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리 앤 토이즈

(캐리와 장난감 친구들에서 넘어옴)

캐리 앤 토이즈를 기반으로 제작된 뮤지컬에 대해서는 캐리와 장난감 친구들(뮤지컬)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틀:캐리소프트 유튜브 채널

파일:CarrieAndToys.jpg
채널 이름CarrieAndToys[1]
크리에이터캐리(강혜진)
가입 날짜2014년 8월 3일
구독자1,090,286명(2016년 9월 6일 기준.)
조회수1,022,605,961회(2016년 9월 6일 기준.)
링크width=20] CarrieAndToys]

1 소개

캐리와 장난감 친구들![2]
안녕~! 캐리와 장난감 친구들[3]퀘엘이캐리에요!

키즈 콘텐츠의 가능성을 보여준 신흥 강자. 키즈 콘텐츠와 모바일 환경에 대한 높은 이해도가 만나 시너지를 일으킨 좋은 사례.

20대 여자가 혼자서 유아용 장난감 갖고 노는 채널

엄마들의 주적

국내 완구를 리뷰하는 유튜브 채널. 리뷰하는 제품 특성 상, 시청 연령층이 매우 낮은 편이다.

주로 국내 완구를 리뷰하지만, 해외 완구[4] 리뷰나 테마파크, 완구 매장 방문기 등이 업로드 되기도 한다. 완구 리뷰는 주로 개봉기를 시작으로 상황극, 놀이, 정리 순으로 이루어진다.[5] 별도로 테마가 없는 완구와 테마가 있거나 애니메이션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완구(굿즈)로 나뉘며 굿즈에 해당하는 완구 리뷰는 별도로 재생목록을 만들어 관리한다. 필요에 따라서는 해당 완구에서 등장하는 캐릭터 코스프레를 하는 듯 하다.[6] 방문기의 경우 주로 짜여진 코스대로 체험한 것을 보여주는 형식이다.

크리에이터의 단독 출연이 대부분이며, 둘 이상의 인원이 필요할 경우에는 또 다른 크리에이터가 추가로 출연하여 촬영하게 된다. 촬영은 대부분 별도로 준비된 스튜디오에서 진행되지만, 사옥 바깥에 있는 정원 등 야외에서 촬영하는 경우도 있다.

초기에는 캐리 앤 토이즈라는 영문 이름 그대로 소개했었으나 시간이 지나면서 현재는 캐리와 장난감 친구들이라고 소개한다. 구독자들의 연령대를 고려한 듯하다.

사실상 캐리소프트의 전신이자 전부라고 할 수 있다. 매출의 대부분을 차지하며, 홍보부터 이벤트까지 죄다 이 채널에서 진행되는 경우가 대다수. 구독자 역시 절대 다수가 여기서 나온다. 그만큼 캐리소프트에 있어서 중추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채널이라고 할 수 있지만[7], 반대로 캐리 앤 토이즈가 하락세를 띠면 캐리소프트를 위태로운 상황으로 몰고 갈 양날검이기도 하다.

매일 연재되며 평일에는 오후 5시, 토요일과 일요일, 공휴일은 오전 8시부터 영상이 업로드된다. 상술했듯 캐리소프트 내에서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유튜브 채널답게 연재 일정에서 최우선 선상에 올라가 있어 가장 먼저, 그리고 거의 시간 안에 영상이 업로드되는 편이다. 가끔은 아예 정각에 업로드 될 정도.

2 크리에이터 및 캐릭터

2.1 캐리

강혜진 참고.

2.1.1 꼬마 캐리

이 문단은 꼬마 캐리(으)로 검색해도 들어올 수 있습니다.


width=50%width=50%width=50%
좌측 상단부터 공식 이미지, 3D 모델[8], 캐릭터 봉제 인형(시판용) 순. 양갈래로 땋은 머리와 흑발, 멜빵 바지, 분홍색이 가장 큰 특징이다. 쾌활하고 명랑하며 가장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는 등, 크리에이터 캐릭터 중에서 대장 포지션을 담당한다.

크리에이터인 캐리와 마찬가지로 캐릭터 인형탈 중에서 가장 먼저 출연해 활동해온 캐릭터로, 2016년 7월 혹은 8월부터 막 출연하기 시작한 꼬마 캐빈과 꼬마 엘리에 비해 압도적인 출연 빈도를 자랑한다. 캐리 앤 토이즈를 비롯한 캐리 시리즈 채널이라면 전부 몇 번씩은 출연했을 정도. 하지만 인형탈의 퀄리티는 세 인형탈 중에서 가장 떨어진다. 공식 이미지는 물론이고 모델링과 비교했을때도 이질감이 느껴질 정도. 오히려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 2016에 있었던 팬미팅에서의 인형탈이 공식 이미지에 가깝다. 캐리 앤 토이즈, 캐리 앤 플레이, 캐리 앤 북스 전용 인형탈의 생김새에 대해서는 캐리와 꼬마캐리의 초대형 킹 푸딩 만들기 놀이 CarrieAndToys 참고 바람.

공식 쇼핑몰인 캐리 앤 샵과 완구 전문 판매점에서 봉제 인형으로 시판 중인 유일한 크리에이터 캐릭터이기도 하다. 마찬가지로 공식이미지와 비교했을 때의 이질감은 잘 느껴지지 않는다. 다만, 얼굴 부분에 제대로 솜이 들어가지 않은 모양인지 아니면 재봉선이 잘못됐는지, 좀 각진 모습을 하고 있는 것이 흠이라면 흠. 시판용 제품이면서도 소품용으로 자주 사용되는데, 정작 캐리 앤 토이즈보단 캐리 앤 북스에서의 출연이 더 많다. 위 사진도 캐리 앤 북스에서의 모습을 가져온 것.

2.2 캐빈

강민석 참고.

2.2.1 꼬마 캐빈

캐리 앤 플레이/크리에이터 및 캐릭터/캐빈/꼬마 캐빈 참고.

2.3 엘리

이성인 참고.

2.3.1 꼬마 엘리

캐리 앤 북스/크리에이터 및 캐릭터/엘리/꼬마 엘리 참고.

3 콘텐츠

주로 다루는 콘텐츠를 기준으로 작성되었으며, 과거에는 있었지만 현 시점에서는 다루지 않는 콘텐츠나 작성된 항목에 포함되는 콘텐츠[9]는 작성하지 않았다.

3.1 완구 리뷰

캐리 시리즈의 알파이자 오메가. 캐리소프트는 물론이고 캐리 앤 토이즈를 비롯한 캐리 시리즈 유튜브 채널의 성장 기반이자 모든 콘텐츠의 모태가 되었다.

캐리 앤 토이즈 뿐만 아니라 캐리 시리즈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콘텐츠. 국내 완구는 물론이고 애니메이션 굿즈, 해외 완구까지 다룰 수 있는 것들은 모두 다룬다. 애니메이션 굿즈나 해외 완구, 시리즈가 존재하는 완구의 경우, 별도로 재생목록으로 나누어 관리하므로 시청 시 참고 바람.

완구들은 모두 협찬이 아닌 직접 회사 차원에서 구매하는 것이라고 한다. 다만 완구 증정 이벤트에 쓰이는 완구 정도는 협찬을 받는 것으로 보인다.

상황극을 통해 놀이 방법을 알려주는 것이 이 콘텐츠의 핵심이며, 아예 캐리소프트에서도 완구 자체보단 놀이 방법을 상황극을 통해 아이들에게 건전한 놀이 문화를 형성하게 하는 것이 목적이라고 밝힌 바 있었다. 다만, 뜨개질 기계나 탄산 음료 만드는 기계와 같이 완구 자체를 가지고 논다는 느낌보단 만들기에 가까워 상황극을 할 수 없거나 굳이 할 필요가 없을 경우, 상황극을 생략하고 놀이 방법만 소개하기도 한다.

크리에이터인 캐리 특유의 높고 애교섞인 목소리와 아이들의 시선에 맞춰 장난감들을 가지고 노는 것이 특징. 그래서인지 꼭 정석대로 가지고 놀지 않고 각 장난감들의 세계관이 섞이기도 한다.

3.2 방문기

아쿠아리움이나 테마파크, 명소, 시사회 같은 각종 행사에 대한 방문기. 체험할 코스를 직접 구상하고 이를 토대로 해당 장소에서 체험할 수 있는 콘텐츠들을 즐기는 것이 특징.

뿐만 아니라 토이저러스같은 장난감 전문 매장을 방문해 쇼핑하는 모습을 담아오기도 한다. 이를 통해 앞으로 리뷰될 장난감들을 유추해볼 수 있기도 하다.

완구 리뷰와 달리 최소한 일주일 전부터 촬영을 시작하는 것으로 보인다. 캐리소프트 공식 인스타그램인 캐리 앤 프렌즈를 통해 그 현황을 조금이나마 알 수 있다.

캐빈과 엘리의 방문기와 달리, 해외로 나가 촬영하기도 한다. 주로 동아시아권으로 촬영을 나가는 편.

3.3 보드게임

캐리 앤 플레이의 주 콘텐츠이지만 개설 이전엔 보드게임까지 콘텐츠로 삼았었다. 채널이 채널인 만큼 자주 보이는 편은 아니며[10], 리뷰 역시 보드게임 자체보단 크리에이터와의 내기에 초점을 두기 때문에 오히려 어린이들을 대상으로하는 완구 리뷰보단 친한 유튜버끼리 노는 모습이 연상될 정도다.

캐리 앤 플레이에서의 보드게임과 달리 보드게임에 속하는 완구를 다루기 보다는 기존 완구들을 이용해 크리에이터끼리 내기를 하는 편이다. 벌칙은 구독자의 연령층이 매우 어려서인지 상당히 조심스런 모습을 보이며 강도가 약하거나 벌칙 자체가 없거나 선물 증정 정도로 훈훈하게 끝나는 편이다. 강도 높은 벌칙이라고 해봐야 맛없는 음식 먹기 혹은 페이스 페인팅을 가장한 낙서 정도.

대부분 캐빈과 함께 진행했으며, 엘리는 몇 편 정도 출연한 것이 전부다.

3.4 캐리와 냠냠 밥상

이 문단은 캐리와 냠냠 밥상(으)로 검색해도 들어올 수 있습니다.


KBS 2TV에서 방영 중인 어린이 프로그램 TV 유치원에서 방영되는 코너로 다른 콘텐츠들과 달리 미취학 아동들을 대상으로 하는 프로그램으로 대상 연령층이 매우 좁고 낮다. 아이들이 편식할 만한 재료나 음식 등을 노래와 간단한 설명, 상황극, 요리를 통해 거부감을 없애는 것이 주된 내용. 재료에 대한 체험, 재료의 원산지에 대한 간단한 설명, 상황극, 요리, 시식 순으로 진행된다.

2016년 6월 8일부터 업로드되기 시작했으며 단순 코너 홍보를 위해 일회성으로 업로드한 것으로 추측되었으나 6월 15일 이후로 계속해서 업로드되어 아예 매주 수요일마다 올라오는 정기 콘텐츠처럼 자리잡게 되었다. 업로드되는 영상은 실제 방영일로부터 2주 가량 지난 방영분이다.

지상파로 방영되는 프로그램으로 콘텐츠로 보기에는 좀 무리가 있으나, 크리에이터인 캐리가 직접 출연하기도 하고 정기적으로 올라오므로 별도의 문단으로 분리해 기재했다.

2016년 8월 24일, 12화 방영분에 해당하는 버섯편이 올라오지 않았다가 일주일 뒤인 8월 31일에 업로드되었다. 이 때문에 업로드된 시점과 실제 방영분의 간격은 2주에서 3주 차이로 일주일 더 벌어지게 되었다.

2016년 10월 24일자 촬영을 마지막으로 코너가 종영되었다. 캐리 앤 토이즈에서는 3주 뒤인 11월 16일까지 방영분이 업로드될 예정이다.

4 기타

캐리소프트 창립보다 먼저 개설된 채널이며, 채널 개설 초기부터 현 시점까지 대부분의 리뷰를 진행해왔다. 그래서인지 캐리소프트 소속 유튜브 채널 중에서 인지도에서나 구독자 수에서 압도적이다.[11] 유튜브 구독자 순위는 전체 2596위, 국내 40위로 채널 가입 날짜를 감안하면 굉장한 속도로 성장한 셈이다.[12]

처음부터 장비를 갖추고 사전 준비를 한 것이 아닌 듯하다. 특히 초기 리뷰 영상들은 전부 다 캠코더 촬영으로 대체한 듯하다. 지금과 달리 통일된 의상도 없었고[13], 촬영 장소도 스튜디오가 아닌 사무실이다. 캠코더로 촬영했으니 마이크도 없었고 촬영된 영상에는 당연히 목소리가 울려서 나왔다. 간단한 편집조차도 없었고 정해진 가이드라인조차 없었던 걸로 추정된다.[14]

캐리소프트 소속 유튜브 채널 중 가장 오래된 채널이다보니 이후에 개설된 채널과 콘텐츠 중복이 있다. 캐리 앤 플레이와 캐리 앤 북스 개설 전까지 모든 콘텐츠 제작을 담당하여 일어난 일인 듯 하다. 현재는 분담이 완벽하게 이루어져 해결된 문제다.

해외에서도 인지도가 제법 있는지 가끔 유튜브 댓글란을 보면 외국인 시청자도 몇 보인다.

어린이 완구 리뷰 채널치고는 아이들에게 다소 위험한 동영상이 보인다. 액체괴물 만들기가 대표적이다.[15] 무엇이든 따라하기 좋아하는 시기의 아이들이 구독자 혹은 시청자들의 절대 다수를 차지하는 것을 감안하면 리뷰하기에 앞서 주의 사항을 안내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코스프레어인 코코소리가 이 채널에 출연한 적이 있다. 주로 터닝메카드 제품을 리뷰하거나 터닝메카드 관련 행사에서 이소벨과 다나를 코스프레 했었다.

2016년 6월 5일 오후 3시 경, 드디어 국내 유튜브 구독자 순위 39위였던 대정령 TV를 앞질렀다. 동시에 누적 조회수 10억 회를 달성했다.

2016년 6월 20일, 채널 개설 이래 두 번째로 앨리와 함께 Poppin PinkiePie Game 이라는 보드게임을 했다. 벌칙은 젤리밸리 머신에서 나오는 젤리 중 하나인 감초맛 젤리를 먹는 것. 정말로 맛이 없는지 곧바로 뱉어낸다거나 코막고 먹는 모습을 보인다. 시작 전에 제품 설명서를 읽으려고 했으나 중국어로 되어 있어 앨리가 대신 읽어줬는데 "Ellie 知道了(zhīdàole)"라는 말 외에는 아무것도 알아듣지 못했다.[16] 캐리가 중국어 지원 채널에서 직접 중국어를 구사했던 건 대본을 외웠기에 가능했던 것으로 보인다.

2016년 7월 2일, 소셜블레이드 통계 자료 기준, 소셜블레이드 스코어 299점으로 대한민국 7위, 구독자 수는 대한민국 37위를 기록했다.[17]

2016년 7월 5일, 24시간 당 유동 구독자 수는 천 여 명 수준으로 증가했고, 일주일 당 유동 구독자 수는 만 여 명 수준으로 증가하면서 다시 기존 수준으로 회복될 것으로 보인다. 6월 28일, 단 하루 만에 만 여 명이 빠져나갔다가 정확히 일주일만에 정상 궤도에 오른 셈.[18]

2016년 7월 14일, 캐리 시리즈 최초로 캐리, 캐빈, 엘리 세 명이 모여서 보드게임을 진행했다. 캐리와 캐빈 혹은 캐리와 엘리, 캐빈과 엘리가 같이 진행하는 경우는 꽤 많았어도 셋이서 같이 리뷰를 진행한 건 이번이 처음.[19]

2016년 7월 22일, 엘리와 캐빈과 함께 물풍선 보물찾기로 합동 촬영을 했다. 크레이지 워터벌룬이라는 완구 증정 이벤트를 두고 벌인 내기로 캐리 앤 토이즈 외에도 캐리 앤 북스, 캐리 앤 플레이 모두 물풍선 보물찾기를 업로드했다. 보물찾기에서 이겨 크레이지 워터벌룬 증정 이벤트를 할 수 있게 되었다. 캐리와 엘리, 캐빈의 워터파크에서 물 풍선 속 장난감 찾기 놀이 CarrieAndToys 참고.

[youtube(sx-WizG0z2Y]
2016년 7월 26일, 토이저러스 구로점을 방문해 장난감을 구매했다. 캐리 시리즈 완구도 진열되어있었는데, 정작 저 브랜드의 주인공인 캐리는 존재 자체를 전혀 모르는 듯. 꼬마 캐리 인형 정도만 알고 있고 나머지 완구에 대해서는 처음보는거라면서 신기해하는 모습이 볼 만하다. 본인이 본인 브랜드 붙은 제품을 사면 어떤 기분일까[20] 와중에 혼자서 잘 논다

2016년 7월 29일 오후 10시 44분 경, 드디어 구독자 100만 명을 돌파했다. 채널 개설한 지 2년 채 되지 않은 시간 안에 달성한 셈이다. 동시에 캐리소프트 유튜브 채널 중에선 유일하게 실버버튼과 골드버튼 둘 다 소유한 채널이 되었다.

2016년 9월 27일, LG U+에서 U+TV 유튜브 채널이라는 U+TV 전용 채널로도 서비스하게 되었다. 별도의 메뉴를 거처 시청을 해야하는 기존 VOD 서비스와 달리 TV 채널처럼 실시간 방영하는 방식으로 접근성 측면에서 간소화가 이루어졌다고 볼 수 있다. 채널은 902번이다.

여담이지만 메인 PD가 특성화 고등학교 출신의 학생이다.

5 외국어 지원 채널

5.1 凯利和玩具朋友们

파일:凯利和玩具朋友们.jpg
채널 이름凯利和玩具朋友们[21]
크리에이터캐리(강혜진)
가입 날짜2016년 3월 14일
구독자46,911명(2016년 9월 6일 기준.)
조회수34,509,731회(2016년 9월 6일 기준.)
링크width=20] 凯利和玩具朋友们]

5.1.1 소개

캐리 앤 토이즈의 중국어 지원 채널로 2016년 3월 14일에 개설되었다. 캐리소프트 창립 이래 최초로 개설된 다국어 지원 채널이다. 캐리 앤 토이즈의 영상을 가져와 별도로 더빙 처리해 연재하는 방식이다.[22]

2015년 5월 26일, 앨리의 합류로 캐리 시리즈의 채널 최초로 크리에이터 둘이서 담당하는 구조를 취하는 듯 했으나, 7월 24일부터 엘리의 연재가 중단되면서 다시 캐리 단독으로 연재하는 체재로 바뀌었다.[23]

5.1.2 크리에이터

5.1.2.1 캐리

강혜진 참고.

5.1.3 기타

2016년 5월 26일, 캐리 앤 북스의 크리에이터인 앨리가 합류했다. 중국어에 능통한 것이 크게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마찬가지로 캐리 앤 북스와 같은 방식으로 연재된다. 기존 더빙 처리한 영상에 앨리가 직접 연재하는 영상까지 추가된 셈이다.[24]

하루 뒤인 5월 27일에는 캐리와 앨리가 함께 진행했다. 채널 개설 이래 최초로 더빙 처리하지 않고 캐리가 직접 중국어를 구사한 영상이기도 하다. 다만, 상술했듯 엘리처럼 중국어 회화를 따로 준비해서 자연스럽게 구사하는 건 아니고, 그냥 대본대로 읽은 것이다. 凱莉和玩具朋友們 CarrieAndToys 참고.

더빙 처리된 영상에 한해 영상이 더빙을 못 따라오는 경우가 일어나기도 한다. 더빙이 너무 빠른 탓에 영상 립싱크와 맞지 않는 현상인데 그리 심한 편은 아니라고 생각되는지 현지인들의 반응은 나쁘지 않은 듯.

더빙 처리하는 사람은 누군지 밝혀지지 않았다. 공개된 내용이 있다면 추가바람.

2016년 7월 24일부터 더빙 처리 영상만 업로드되고 있다. 동시에 채널 배경 사진도 캐리만 단독으로 있는 사진으로 바뀐 것으로 보아 엘리의 연재는 사실상 끝난 것으로 보인다. 새로 생긴 엘리 앤 스토리의 연재 때문에 중단한 듯.

중국 동영상 공유 사이트인 유쿠에 동명의 채널이 존재한다. 캐리소프트/채널/유쿠(Youku) 참고.
  1. 캐리 앤 플레이나 캐리 앤 북스와 달리 영문으로만 표기되어있다.
  2. 영상 오프닝 인삿말. 2016년 4월까지 영상 오프닝을 사용했다가 다시 오프닝 영상이 사라지면서 자연스레 이 인삿말도 사라지게 되었다. 이전에는 캐리 앤 토이즈!와 캐리 본인의 웃음소리가 섞인 인삿말을 사용하기도 했다.
  3. 캐리 앤 토이즈라고 하기도 했다. 현 시점에서는 캐리와 장난감 친구들로 굳어졌다.
  4. 너프 슈퍼소커 물총, 어벤저스 타이탄 히어로 테크 등
  5. 완구에 따라서 상황극을 생략하기도 한다.
  6. 터닝메카드 제품 리뷰 당시, 캐리가 터닝메카드의 이소벨을 코스프레 한 것이 대표적이다.
  7. 캐리 앤 플레이와 캐리 앤 북스의 구독자 대다수가 캐리 앤 토이즈를 통해 유입되는 구조다. 캐리 앤 토이즈를 거치지 않고 캐리 앤 플레이나 캐리 앤 북스를 바로 알아서 구독하는 경우는 드문 편.
  8. 2016년 6월 16일을 기준으로 더 이상 쓰이지 않은 인트로 영상에서 사용되었던 3D 모델이다.
  9. 예를 들어 애니메이션 굿즈는 완구 리뷰 범주에 포함되는 경우다.
  10. 캐리 앤 토이즈의 전체 영상이 1,000여 개 정도라면, 그 중 스무 편 정도 된다. 전체 영상의 2%에 불과한 셈.
  11. 2016년 5월 20일 기준으로 캐리 앤 토이즈는 854,729명, 캐리 앤 플레이는 149,338명, 캐리 앤 북스는 67,007명으로 나머지 두 채널의 구독자를 다 합쳐도 캐리 앤 토이즈의 1/4 수준에도 미치지 못한다.
  12. 2016년 5월 24일 기준, vidstatsx 참고. 순위는 매번 변동이 있으니 참고만 할 것.
  13. 지금이야 크리에이터의 캐릭터 티셔츠나 캐리소프트 티셔츠로 통일되었지만, 당시에는 매 리뷰마다 의상이 바뀌었다.
  14. [종합또봇 시리즈 장난감 또봇 쿼트란, 또봇 미니 R,Zero,트라이탄,또봇W 등 변신, 합체 종합 또봇 Y] 참고.
  15. 액체괴물 항목을 보면 팔 전체가 시뻘겋게 변했다는 사람이 있을 정도. 영상에서 언급하는 액체괴물은 정상적으로 시판되는 제품이 아닌 아이클레이나 아이폼같은 점토를 녹인 다음 물풀과 베이킹소다, 그 외 기호에 따라 다른 재료들을 추가로 넣어 만드는 것이다. 점토를 녹이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화학 성분들과 물풀이 피부에 닿아 부작용이 있으면 있지 절대로 좋을 리가 없다.
  16. "뭔지 알겠다"는 의미. 영상에서는 캐리가 "앨리 알겠다"라고 알아 맞췄다. 그나마도 유추해서 알아맞춘 듯.
  17. 대한민국 유튜브 채널 순위로 홍보했을 때 이 자료를 언급했었다. 홍보 당시에는 대한민국 5위라고 광고 했었는데, 소셜 블레이드의 자체 기준인 소셜 블레이드 스코어를 기준으로 한 것이다.
  18. 간혹 유튜브 측에서 임의대로 채널의 구독자를 없애는 경우가 있는데, 일종의 청소같은 개념으로 없어진 듯. 퓨디파이도 이 때문에 구독자 60만 명을 한 순간에 잃기도 했다. 유튜브/사건 및 사고/모든 채널 구독자 수 감소 참고.
  19. 사실 캐리 앤 플레이에서 먼저 복불복 팥빙수 만들기로 세 명 모두 나오긴 했으나, 진행은 캐빈과 엘리가 맡았으며 캐리는 시식하러 온 것 뿐, 진행을 맡진 않았다.
  20. 캐리는 브랜드만 빌려주는 입장이고 제조는 완구 전문 제조 업체가, 판매는 공식 쇼핑몰인 캐리 앤 샵이 대신하기 때문에 그럴만도 하긴 하다. 그렇다고 크리에이터 본인이 완구 및 굿즈 사업에 대해 직접 관여할 일은 없을테니 말이다. 아니면 재미를 가미하거나 광고를 위한 연출일 수도.
  21. 캐리 앤 토이즈와 마찬가지로 채널명이 중국어로만 표기되어있다.
  22. 캐리 앤 토이즈의 누적 영상 수가 많기에 가능한 것이다. 채널을 개설한 지 얼마 되지 않았고, 뭘 골라서 업로드해도 현지인들에게는 처음 보는 것이 되기 때문.
  23. 크리에이터 두 명이 출연하는 것은 맞으나 누적된 영상이 많은 캐리는 기존 연재해왔던 영상에 더빙 처리로 대체, 그렇지 못한 엘리는 직접 연재하는 구조를 가졌었다.
  24. 크리에이터가 직접 중국어를 구사하여 연재하려는 시도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