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px | |
AV 배우 프로필 | |
이름 | 카와시마 아즈미 川島和津実, Azumi Kawashima |
성별 | 여성 |
출신지 | 일본, 도쿄 |
생년월일 | 1979년 8월 8일 |
신장 | 156cm |
몸무게 | 45kg |
혈액형 | A형 |
쓰리사이즈 | B86(D)-W59-H85 |
활동 당시 소속사 | 팩쳐라이즈 엔터테인먼트 |
활동 시기 | 1998년 ~ 1999년 |
취미 | 수영, 산책 |
1 소개
과거 20세기 최후의 미소녀라 불렸던, 전설적인 AV 여배우.
2 커리어
1998년에 '약속'이라는 작품으로 데뷔했다.
데뷔한 직후부터 청순한 외모로 엄청난 인기를 끌어모았는데, AV 작품보단 사진집이 더 많을 정도였다. 그러나 이듬해 갑작스럽게 은퇴해 많은 이들에게 아쉬움을 남겼다. 그녀가 커리어 내내 남긴 작품은 단 6개.
그래도 당시의 압도적인 인기 때문인지 10년이 지난 이후 일본의 한 AV 매거진에서 그리운 AV 여배우로 선정되었으며, 옛날 배우이며 작품의 폭이 좁고, 공식적인 정보가 부족하다는 여러 단점을 극복하고 2012년 AV산업 30주년 기념 역대 AV배우 인기투표에서 4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1]
3 믿거나 말거나인 카더라 통신
AV계에 데뷔한 이유는 남자친구의 빚을 갚기 위해서란 설이 유력하다. 그러나 갑작스럽게 은퇴한 원인 중 가장 유력한 설도 남자친구에게 AV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는 사실을 들켜서.
이후 그 남자친구와는 헤어지고, 남자친구 대신 기획사 매니저와 결혼하였으며. 후에 자민당 선거 후보에 남편과 함께 등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