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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립 | 1963년 6월 28일 |
| 본사 | 미국 펜실베이니아 |
| 사업 내용 | 케이블방송, 인터넷 서비스 |
| CEO | 브라이언 L. 로버츠 |
| 직원수 | 136,000명 |
| 공식 사이트 | |
Comcast
야비한 시스템으로 소비자들을 강제로 회사의 노예들로 만드는 미국인들의 주적[1]
컴캐스트가 하는 행동을 보면 우리나라 통신사 SKT, KT, LG U+가 매우 친절한 기업에 속한다는 것을 뼈저리게 느끼게 된다.
1 개요
미국의 가장 큰 케이블방송 악덕업체로, 2번째로 큰 인터넷 서비스 업체이다. 컴캐스트 로고를 보면 NBC로고와 비슷한데 그 이유는 컴캐스트가 NBC 유니버설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2010년과 2014년에 Consumerist 조사에 따르면, 미국 최악의 기업으로 선정되었다 [2]
2 회사 이미지
컴캐스트는 또 욕을 많이 먹고있다. 미국에서는 케이블 업체가 컴캐스트와 타임워너 케이블밖에 없다고 봐도 좋다. 사람들이 케이블을 끊고, 넷플릭스같은 서비스를 이용한다고 해도 광케이블이 깔아져 있는 동네가 많지 않아서 어쩔 수 없이 컴캐스트를 써야한다. 뿐만 아니라, 미국은 동네나 주마다 한 케이블 업체만이 케이블을 설치할 수 있다. 전형적인 미국식 로비의 결과물 그래서 결국 독과점이 되어서 요금이 비싸고, 고객서비스가 최악이라고 한다.[3]
현재 요금체계를 보면 말문이 막힌다. 거기다 시간대에 따라 사용자 수에 따라서 인터넷 속도가 천차만별이다. 또한, 엄청 자주 끊긴다. 허나 일절 보상은 없다. 이미 계약서에 인터넷이 끊길 수 있고, 보상의 의무는 없다고 써 있다. 한 마디로 한 달동안 끊겨도 일절 보상은 없는거다.
미국에서 실험적으로 선택적인 지역에서 인터넷 종량제를 실행하는 악덕기업이다. 원래는 기 본 한 달에 300GB 사용시, 첫 번째는 경고, 두 번째는 인터넷 속도 제한, 세 번째는 강제탈퇴 시키는 악덕기업. 삼진아웃제도 근래에는 이러한 규제는 풀었지만, 선택적인 도시에서 기본이 한 달에 300GB이고, 넘어갈시에는 추가요금이 발생하는 아주 최악의 회사이다. 인터넷 종량제를 기어코 실현시킴 어떻게 고객서비스센터를 훈련했는지 몰라도, 미국 전국에서 종량제가 모든 통신사에서 실행하고 있다고 거짓말 했다가 들통났다. 아래 사진때문에 인터넷에서 아주 대단히 왈가왈부했지만, 그닥 대응은 안했다.
자세히 보면 그것도 250GB에서 300GB로 올렸다고 아주 생색내는 쓰레기 기업이다. 2016년 6월로 300GB에서 1TB로 올렸다고 다시 생색을 냈다. 반면 다른 회사들은 무제한 요금제를 실행하고 있다.
미국에서는 어쩔 수 없이 사용하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지만, 그냥 쓰레기 기업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악덕기업의 수준을 넘었다. 사실 컴캐스트가 하는 행동을 보면 우리나라 SKT 나 KT가 매우 친절한 기업에 속한다는 것을 뼈저리게 느끼게 된다. --뿐만 아니라, 버라이즌도 비싸다고 불평하지만, 컴캐스트에 비하면 새발의 피다. 그냥 돈을 긁어모으는 회사로 NBC 유니버설 을 산거다.
3 기타
- 컴캐스트는 타임워너 케이블하고 계속 인수를 제안했는데, 결국 되버린......줄 알았는데 미 정부가 반독과점법 위반이라며 합병을 막아버렸다....
사실 정부에서 매우 잘한 일이다. 쓰레기 컴캐스트는 엄청난 로비로 많은 주에서 독점으로 케이블 방송을 팔고 있다.. - 16년 4월 28일 드림웍스 애니메이션을 인수해버렸다!!! 드림웍스 냠냠.
- 자회사 NBC유니버설에서 토렌트 추적 특허를 등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