는 사람들도 있지만 어느정도 컨이 되면, 잠겨진 스테이지가 난이도 분류에 3개 있다. 그 난이도에 속하는 스테이지를 모두 깨면 열린다. 맨 마지막은 모든 스테이지를 깨면 열린다.
생명은 반드시 5개 그리고 평범한 배틀이다. 생명이 다 사라지면 이긴다.
플레이어가 생명이 다 사라지면 당연히 패배로 캐릭터와 무기도 못얻는다.

4 데스매치

유저들의 자유 모드. 캐릭터들과 생명 모드 등등을 다 자신이 직접 골라 자유 게임을 한다. 팀배틀도 있고 제한시간까지 쓰러뜨린 횟수가 많은 사람이 이김 제한 킬을 다 한 사람이 이긴다.

그 외 CPU 컴퓨터의 AI 난이도를 고를 수 있다.
noob:쉬움
OK:보통
133t:어려움

5 서바이벌

캐릭터를 고른 후,적들을 계속 쓰러뜨려 하나씩 하나씩 점수를 얻는다. 생명은 5개로 지면 적들을 이긴 점수 횟수를 기록하는 것.[3]

6 캐릭터

캐릭터는 이름이 당연히 영어라서 번역해 최대한 아는대로 썼다. 약간 틀린 이름이 있다면 수정바람 그냥 캐릭터만 고를 수 있는게 아니라 손 발 얼굴 까지 다른 캐릭터로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다.

게임을 시작하면 기본으로 있는 캐릭터가 고릴,메칼로,카우보이 이 3명뿐인데 이들도 캠페인에서 이겨야한다. 캐릭터는 주지만 전용 무기는
직접 언락시켜야한다. 참고로 이 3명의 특징이 각각 쉬움,중간,어려움 난이도의 첫번째 스테이지 캐릭터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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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릴:털복숭이라는 별명이 있다. 그리고 이 게임의 마스코트 주인공 쯤 된다. 위 사진을 보면 가운데에 있다.
게임을 시작하면 기본으로 있는 3명의 캐릭터중 하나다.
1의 마스코트여서 후속작에서도 특정 업적을 달성하면 얻을 수 있는 이벤트 캐릭터로 등장한다.

캠페인 공략으론 방어 쉴드도 안하는 인공지능이여서 쉽다.
라이플 총을 얻으면 계속 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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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키모:이 게임 캐릭터중 가장 귀요미다. 하지만 2에서는........노보청?

캠페인 공략으론 프리즈 레이(얼음 총)으로 얼린 다음 계속 때리거나 스테이지에 빠뜨리게 하자.
쉬움 난이도에 속하며 가장 약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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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틴 블랙:그냥 한마디로 해적 애꾸눈인데다가 손에 낀것까지 제대로 구사해놓았지만 게임의 사정때문인지 두손 다 꼈다...
그리고 또 희안한 점이 이 캐릭터 스테이지를 플레이 할때 마다 퀄리티가 마음대로 바뀐다...설정에 들어가 수정해주자.

캠페인 공략으로 캐논 대포를 얻어 공격하자. 쉬움 난이도의 캐릭터지만 캡틴 블랙이 대포를 얻으면 상당히 위험해질수 있다.
캡틴 블랙이 대포를 얻으면 가드를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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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모:이 캐릭이 흔히들 여자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원래 스모 선수는 대부분 남자다.

캠페인 공략으론 카타나(소드)를 얻었을 시 무조건 X키로만 공격하자. 2방만 찌르면 바로 죽는다.
쉬움 난이도의 보스지만 스테이지가 떨어지기 쉬워서 캡틴 블랙 해적과 같이 조금 위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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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너스티:정식 캐릭터가 아니다. 다이너스티 스트리트라는 플래시 게임의 주인공 캐릭터다. 만든 제작자는 동일인. 그리고 이녀석을 카오스 팩션 화 시켜 등장시킨거다. 그래서인지 스테이지와 무기가 모두 비슷하다.
참고로 실제 게임에서는 스틱맨이다.
쉬움 난이도의 보스...이긴한데 정작 싸우면 난이도 전투가 보통이다.

캠페인 공략으론 설치 폭탄 마인을 잘 이용하자.
쉬움 난이도의 보스이지만 조금 어려울 수 있으나 어려움 난이도의 급까지는 아니다.

mechalo_by_kyriad-dam6jk0.png
메칼로:고릴 다음으로 마스코트. 외의로 멋있다고 평가된다.
게임을 시작하면 기본으로 있는 3명의 캐릭터중 하나다.
후속작에서도 고릴과 같이 특정 업적을 달성하면 얻을 수 있는 캐릭터로 나온다.

캠페인 공략으론 스테이지에 있는 전자 기계가 울리면
가만히 있으면 낙사할 위험이 줄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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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레그마:불꽃 괴물 스테이지 마냥 화산이다.

캠페인 공략으론 상대보다 하트 생명이 많으면
화산폭발을 기다리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slimy_by_kyriad-dam6jp3.png
슬라이미:뭔가 개구리 같이 생긴 요괴 캐릭터다.

캠페인 공략으론 독가스 발사기 (포이즌 다트)를 얻고 한방 쏘고 위로 올라가자.
서서히 죽게 도망치자.

commando_by_kyriad-dam6jr8.png
코만도:군인 캐릭터.

캠페인 공략으론 R.P.G 미사일 무기가 상대보다 생명 하트가 많으면
같이 동반자살용으로 쓰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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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킬로:인디언. 보통 난이도의 숨겨진 스테이지 보스다. 여담으로 맨발인데 다른 맨발인 캐릭터들에 비해 약간 작다. 살색도 뽀얗다.

캠페인 공략으론 매직이 보이면 무조건 얻자.
적이 얻으면 정말 난감해지고 골치아파진다.

어려움 난이도의 Mr. 스미스 요원, 최종보스 볼티곤 다음으로 어려운 녀석으로 평가된다.

cowboy_by_kyriad-dam6jvc.png
카우보이:모티브는 카우보이.
게임을 시작하면 기본으로 있는 3명의 캐릭터중 하나다.

참고로 이 3명의 기본 캐릭터들은 후속작에서도 특정 업적 달성으로 얻을 수 있는 캐릭터로 나오는데
카우보이만 불참했다. 안습. 대신에 카우보이의 새롭게 디자인 된 모자와 전용 무기만 나왔다.

불참한 이유가 이 카우보이 대신에 1의 최종보스인 볼티곤이 참전했다는 점 때문에 못 나온것 같기도 하다.

캠페인 공략으론 .357 매그넘 권총을 얻으면 떨어지는 곳에 있는데 가서 쏘자.
아껴 쓰고 2방 3방 쓰면 밀려나가서 떨어지니 이걸 이용해도 좋다.

mr__smith_by_kyriad-dam6jxn.png
Mr. 스미스:선글라스를 꼈고 헤어스타일 옷까지 간지폭풍이다. 모티브는 당연히 이 사람. 유저들은 최종보스 다음으로 이 녀석을 어려운 녀석으로 평가한다. 캠페인 게임 100% 클리어는 캠페인 모드 캐릭터들을 다 깨면 100%이다. 근데 얘를 쓰러뜨리면 100% 클리어 경험치(?)를 장난 아니게 준다.

캠페인 공략으론 전격마비 총이 있으면 무조건 얻어야한다.
매직과 함께 이녀석이 얻으면 정말 골치아파진다(...)

엘리베이터는 위급한 상황시에 들어가서 잠시동안 모든 걸 회피할수있다.

참고로 엘리베이터 버그가 하나 있는데. 2명이 동시에 들어가면 한명이 안 나오는 버그가 있다.

biplane_man_by_kyriad-dam6k0q.png
바이플레인 맨:유일하게 수염 입이 있는데 음성이 없어서 별 의미는 없다...
게임의 사정때문인지 커스터마이징을 할때 눈만 변경했는데 수염도 같이 달리게 되있다.(...)

캠페인 공략으로는 무조건 도망만 치면
구름이 이동되고 떨어질 낙사가 많아지는데

어려움 난이도 최고 인공지능을 가졌는데도 이녀석이 낙사를 자주한다. 도망치면
낙사해서 자살할 확률이 높아지지만 플레이어도 낙사할 위험이 커지니 조심하자.

호밍 미사일이 가장 쓸모없는 무기인데, 사실 잘 쓰는 비법이 있다.

쏘고 난후에 상대가 가드를 하는데 조금 시간이 흐른 후 가드를 하자.

상대보다 조금 늦게 가드를 하면 미사일은 적에게 날라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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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자:닌자인데 왜 맨발인지는 불명...스모와 비슷하다.

스모와 함께 이 게임 유일한 동양인(일본) 캐릭터중 하나.

캠페인 공략으론 수리검은 보일 시 무조건 얻는 게 좋다.
스테이지도 평범해서 딱히 그렇게 어려운 녀석은 아니나 인공지능이 쌔다 보니 맨손으로
싸우긴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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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티곤:파이널 보스.그냥 몸이 다 불로 이루어져 있다. 모든 스테이지를 다 깨면 열린다. 캡틴 블랙 처럼 이쪽도 퀄리티가 마음대로 바뀐데 옵션에 가 퀄리티를 바꿔주자. 최종보스라 그런지 상당히 강하다. 후속작에서도 고릴,메칼로 기본 캐릭터들과 같이 업적을 다 달성하면 얻을 수 있는 이벤트 캐릭터로 등장.

이놈은 정말 답이없다. 운에 맡기거나 정말 최고의 실력으로 도전해야한다(...)

스테이지도 골때리는데 자꾸 변경되서 낙사할 위험도 높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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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ON-:헤어스타일이 약갼 얼굴옆을 덮은 사람. 여기부터의 캐릭터들은 후속작의 업적 캐릭터쯤 된다.
그냥 스페셜 캐릭터. 볼티곤 파이널 보스 캠페인 모드를 모두 다 깨면 얻을 수 있다. 참고로 이 3명의 사람 캐릭터들은 제작자다. 제작자 자신들을 카오스 팩션 화 시켜 등장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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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steven 꽤 크고 주황색 머리 스타일 -EON-의 제작자의 친구 쯤 되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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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ittia 아래 길고 기본적인 스타일 다른 같은 제작자의 친구 인 듯.

7 무기

기본 무기. 기본 무기는 굳이 안 깨도 게임을 처음 접했을때 이미 있는 무기들이다.

  • UZI : 맞을수록 밀린다.
  • 볼링 볼 : 맞으면 매우 멀리 날아간다.
  • 베이스볼 배트 : 야구방망이로 맞으면 날라가는데 날라가 떨어졌을경우 홈런! 마크와 사운드가 나온다.
  • 폭탄 : 다 땅에 놔둔 다음 폭발한다.
  • 스틱 봄 : 직접 던져 공격할수 있는 폭탄...인데 캠페인 한정으로 적이 플레이어만 졸졸 따라와서 맞추기가 힘들다. 데스매치에선 여러명이 싸워서 쓸만한 무기이기도 하다. 후속작에선 더 쓸만해졌다.
  • 샷건 : 맞으면 매우 멀리 밀려간다.
  • 쥐덫 : 땅에 지나가 설치한다. 지나가 맞으면 그 땅에 맞아 그 자리에서만 있어야 됨 움직일수 없다. 점프도 불가능 다만 방어와 공격은 가능
  • 가시달린 판 : Z키를 누르면 빠르게 공격하는건데 위력이 약하다. X키는 위로 확 내려치는데, 정말 강력하다.
  • 트램펄린 : 공격용 무기가 아니다. 하나 설치해 점프 최대 3개
  • 전기톱 : Z키와 X키 찌르기와 위로 아래로 내리는 공격이 있다. 조금 쓸만함. 참고로 가면을 썼는데 오류인지 몰라도 이걸 쓰고 게임에서 이겼을 시 승리 화면에 가면을 그대로 쓰고 나온다(...)
  • 망치 : 평범한 망치 맞으면 납작해져서 무방비 상태
  • 스나이퍼 라이플 : 최대 3방 맞으면 즉사.
  • 볼트 건 : 전기 총이 아니다. UZI랑 비슷한데 더 강력해진 버전. 근데 이쪽은 공구다.
  • 석궁 : 매우 빨라서 피하기가 어렵다. 거기다 넉백까지 있다.

언락 무기. 여기서부턴 캠페인 모드의 스테이지를 클리어해 얻을 수 있는 무기들이다.

  • 라이플 : 소총 넉백이 있다.
  • 프리즈 레이 : 얼음총 계속 맞으면 얼려져서 아무것도 할 수 없다. 완전히 못 얼리면 속도만 느려짐.
  • 대포 : 사기 무기. 팡 쏘며 맞으면 즉사도 하고 날아가기도 한다.
  • 카타나 : 어째선지 무기 설정에 가면 이름이 소드로 변경되어 있다 (...) Z키는 샥 빠르게 긁으는 건데 위력이 안습. X키는 정통으로 확 찌르는 건데 이건 데미지가 절륜하다.
  • 마인 : 설치 폭탄 자신 자리에 설치하며 그 자리에 지나가면 폭발
  • 레이저 캐논 : 자신이 쏜 방향으로 레이저를 직선으로 쏜다. 이걸 맞으면 멀리 날아간다. 즉사기.
  • 화염 방사기 : 계속 맞으면 움직일수 없다. 연속 데미지가 있다.
  • 독가스 발사기 : 바람을 불어 독을 날린다. 한번이라도 맞으면 독에 걸려 죽을 때 까지 계속 데미지를 입고 이동속도와 점프력이 낮아진다. 즉, 한번이라도 맞으면 망했어요 하지만 회복, 무적 아이템을 획득하면 풀린다.
  • RPG-7 : 미사일을 빠르게 발사한다. 자살 가능성이 많아 그다지 안 쓰인다.이건멀리서 쏘아야 안죽는다. 가뜩이나 이 스테이지에 나오는 코만도는 플레이어만 졸졸 따라다니기 때문에 멀리서 쓰기 어렵다. 제일 좋은 방법은 하트가 상대방과 비교했을때 1개 이상 많을때 쓰면 쓰기 좋다.
  • 매직 : 중반 캐사기무기. Z키를 누르면 1개를 소모해 직선으로 빠르게 초승달형 레이저를 날린다. 맞으면 바로 즉사. X키를 누르면 아이템을 전부 소모해 매우 엄청난 힘을 모아 맵병기를 날린다. 한방에 즉사. 게다가 대기상태에는 무적이다. 기를 모으는 동안 상대는 번개를 맞아 무방비 상태가 된다. 이름부터 매직이라서 그런지 독상태에 걸렸거나 파워 업 아이템 획득하고 있는 동안 매직을 획득하면 회복효과가 있다. 이 아이템은 Z키로 2번쓰고 마지막 한개를 X키로 써야 알뜰살뜰하게 쓸 수 있다.
  • 권총 : 팡팡 쏘며 밀려 나간다. 다 쓰지 말고 절벽이다. 밖으로 떨어지는 지형에서 3발 점사하면 총 여섯발 이기 때문에 이론상 하트를 2개 깎아먹을수 있다.
  • 전기충격기 : 상대 약간 가까이 쏴야 효과가 통한다. 맞으면 마비로 잠시동안 아무것도 못한다.상대방을 맞추지 못하면 맞을때 까지는 지속적으로 쓸수 있다.
  • 호밍 미사일 : 가장 쓸모없는 무기. 일단 쏘면 적에게 날아가긴 하지만 적이 가드를 해버리면 나한테 날아오기 때문이다. 이 무기를 잘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은 일단 쏘자마자 적이 가드를 시도하는데 적의 가드 지속시간이 어느정도 흐를때까지 나에게 날아오는 미사일을 요리조리 피하다가 적 가드시간이 끝나갈때 즉시 가드를 하면 미사일은 적에게 날아간다.RPG-7 마찬가지로 하트가 상대방과 비교했을때 1개 이상 많을때 쓰면 쓰기 좋다.
  • 수리검 : Z키를 누르면 적에게 자동으로 록온되어 날아가고 X키를 누르면 2개를 소비해 자신의 좌우로 날린다.
  • 핵폭탄 : 연락을 취한 다음 떨어진다. 근데 가끔 안 떨어지는 경우도 있다.(갑자기 증발될수 있음) 다행이다. 제한시간이 다 되면 폭발하고 맵 상의 플레이어가 다 죽는다. 방어를 해도 소용이 없다. 다만 무적 파워 업 아이템을 획득하면 생존가능. 근데 그게 쉽나 특이하게도 화면 밖으로 나가면 안죽는다. 호밍과 RPG-7 마찬가지로 하트 갯수가 상대방과 비교했을때 1개 이상 많을때 쓰면 쓰기 좋다.

8 스테이지

  • 알파인(Alpine) : 평범한 스테이지. 후지 산을 닮았다.
  • 아이스 월드(Ice world) : 이것 역시 평범한 스테이지 북극인듯.
  • 파이렛 쉽(Pirate ship) : 해적선. 평범하다.
  • 스모 링(Sumo ring) : 그냥 크고 아름다운 땅 하나밖에 없는 곳 덕분에 떨어지기 쉽다.
  • 다이너스티 스트리트(Dynasty street) : 원작의 게임 스테이지 매우 실제 모습을 반영했다. 통로가 있다.
  • 아우터 스페이스(Outer space) : 우주스테이지. 가끔 혜성같은게 떨어진다. 매우 짜증나는데 어디서 떨어지는지도 모르고 갑자기 확 날라오기 때문이다. 그것뿐만 아니라 오른쪽에 있는 전자 기계가 가끔 소리를 내면서 맵의 중력을 변화시키는데 기계가 작동되면 캐릭터들이 둥둥 떠다닌다. 달리기나 포물선으로 점프를 시도하다 기계가 작동되면 빠른속도로 일직선으로 날아가는데 이렇게 되면 낙사확정. 이것도 참 골칫덩어리다. 그런데 캠페인에서 컴퓨터가 낙사하면 이득이다. 참고로 배경에 있는 행성들은 매번 플레이할때마다 위치가 바뀐다.
  • 볼케이노(Volcano) : 화산 스테이지이다. 배경에 보이는 두개의 화산이 폭발해 운석이 떨어진다. 방어를 하면 살수있다만 운석이 떨어지는 시간과 게이지 시간이 모잘라 죽는다...
  • 연못(Swarm) : 평범한 스테이지 그러나 가끔 물에서 괴물 지렁이(?)가 나와 오른쪽 왼쪽 공격한다. 연못 근처만 안 가면 되서 그리 위험한 요소는 아니다. 근처에 가있어도 가드 방어를 하면 살수있다.
  • 그라운드-7(Ground-7) : 평범한 스테이지만 갑자기 공습경보가 울리고 미사일이 왼쪽상단에서 날아온다. 가드를 하거나 오른쪽으로 가면 피할 수 있다.
  • 아즈텍 유적(Aztec Ruin) : 피라미드 벽에서 독침이 날아오고 가끔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크고 아름다운 돌멩이가 굴러온다. 왼쪽상단의 동굴은 오른쪽하단의 아즈텍 사원의 문과 이어져있다.
  • 와일드 웨스트(Wild West) : 위에서 크고 작은 돌멩이가 떨어진다. 맞으면 납작해지고 지속피해를 입으니 주의하자. 우주 스테이지와 비슷하게 배경에 있는 선인장들이 매번 플레이할때마다 위치가 바뀐다.
  • 메트로폴리스(Metropolis) : 매우 짜증나는 스테이지. 헬리콥터와 비행기가 갑자기 확 날아온다. 헬리콥터는 느려서 괜찮지만 커서 치이기가 쉽다. 반대로 비행기는 엄청나게 빨리 확 지나간다. 뺑소니? 왼쪽 건물에는 엘리베이터가 있으니 잘 활용하자.
  • 스카이(Sky) : 무난함. 가끔 바람이 불어 스테이지 바닥인 구름이 이리저리 움직인다. 그리고 바이플레인 맨이 비행기를 타 날아오는데 비행기 앞쪽의 프로펠러에 치이면 데미지를 입고 날아가니 주의.
  • 닌자 타운(Ninja Stage) : 닌자 마을을 배경으로 한 스테이지다. 딱히 특별한 부분은 없다.
  • 유니버스 시티(Universe City) : 최종스테이지답게 맵이 상당히 짜증나는편이다. 이 스테이지의 땅은 변화무쌍하게 5~10초간격으로 변하기 때문에 땅을 오래 밟고 있다가 맵바닥에 휩쓸리거나 바닥이 갑자기 사라지므로 낙사할 위험이 있으니 주의하자. 기껏 원자폭탄을 불러냈는데 맵이 자꾸 변해서 없어진다.

9 파워 업 아이템

무기가 아닌 스피드를 올려주거나 무적이 됨 체력을 회복하는 등등의 아이템들이다.

여담으로 공식 명칭이 없으니 효과로 게재한다.

스피드 업 (연두색 옆 화살표 모양)
점프력 업 (보라색 점프 위에 모양)
무적 (별 모양)
1UP (하트 모양)
랜덤 (물음표 모양)

10 기타

여담으로 팀킬이 가능한 게임이다. 맨손발,모든 무기까지 다 팀킬이 가능하다.
하지만 2인용이 없어서 그리 우정파괴 게임은 아닌 듯 하다.

이 게임의 BGM은 ParagonX9가 맡아서 BGM들도 상당히 유명하다.[4] 다만 일부 BGM들은 제작자 본인의 것들도 있다. 카우보이의 BGM은 제작자의 노래를 썼다.

넓은 스테이지에서 싸운다는 특징 때문인지 대난투와 비슷하다고 하는 사람들도 있다.

격투게임이지만 상당히 다른게 이게임은 캐릭터마다 고유의 기술 성능이 아닌 강력한 무기를 얻고 생존하고 싸우냐에 따라 승패가 갈라진다.

제작자가 최종보스의 스테이지를 본인의 BGM으로 만든 노래가 존재한다. 물론 실제 게임에서 나오는 BGM은 아니다.

  1. ↑ 플레이는 여기에서 가능하다.
  2. ↑ 희한하게도 쉬움 난이도의 숨겨진 캐릭터인 다이너스티의 스테이지 배경만 없다...
  3. ↑ 점수를 보내서 제작자의 공식 카오스 팩션 사이트에 기록 자랑도 가능하다. 그러나 어째선지 접속 불가능하다.
  4. ↑ ParagonX9의 BGM을 쓴 캐릭터들 목록,에스키모,스모,다이너스티,Mr. 스미스,바이플레인 맨,닌자,볼티곤(최종보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