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의 뜻은 우유를 넣은 커피를 뜻하는 카페라테이지만 상표명과는 달리 아메리카노 등 다양한 커피를 판매생산하며 이를 구분하기 위해서 카페라떼로 지었지만 일부에서는 매일 카페라떼 또는 매일유업 카페라떼라고 부른다.
주로 편의점이나 수퍼마켓 등에서 판매하며 플라스틱컵과 캔으로 나오고 있다.
2+1과 개당 1000원 이벤트를 편의점에서 자주하고[1] 가격 대비해서 맛도 좋다는 평이 많기 때문에 인기가 꽤나 많은편. 정가는 편의점 기준 개당 1500원이다.
일부 제품의 경우 고(高)카페인 성분이 있기 때문에[2] 민감자, 임산부, 어린이는 주의하라는 문구가 있다.
인스턴트 커피 음료 중에서 CF를 낸 몇 안되는 커피중 하나이다. 마무리 멘트가 모든 광고가 같은데, 사랑한다면, 카페라떼처럼 이라는 멘트로 유명했다.
현재는 대부분의 인스턴트 커피류가 플라스틱컵으로 판매를 하지만, 이 커피가 나올당시에는 전무했었기 때문에 화제였다고 한다.
최근에는 밀크티라떼 등 신제춤 출시 및 이벤트를 진행하기도 했다.
발매된 제품
2014년 4월 기준.
▲: 고(高)카페인 성분 함유
- 아메리카노▲
- 마일드 카페라떼
- 카라멜 마끼아또▲
- 시나몬 카푸치노
- 초콜릿 카페모카▲
- 민트 라떼▲[3]
- 초콜릿 라떼
- 녹차 라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