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프로야구 for 매니저/카드/태현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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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15년까지의 태평양-현대-넥센 덱을 정리한 항목이다.

다만, 명심해야 할 것은 프야매와 달리 태평양-현대와 넥센의 연동은 쌍방울-SK와 마찬가지로 시즌 카드만 될 뿐이며 올몬덱도 안되므로 이렇게 하기 위해서는 팀 혹은 연도 듀얼덱을 굴려야 한다. 2016년 8월 도입된 팀-연도 동시 듀얼 역시 미적용된다. 적용됐다면 00현-14넥은 그야말로 토가 나오는 최강 듀얼이 된다. 18승 우완 트리오+20승 좌완의 선발진, 웅천-철인-한돈-상우에 위재영이라는 계투진, 1루 병호-2루 종호-유격 정호-3루 퀸란-지타 건창-포수 경완-외야 재홍,한준,택근이면 모든덱 다 씹어먹을 듯

순서는 90년부터 시작하며, 몬카가 6장 이상or우승 덱만 정리할 예정.

시즌카드와 에이스 카드는 각자의 항목 참고.

1 태평양 돌핀스

6몬 이상인 덱은 94, 95말고는 없다. 90~93은 모조리 2장(91,92) 아니면 3장(90,93)이다.

90~93까지는 간단히 말하면 잠수함, 좌완 투수가 적은 현대 올스타 덱에 써먹을 몬카만 확보하면 끝나는 덱.

90박정현(75, 유일), 91최창호(80, 최고)는 몬덱 상비군이며,
92박은진(78, 최고), 93안병원(76, 유일)은 그나마 스탯이 좋지만 현대덱의 투수진을 보면 게임 끝.

1.1 '94 태평양돌핀스(6몬, 1383)

선수	오버롤	포지션	핸드타입	적합타순	기타
김성갑S	65	2루	우	상위
이희성S	64	외야	좌	상위
윤덕규M	76	외야	좌	클린업
김경기M	77	3루	우	클린업
김동기S	71	포수(지타)	우	클린업
김인호S	68	외야	우	밸런스
장광호S	65	포수	우	밸런스
김용국S	67	3루	우	하위
염경엽S	68	유격수	우	하위
계	621		좌:2 우:7		2M

선수	오버롤	포지션	핸드타입	기타
최상덕M	79	선발	우
김홍집M	75	선발	좌
정민태M	75	선발	우
최창호S	72	선발	좌
안병원S	72	선발	우
박은진S	71	계투	우
문창환S	68	계투	우
노승욱S	64	계투	우사
가내영S	60	계투	우
정명원M	89	마무리	우
계	725		좌:2 우:8	4M 기본 오버롤 : 1346

교체카드	에이스카드	오버롤+	기타
이희성S	박재홍A	16	*오버롤 +2 무효
가내영S	신철인A	21
계		37	에이스카드 포함 팀전력: 1383

태평양 유저 자체가 매우 드물긴 하지만, 그나마 준우승 덱이면서 6몬덱인 94태평양을 가장 많이 보게 될 것이다.

투수진은 선발의 경우 최상덕(79)-김홍집-정민태(이상 75)-안병원-최창호(이상 72)로 꾸리게 되는데, 전원 70이 넘는 준수한 덱이다. 80이상이 없다는 게 아쉽지만 3몬이 갖춰져 있어서 충분히 활약할 수 있다.

계투진의 경우 마무리 정명원(89)은 선뚱에 버금가는 위용을 보여주면서 뒷문을 잠궈주지만 정명원과 박은진(71) 외에는 오버롤이 70 이하인 문창환(68), 노승욱(64), 가내영(60)이다. 그나마 오버롤 50대가 들어가야하는 96,98보단 낫지만 살짝 불안하므로, 선발을 살짝 길게 가는 운영을 취하자.

타선은 태현 추천 덱 중 최악의 타선을 자랑(?)한다. 이유는 상하위 타선 모두가 안습한 점이 문제.

상위타선은 07현과 마찬가지로 상위타순 베스트 두명인 김성갑-이희성 듀오가 몬카도 없고 스탯도 각각 65, 64라는 게 문제다.

하위타선은 업데이트로 이숭용의 선호 타순이 기존 밸런스였다가 업데이트 후 클린업으로 변동된 게 화근이 되면서 기존에 손차훈(쓰게되면 지타가 김성갑이다.)과 이숭용을 대신해 떨어지는 장광호(지타 김동기)와 이희성(6번 김인호)을 써야 한다. 그래야 겨우 나아진다. 오버롤 1 상승도 상승이잖아

1.2 '95 태평양돌핀스(6몬, 1382)

선수	오버롤	포지션	핸드타입	적합타순	기타
김인호S	69	외야	우	상위
이희성S	68	외야	좌	상위
강영수M	75	외야	우	클린업
김경기M	73	1루(지)	우	클린업
이숭용S	72	1루/외야	좌	클린업
김동기S	74	포수	우	하위
권준헌S	71	3루/1루	우	클린업	*오버롤 +2 무효
하득인S	69	2루	우	클린업	*오버롤 +2 무효
김용국S	61	유격/3루	우	하위
계	632		좌:2 우:7		2M

선수	오버롤	포지션	핸드타입	기타
위재영M	77	선발	우
정민태M	76	선발	우
안병원S	69	선발	우
김홍집S	68	선발	좌
가내영S	66	선발	우
조웅천M	75	계투	우사
노승욱S	72	계투	우사
투준호S	66	계투	우
김억만S	57	계투	우
정명원M	87	마무리	우
계	713		좌:1 우:9	4M 기본 오버롤 : 1345

교체카드	에이스카드	오버롤+	기타
김용국S	박진만A	13
김억만S	신철인A	24
계		37	에이스카드 포함 팀전력: 1382

16년 4월 대규모 오버롤 재산정 업데이트로 몬카가 기존의 정명원, 정민태, 조웅천에서 강영수, 김경기, 위재영이 추가되며 당해 7위임에도 불구하고 준우승덱인 94와 비슷한 수치를 자랑하기에 멋모르고 할만한 매리트가 있다.

94와 달리 투수력이 다운(특히 선발진)되고 타선이 나름 업그레이드 된 덱이다.

태현 몬덱에서는 이 덱의 경우 강영수를 빼면 모조리 다 다른 연도가 강하기 때문에 잉여다. 이 덱을 하지 않는다면 올덱용으로 이 시즌의 몬카는 모으지 말자.

2 현대 유니콘스

왠만한 특급 덱들이 널려있다.

태평양 시절과 달리 몬카가 가장 적은 덱이 3장의 05뿐이며, 그나마 안 쓰이는 덱은 97,99,01일 정도.

모든덱 통틀어 최강이라고 손꼽으면 이름이 안 빠지는 00현을 필두로 98,03,06이 가장 선호된다.

2.1 '96 현대유니콘스 (7몬, 1398)

선수	오버롤	포지션	핸드타입	적합타순	기타
김인호S	74	외야수	우	상위
윤덕규S	62	외야수	좌	상위
박재홍M	82	외야수	우	클린업
김경기M	76	1루	우	클린업
이숭용M	71	1루/외야	좌	클린업
박진만S	72	유격	우	하위
김동기S	63	포수	우	하위
하득인S	62	2루/1루	우	하위
권준헌S	66	3루/1루	우	하위
계	628		좌:2 우:7		3M

선수	오버롤	포지션	핸드타입	기타
위재영M	82	선발	우
정민태M	81	선발	우
투준호S	74	선발	우
최창호S	73	선발	좌
가내영S	73	선발	우
조웅천M	85	계투	우사
안병원S	65	계투	우
김익재S	59	계투	좌
최원호S	55	계투	우
정명원M	83	마무리	우
계	730		좌:2 우:8	4M 기본 팀전력 : 1358

교체카드	에이스카드	오버롤+	기타
김동기S	박경완A	14
최원호S	신철인A	26
계		40	에이스카드 포함 팀전력: 1398

의외로 어중띤 덱

리그 4위-준우승 덱임에도 인기가 많이 없는 덱이었지만 에이스 카드 최창호 추가+조웅천에서 신철인 교체 업데이트로 활용 빈도가 높아질 덱이다.

투수진은 98, 00보단 위압감이 떨어지지만 좌-우, 선-계 균형감은 나은 덱이라고 볼수 있다. 선발진은 위재영(82)과 정민태(81)의 원투펀치는 가공할 수준이며, 이후 3~5선발진이 격차가 많이 나긴 하지만 투준호(74)-최창호-가내영(이상 73)으로 70이 넘어서 위압감을 팔아 좌우 밸런스를 얻은 격이 되었다. 계투진도 조웅천(85)과 마무리 정명원(83)이 있어서 98에 비해 안정감은 있지만 그 외 카드인 안병원(65)-김익재(58)-최원호(55)는 00현과 비교시 안습.

타선은 전체적으로보면 떨어지긴 해도 후술할 94보단 양반인 클린업과 상위 타순을 보유하고 있다.
상위에 김인호(74)와 윤덕규(62), 클린업에는 전원 몬카 박재홍(82)-김경기(76)-이숭용(71)이, 하위에는 박진만(72)-권준헌(66)-김동기(63)-하득인(62)로 꾸려진다. 상술했던 다른 덱들 중 04현 외의 덱들에 비해 클린업에 집중된 경향이 짙은 덱이다. 역시나 2번이 함정인 건 문제.

에이스 카드의 경우 투수는 무조건 신철인이다. 좌완 선발 업데이트 전에는 에카 3인방이 다 몬카에 스탯도 엇비슷해 있어도 소용이 없을정도였으며, 좌우선발 업데이트 후 추가된 최창호(업데 전 스페셜이 71인데 에카가 75)를 활용했는데, 이 경우 계투 시즌 카드가 강제된다는 문제가 있었다.
그러나 4.28 에카 대규모 변동으로 최창호 스탯이 77로 올랐긴했지만 계투 에카가 기존 조웅천에서 신철인으로 바뀌면서 최원호 대신 쓴다면 투수진 전체가 00현과 비견될 수준(3선발과 추격조가 떨어지는 대신 전원 70이상 선발진에 계투진도 리레이팅을 얻을 수 있다.)이 되기 때문. 아오 괜히 96현 갈았다 ㅠㅠ

타자 에이스는 김동기를 대체 할 박경완이 최선이며, 차선으로는 윤덕규나 하득인을 대체할 박종호를 강추한다.

시즌카드는 98현과 마찬가지로 계투(이러면 불펜마저 몬웅천-에철인-안병원-시즌카로 00현의 불펜 라인와 비견될 사기 라인업이 나온다)나 타자(에카 타자로 어딜 메꾸느냐에 따라 외야 혹은 포수에 활용하는 게 좋다.)에 쓰면 된다.

2.2 '98 현대유니콘스 (8몬, 1412)

선수	오버롤	포지션	핸드타입	적합타순	기타
타준호S	73	외야수	좌	상위
김광림S	64	외야수	좌	상위
박재홍M	82	외야수	우	클린업
쿨바M	78	1루/3루	우	클린업
이숭용S	69	외야/1루/3루	좌	클린업
박경완S	74	포수	우	하위
김경기S	73	3루/1루/2루	우	하위
박진만S	69	유격수	우	하위
이명수S	73	2루/외야	우	하위	몬카 보유
계	655		좌:3 우:6		3M

선수	오버롤	포지션	핸드타입	기타
김수경M	86	선발	우
정명원M	84	선발	우
정민태M	82	선발	우
위재영M	77	선발	우
최원호S	76	선발	우	몬카 보유
조웅천S	66	계투	우사
안병원S	62	계투	우
조규제S	62	계투	좌
가내영S	58	계투	우	*김홍집, 최창호도 동일 스탯
스트롱S	73	마무리	우
계	726		좌:1(2) 우:9(8)	5M 기본 팀전력 : 1381

교체카드	에이스카드	오버롤+	기타
김광림S	박종호A	8
가내영S	신철인A	23
계		31	에이스카드 포함 팀전력: 1412

00, 03과 더불어 현대 3대 덱이자, 컴프매 최강의 선발진을 자랑하는 덱.

단방패치 이후 선발 몬카의 가치가 올라가면서, 신흥강덱으로 부상한 덱이다.

투수진은 화려한 선발진, 빈약한 계투로 정의내릴 수 있다.
선발진은 컴프매 덱 중 유일무이한 선발 오버롤 베스트 5 모두가 전원 몬카라는 위용을 자랑한다. 96해태는? 3몬이잖아 몬선뚱이 있다!김수경(86)-정명원(84)-정민태(82)-위재영(77)-최원호(76)라는 무결점 개사기 선발진이다. 아쉬운 점이라면 이들이 전부 우투라서 좌상바라는 점 정도? 좌타패치 이후엔 이 약점도 조금은 상쇄됐을듯. 욕심도 많다
문제는 계투진인데 마무리 스트롱(73)을 제외한 전원이 오버롤이 70이 안 되는 것 덕분에 선발들이 내려간 뒤엔 신나게 불을 지른다. 선발진의 운용을 가급적 길게 가져가도록 하자. 본격 9이닝스매니저 계투진 구성이 추천하는 현대 역대 덱 중 제일 최악인 조웅천(66)-안병원-조규제(이상 62)-가내영, 김홍집, 최창호(다 58)중 택일로 해야한다.

타선은 상위에 타준호(74)와 김광림(64), 클린업에 박재홍(82)-쿨바(78)-이숭용(69), 하위에 박경완(74)-김경기(73)-이명수(73)-박진만(69)가 가장 최선의 배치인데, 준수하지만 2번과 5번이 만만해보이는게 함정이라고 볼 수 있다.

에이스 카드의 영우 투수쪽에는 기존엔 입 다물고 계투진 보강용으로 조웅천 아니면 더 스탯 차이도 많이 나고 좌완 선발 부재를 이유로 최창호를 박는 게 그나마 양반이었지만 조웅천에서 신철인으로 바뀌면서 이젠 무조건 신철인이 나오는 순간 바로 배치하는 게 최선이다.
타자는 상위 타순 보강을 목적으로 박종호를 쓰는 게 제일 최선이다. 만일 베스트9 중 상위타자 두 명 외에 선봉장기왕이면 박재홍에 걸리면 금상첨화이 걸리거나 아닐 경우 이숭용의 스탯이 미덥지 못하면 정성훈을 기용하는 것도 나쁘지는 않을 듯하다.

시즌 카드의 경우 타선에 기용하자. 계투에 써도 문제 될 여지는 없다.

2.3 '00 현대유니콘스 (10몬, 1447)

선수	오버롤	포지션	핸드타입	적합타순	기타
이명수S	69	1루/2루/유격	우	밸런스
박종호S	76	2루	양	상위	몬카 있음
박재홍M	80	외야	우	클린업
심재학S	73	외야	좌	클린업
윌리엄스S	73	1루	우	클린업
박경완M	83	포	우	하위
이숭용S	73	1루/외야	좌	하위
박진만S	72	유격	우	하위
퀸란S	75	3루	우	하위	몬카 있음
계	674		좌: 2(3) 우:7(6)		4M

선수	오버롤	포지션	핸드타입	기타
임선동M	83	선발	우
김수경M	81	선발	우
정민태S	79	선발	우	몬카 있음
마일영S	67	선발	좌
박장희S	66	선발	우사
조웅천M	83	계투	우사
신철인S	79	계투	우	몬카 있음
투준호S	68	계투	우
최영필S	55	계투	우
위재영M	82	마무리	우
계	743		좌:1 우:9	6M 기본 오버롤 : 1417

교체카드	에이스카드	오버롤+	기타
이명수S	정성훈A	3	* 오버롤 +2 무효, 김경기도 가능.
최영필S	정명원A	27
계		30	에이스카드 포함 팀전력: 1447

KBO 역사상 최강 팀으로도 거론되는 명성 그대로 현대덱의 대장

11몬 듀오 15삼성, 09SK도 벌벌 떨게 만드는 컴프매 단일 최강덱 중 하나.

원래도 현대 저평가로 보이는 몇몇 단점만 빼면 탑티어의 강력한 덱이었지만, 조커 카드로 구멍을 메우면서 더욱 완벽해진 케이스로 요약할 수 있겠다. 승천한다! 실제로 삼성-해기 올몬덱이나 풀업 듀얼덱이 즐비한 R래더의 각축장에서 심심찮게 찾아볼 수 있는 얼마 안되는 단일덱이다.

투수진은 선발의 경우 당해 공동 다승왕 임선동(83), 김수경(81), 정민태(79)가 무시무시한 위용을 뽐낸다. 다만 정민태와 김수경이 약간 좌상바 기질이 있는 점은 흠. 4, 5선발의 마일영(67)과 박장희(66)도 좌투, 사이드암이라 오버롤보다 잘 막아주는 모습을 보인다.
계투진은 홀드왕 조웅천(83)과 신철인(79)은 필승조로서 믿음직스럽지만, 문제가 있다면 단점으로는 다른 강덱에 비해 추격조가 좀 부실하다는 것. 추격조까지 강한 덱이 얼마나 되냐! 양심이 없네! 계투 오버롤 순서 상 전준호(68) 이후에 들어갈 카드가 조규제(53)였다. 전준호는 그럭저럭 1인분은 하는 편이지만 문제는 조규제. 오버롤이 53이라 노말카드를 쓸 수밖에 없어 등판할 때마다 기본 2~3점은 내주는 광경을 볼 것이다. 그나마 16.4.28 업데이트로 신규 스페셜카드로 최영필(55)이 지정되었지만 그게 그거다. 마무리 위재영(82)은 든든한 듯하지만 약간 좌상바 기질이 있다.

야수진은 상위 타순에 최상급 리드오프 중 하나인 박종호(76) 00현 타이틀의 대부분은 몬종호가 쓸어온다. AP효자와 김인호 혹은 타준호(68)나 이명수(69, 밸런스)가 배치되며, 클린업 박재홍(80)-심재학(73)-윌리엄스(73), 하위 타선엔 이숭용(73), 퀸란(75), 박경완(83), 박진만(72)... 그야말로 쉬어갈 타순이 없는 지뢰밭 타선.
그러나 타선에서의 단점도 한두 가지는 있다. 먼저 하위타선에서는 퀸란이 장타는 높지만 선구가 낮은 스탯 때문에 컴프매 대표 공갈바보(...) 중 하나다. 흑곰성님과 엎치락뒤치락
클린업이 더 문제인데, 추천덱들과 비교하면 미덥지 못하다. 박재홍을 빼면 썩 좋은 평가를 못 받는 상황이다. 심재학이 의외로 박한 평가가 많으며, 그 이후 5번서 박재홍과 박경완을 이을 카드는 어중간해서 문제. 윌리엄스(73)를 쓰자니 답이 없는 타격선구도 답이 없지만 퀸란보다 낫다이 문제고, 차선인 69의 이명수와 카펜터의 경우, 이명수는 밸런스형이라 추가 스탯이 안 붙는 점+1루가 구멍(4.28 대규모 업데이트로 이명수의 수비등급이 기존 1,2루 c와 유격 d에서 다 d로 하향되었다.)으로 될 공산이 높은 점이 문제고, 카펜터는 타격과 파워 배분이 이상적인데 비해 선구가 윌리엄스보다 낮은 점(퀸란 43, 윌리엄스 68, 카펜터 59)과 외야 과포화가 문제가 된다.

그러나 에이스카드 업데이트 이후, 위에서 언급된 몇 가지 구멍을 완벽하게 메울 수 있게 되었다.

투수 에카는 최영필로 불안한 계투진을 메운다면 정명원, 선발진 업그레이드를 위해서는 박장희를 빼고 최창호를 쓰자. 선택은 유저의 취향과 에카 강화 운빨에 달려있으며, 십중팔구는 교체 대상과 격차가 큰 정명원 에카를 사용한다.
타자 에카의 경우 정성훈 혹은 김경기(둘 다 74)(에카 대규모 업데이트 전에 이숭용(73)이 있다면 그걸 써도 된다.)를 배치하는 것으로 클린업의 구멍을 메울 수 있다. 보통은 정성훈을 기용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2015년 12월 현재 R래더 10위권에 존재하는 00현 덱들 대부분이 3루에 에이스 정성훈을 기용하고, 지타에 수부제를 단 이명수를 기용하고 있다.
이숭용 에카 기용시에는 수부제를 줄 선수가 애매해진다는 점이 흠이다. 퀸란은 수부제를 줘도 바보라는 것이 결론이라...
김경기를 쓰게 된다면 퀸란의 답 없는 선구안이 그대로이긴 하지만 그래도 타준호나 김인호가 들어갈 외야에 이숭용을, 지타+2번 타순에 수부제 이명수를 두어서 정성훈 기용과 같은 효과를 얻게 되면서 이숭용 배정 시기보다 더 나아진 상황. 물론 강화 상태에 따라서 기용하는 것이 가장 적절한 선택이 될 것이다.

시즌 카드는 투수 에카를 누구로 쓰느냐에 따라 관건이 될 공산이 높다. 정명원을 쓴다면 투타에서 누굴 쓰든 상관이 없지만, 최창호를 쓴다면 계투에 강제가 되는 상황.

여담으로 다방마님이 가능하던 시절 1루에 오버롤 58의 이재주를 기용하여 쌍방으로 운영할 수 있어서 이 당시의 이재주는 공식 카페에서 일명 몬재주라고 불렸으나 컴프매 유일의 7몬덱! 단방패치 이후 그냥 오버롤 낮은 스페셜 카드 내지는 버리는 카드로 전락해 몰락했다.

• 몬스터 카드 : 박경완(83,C), 박재홍(80,OF), 박종호(76,2B), 퀸란(75,3B), 임선동(83,SP), 조웅천(83,RP), 위재영(82,CP), 김수경(81,SP), 신철인(79, RP), 정민태(79,SP)

2.4 '03 현대유니콘스 (8몬, 1405)

선수	오버롤	포지션	핸드타입	적합타순	기타
타준호S	68	외야	좌	상위
박종호S	71	2루	양	상위
심정수M	87	외야	우	클린업
정성훈M	74	3루	우	클린업
이숭용S	73	1루/외야	좌	클린업
프랭클린S	73	1루/3루/외야	양	클린업	*오버롤 +2 무효
브룸바S	73	외야	우	하위
김동수S	72	포수	우	하위
박진만M	75	유격수	우	하위
계	664		좌:2(4) 우:7(5)		3M

선수	오버롤	포지션	핸드타입	기타
정민태M	77	선발	우
바워스S	73	선발	우	몬카 있음
김수경S	73	선발	우
투준호S	62	선발	우
송신영S	60	선발	우
신철인S	79	계투	우
권준헌S	77	계투	우
이상열S	73	계투	좌	몬카 있음
조규제S	61	계투	좌
조용준S	73	마무리	우
계	708		좌:2 우:8	5M 기본 오버롤 : 1372

교체카드	에이스카드	오버롤+	기타
타준호S	박재홍A	12	*오버롤 +2 무효
조규제S	정명원A	21	*오버롤 -3
계		33	에이스카드 포함 팀전력 : 1405

현대 진리 3덱(98,00,03)중 하나인 덱이다.

투수진은 선발의 경우 정민태(77)-바워스(73)-김수경(73)-투준호(62)-송신영(60)으로 꾸리는데, 현대 3대 진리 덱뿐만 아니라 추천 덱들과 비교하면 상대적으로 허접한 라인이다. 전원 우완 정통파에 에이스 트리오와 4,5선발의 격차도 커서 넥센덱을 운영하는 느낌을 받을 수도 있다. 마무리를 뺀 계투진에 있어서는 태현넥 덱 모두를 통틀어 14넥과 더불어 투 탑이라고 볼 수 있다. 신철인(79)-권준헌(77)-이상열(73)-조규제(61)로 꾸릴 수 있는데 무려 3몬을 보유하고 있다. 다만, 14넥과 달리 필승조와 마무리간 오버롤 격차는 적지만 마무리 조용준이 몬카도 없고 오버롤이 70이라는 건 아쉬운 점. 끝판왕에 보관 스킬로 좌타 킬러가 없다면 오버롤-6를 감수해서라도 포변을 해야 괜찮을 듯 하다.

타선의 경우, 15테임즈 등장 전에는 에카나 99이승엽을 빼고 단일시즌 86이라는 오버롤로 컴프매 최강 타자중 하나로 꼽히는 03심정수를 필두로 하는 타선이다.
상위에 타준호(68)-박종호(71), 클린업에 심정수(87)-정성훈(74)-이숭용(73), 하위에 박진만(75)-브룸바(73)-김동수(72)-프랭클린(73, 클린업이라 스탯 +2 추가가 안됨.)을 기용하면 된다. 다만, 3루 수비가 되는 선수들이 모두 수비 등급이 c나 d인 건 문제.

추천하는 에이스카드는 타자는 상위타선 보강을 생각한다면 박재홍이나 박종호를 쓰는게 좋을 듯하며, 투수는 이 시즌에 없는 최창호(좌완선발이 없으니까)나 정명원(조용준 포변과 4,5선발을 퀵후크 설정해둔다면)을 쓰는 게 좋을 듯하다.
시즌카드의 경우 에카 투수가 누구든 상관없이 선발 투수를 쓰는 것을 강추한다.

• 몬스터 카드 : 심정수(87, OF), 박진만(75, SS), 정성훈(74, 3B), 신철인(79, RP), 권준헌(77, RP), 정민태(77, SP), 바워스(73, SP), 이상열(73, RP)

2.5 '04 현대유니콘스 (4몬, 1390)

선수	오버롤	포지션	핸드타입	적합타순	기타
타준호S	72	외야	좌	상위
정성훈S	68	3루/2루	우	상위
브룸바M	81	외야/3루/1루	우	클린업
심정수S	71	외야	우	클린업
이숭용S	70	1루/외야	좌	클린업
송지만S	73	외야	우	밸런스
박진만S	73	유격수	우	하위
김동수S	66	포수	우	하위
채종국S	68	2루/3루/유격	우	하위
계	642		좌:2 우:7		1M

선수	오버롤	포지션	핸드타입	기타
피어리M	77	선발	우
김수경M	75	선발	우
오재영S	74	선발	좌
정민태S	72	선발	우
마일영S	61	선발	좌
송신영S	73	계투	우
이상열S	73	계투	좌
투준호S	71	계투	우
신철인S	64	계투	우
조용준M	79	마무리	우
계	719		좌:3 우:7	3M 기본 오버롤 : 1361

교체카드	에이스카드	오버롤+	기타
김동수S	박경완A	11	*심정수->박재홍도 같다.
신철인S	정명원A	18	*오버롤 3 손실
계		29	에이스카드 포함 팀전력 : 1390

우승덱임에도 113과 더불어 단 4몬인 유이하고 우승 엠블럼 얻으려는한 덱. 올덱용 브룸바 몬카 빼면 남는게 없다.

00~05시즌 선수가 업데이트 된 게임 극초기선사시대엔 투타밸런스가 괜찮다는 평가를 받았다. 꾸준한 재평가가 있었음에도 초창기 2몬 에서 4몬으로 겨우 늘 정도로 박한 평가는 문제지만, 오히려 다른 추천 덱과 달리 골머리 아픈 몬카 기용 고민이 없다는 이점을 얻었다고 생각 하자. 그래도 우승 덱이 이 따위로 취급받는 건 너무하긴 하다
투수진은 5선발과 추격B 제외 전원 70 이상, 그러나 몬카 트리오 빼면 위압감이 훅 가는 라인이라고 볼수 있다. 선발진은 피어리(77)-김수경(75)-오재영(74)-정민태(72)-마일영(61)으로, 계투진은 마무리 조용준(79)을 축으로 송신영-이상열(이상 73)-투준호(71)-신철인(64)로 꾸려지며 모든 위치에서 다 밥값을 해준다.
타선 역시나 기본은 해줄수 있다. 베스트 9인 상위에 타준호(72)-정성훈(68), 클린업에 브룸바(81)-심정수(71)-이숭용(70), 하위에 박진만-송지만(이상 73이며 이 중 송지만은 밸런스 타입)-김동수(66)-채종국(68)이면 땡이다.
그러나 뭔가 그 이상을 노리기에는 살짝 어중간한 덱.
추천 에이스/시즌 카드의 경우, 시즌 카드는 5선발에 두고, 투수 에카는 계투진 임팩 강화용으로 신철인이나 정명원을 박는 게 최선(역으로 간다면 최창호-시즌계투도 좋다)이며, 타자 에카는 박경완(심정수 대신 지타로 넣고 5번 송지만 배치 혹은 김동수 대체)이나 정성훈(2번에 송지만을 두고 파괴력을 끌어올리면 된다.)을 쓰는 걸 강추한다. 없는 상황이 아니라면 에카로 정민태와 박진만 활용은 꿈 깨자.

2.6 '06 현대유니콘스 (9몬, 1418)

선수	오버롤	포지션	핸드타입	적합타순	기타
유한준S	69	외야	우	밸런스	* 타준호(67)도 오버롤+2가 적용되어 나쁘지 않다.
송지만S	74	외야	우	상위
이택근S	74	외야/1루/포수	우	클린업	몬카 보유
서민S	74	3루	좌	클린업	몬카 보유
이숭용S	70	1루	좌	클린업
정성훈S	74	3루	우	밸런스	몬카 보유
김동수S	70	포수	우	하위
서한규S	68	유격/2루/3루	우	하위
홍원기S	68	2루/3루/1루/유격	우	하위
계	641		좌:2 우:7		3M

선수	오버롤	포지션	핸드타입	기타
장원삼M	80	선발	좌
캘러웨이M	79	선발	우
투준호M	75	선발	우
김수경S	65	선발	우
손승락S	64	선발	우
신철인M	85	계투	우
황두성M	79	계투	우
송신영S	70	계투	우
이현승S	67	계투	좌
박준수M	84	계투	우사
계	748		좌:2 우:8	6M 기본 오버롤 : 1389

교체카드	에이스카드	오버롤+	기타
유한준S	박재홍A	11	*오버롤 +2 무효
손승락S	정민태A	18
계		29	에이스카드 포함 팀전력 : 1418

업데이트 전에는 태평양-현대-넥센 덱 중 유일하고, 93LG와 더불어 투수 몰빵덱(몬카가 5장이었는데 그 5장이 다 투수였다)이었지만, 16년 4월 28일 몬스터 카드 재선정 업데이트를 통해 투타가 미친 덱으로 변모하였다.

투수진은 무려 6장의 몬카가 배치되어 있다. 실질적 후신인 14넥과 달리 정반대의 모습을 보여줄 것이다.
장원삼(80)-캘러웨이(79)-투준호(75)의 선발진과 필승조 신철인(85)-황두성(79), 마무리 박준수(84)로 우수한 투수진을 보유하고 있다. 게다가 이들 전원이 몬카이며, 추격A마저도 송신영(70)이 몬카 배정은 안 받았지만 밥값은 한다.
다만, 4, 5선발인 김수경(65)-손승락(64)과 추격B에 쓰일 이현승(67), 이보근(65인데 마무리라 오버롤 손해가 생긴다)이 살짝 낮은 게 아쉬운 점. 이게 아쉽다고?

하지만 반대급부로 타선이 매우 안습 했다. 업데이트 전에는 스탯 75이상+몬카 보유 선수가 없었고, 스탯 순으로 짰을 때 베스트 9을 쓰려고 하면 2루(서한규 유격 기용시)나 유격(채종국 기용 혹은 서한규 2루 기용시)이 비었다.
4월 28일 업데이트로 오버롤 75 이상의 선수가 하나도 없긴해도 3몬을 갖춰 괜찮은 타선으로 변모한 상황. 2번부터 4번 타순까지 74스탯의 4인방 중 송지만-이택근-서민을, 6번에는 유일하게 남은 정성훈(기존 클린업서 밸런스로 변동되었다.)으로 꾸리고 5번에 이숭용(70), 7번에 김동수(70), 8,9번에는 68 키스톤 서한규-홍원기를 배치하면 장난이 아니다. 대신 70 이상 선수 중에 상위 선호가 송지만 하나라는 건 문제. 1번에 유한준(밸런스, 69)을 가느냐 타준호(상위, 67)로 가느냐는 상황과 개인 취향에 따라 알아서 하자.

에이스카드는 투수의 경우 투수 몬카 6장의 배분이 선발3-계투2-마무리라 몬카가 있는 신철인만 빼면 아무나 써도 상관이 없다. 선발 스타일 균형을 노리면 최창호, 스탯만 따지면 정민태를 기용하고, 이현승이 불안하다 느낀다면 정명원을 쓰자.
타자 에카는 공격을 중시한다면 지타에 박재홍을, 당시 돌려막기가 잦았던 키스톤의 안습 수비력이 반영된 것을 감안해 공수양면의 일거양득을 노린다면 박종호(상위 타순 보강)나 박진만(하위 타선 보강)을 쓰는게 무난할 듯 하다.
시즌 카드는 다 갖춘 상황이면 투타 아무나 상관없을 듯하다. 생성 버프 끝나면 그냥 바로 바꾸자.

• 몬스터 카드 : 서민(74, OF), 이택근(74, OF/C/1B), 정성훈(74, 3B), 신철인(85, RP), 박준수(84, CP), 장원삼(80, SP), 캘러웨이(79, SP), 황두성(79, RP), 전준호(75, SP)

2.7 '07 현대유니콘스 (8몬, 1379)

선수	오버롤	포지션	핸드타입	적합타순	기타
타준호S	65	외야	좌	상위
김일경S	66	2루	우	상위
이택근S	74	외야/1루/3루	우	클린업
이숭용S	69	1루	좌	클린업
브룸바M	77	외야(지타)	우	클린업
송지만M	76	외야	우	밸런스
김동수S	68	포수	우	하위
유한준S	68	외야/1루	우	하위
정성훈M	74	3루/유격	우	하위
계	636		좌:2 우:7		3M

선수	오버롤	포지션	핸드타입	기타
황두성M	78	선발	우
장원삼M	76	선발	좌
김수경S	76	선발	우	몬카 보유
투준호S	67	선발	우
캘러웨이S	58	선발	우
조용훈S	76	계투	우사	몬카 보유
박준수S	72	마무리	우사	*오버롤 손실 -3
김성태S	63	계투	우
노환수S	63	계투	좌
송신영M	78	마무리	우
계	704		좌:2 우:8	5M 기본 오버롤 : 1340

교체카드	에이스카드	오버롤+	기타
타준호S	박재홍A	15	*오버롤 +2 무효
캘러웨이S	정민태A	24
계		39	에이스카드 포함 팀전력 : 1379

2007년 한국프로야구 미스터리 중 하나인 07현도 4.28 업데이트를 통해 몬카가 2배로 늘어나는 재평가를 받아 이용빈도가 높아질 공산이 있다.

투수진의 경우 선발은 황두성(78)-장원삼-김수경(이상 76)이라는 신규 몬카 트리오가 굳건한데 비해 이후 투수가 투준호(67)-캘러웨이(58)로 5선발이 너무 취약하다. 계투의 경우 마무리 송신영(78)을 축으로 조용훈(76)이라는 몬카 듀오와 후하게 치면 박준수(72. 마무리라서 계투 기용시 69)까지는 그렇다쳐도 추격조에 들어갈 스탯 63듀오 김성태와 노환수, 62의 김세현은 안습이다.

타선은 스탯순으로만 짜면 테이블 세터로는 김일경(66)과 타준호(65), 클린업 트리오는 이택근(74)-브룸바(77)-이숭용(69), 하위 타선으로는 송지만(76, 밸런스)-정성훈(74)-김동수(69)-유한준(66)이라는 스탯순으로 꾸리면 타격에서는 이상적이다.
단, 상위가 살짝 허접한 점과 이럴 경우 3-유간의 수비력이 헬이 될 공산이 너무 높다.(3루 이택근-유격 정성훈 기용이 되는데 다 d다.) 수비에 치중한다고 유격수 수비가 가능한 선수 중 가장 수비가 좋은게 c등급의 지석훈(60)인 게 문제. 베스트 9 다음 스탯인 63의 황재균은 3-유가 다 d라 그게 그거다.

투수 에카로는 신철인이나 정명원(단, 스탯은 넘사지만 이러면 송신영까지 포변해야 한다.)을, 타자 에카는 정성훈 외에 아무나 둬도 되지만 공수 양면을 다 따지면 박진만을 박는게 가장 무난할 듯하다. 수비나 오버롤 손실을 감수한다면 유한준 자리에 박재홍-박경완-김경기 중 택일히거나 전준호 대신 박종호를 지타에 박자. 시즌 카드는 캘러웨이를 대신해 5선발에 두는 게 나을 듯하다.

2.8 기타

• 05현대 - 올덱용으로 서민, 황두성 몬카나 수집하자.

• 02현대 - 올덱용으로 심정수만 빼면 다 수집해야할 덱으로 보이지만 실상은 알찬 덱이다.

00, 03, 06이라는 계투진에 더 많은 몬카가 있는 특급 덱에 비해 어설퍼 보이지만 더 무서운 이상열(77)-권준헌, 송신영(이상 71)-신철인(70)-마무리 조용준(88)이라는 전원 오버롤 70이상인 덱이다.

선발진은 원투펀치라는 김수경(73), 토레스(72)와 이후 마일영(68)-임선동(65)-위재영(64)이라는 선발진은 뭔가 2%부족한 면으로 인해 위압감이 떨어지는 점은 안습포인트.

타선은 베스트 9으로 꾸리면 포지션은 둘째쳐도 클린업이 4명(심정수, 프랭클린, 이숭용, 박재홍)인 점으로 인해 오버롤 손실이 발생한다는 게 문제이다.

추천 에카는 투수는 정민태or최창호, 타자는 박종호or정성훈(추가 오버롤 손실 감안해도 베스트 9중 3루 수비가 가능한 프랭클린과 박재홍의 수비가 다 d등급이다), 시즌카드는 계투만 아님 OK.

• 99현대 - 올몬용 정민태 몬카만 챙기자.

• 01현, 97현 - 그냥 이도저도 아니다. 몬카가 중첩되는 것도 모자라 가장 스탯이 좋지도 않으니 비추. 괜히 97현이 클래식 스테이지 13번이겠냐

• 쌍방울 유저들의 SK와의 연동 주장과 더불어 연동 논란이 많다. 태평양-현대에 넥센 덱까지 연동해주기를 요구하고 있지만 안되는 상황. 정 하고 싶다면 그냥 듀얼을 하자. 프야매는 되는데 왜 이건 안되냐고 ㅠㅠ

• 올몬덱을 꾸린다면 이렇게 꾸리자.

선수	오버롤	포지션	핸드타입	적합타순	기타
00박종호	76	2루	양	상위
05서민	77	외야/1루(지타)	좌	클린업	*스탯 -1인 94윤덕규(클린업)나 07송지만(밸런스)도 가능.
98박재홍	82	외야	우	클린업
03심정수	87	외야	우	클린업
04브룸바	81	외야/3루/1루	우	클린업
98쿨바	78	1루/3루	우	클린업
07정성훈	74	3루/유격	우	하위	*03(클린업),06(밸런스)도 동일 스탯.
00박경완	83	포수	우	하위
03박진만	75	유격	우	하위
계	713		좌:1(2) 우:8(7)		9M

선수	오버롤	포지션	핸드타입	기타
99정민태	83	선발	우
98김수경	86	선발	우
00임선동	83	선발	우
96위재영	82	선발	우
91최창호	80	선발	좌	*06장원삼도 좋다.
05황두성	83	계투	우
02조용준	88	마무리	우	*오버롤 손실
06신철인	85	계투	우
96조웅천	85	계투	우사
94정명원	89	마무리	우
계	844		좌:1 우:9	10M

투수진의 경우 다들 상향 평준화가 된 이상적인 모습이지만 좌투, 잠수함이 많이 없는것이 유일한 흠. 스탯 까먹을거 감안하면 02이상열(77)과 90박정현(75), 94김홍집(75)을 추가하자.
야수진이 의외로 문제가 많다. 몬카 재산정 업데이트 속에서도 타준호가 가장 스탯이 좋은 73인 98,01,02버전이 모두 몬카로 지정되지 않으면서 상위 몬카가 아직도 00박종호뿐인 것과 좌타가 적고 심하면 아예 없을 수도 있는 점이 문제이다. 대신 좌타 킬러가 무용지물이 되겠지만

듀얼을 하게 된다면 투타에 걸쳐 왼손이 넘쳐나는 엘지나 단골 강덱인 삼성과 해기, 혹은 실질적 후신에 3루 제외하면 현대덱의 문제를 모조리 해결 할 수 있는 넥센과 듀얼을 하자.

3 넥센 히어로즈

NC,KT라는 신생팀과 더불어 무조건 스카우트, 트레이드 항목에서 08-11, 12-15년이 많이 나오도록 나머지 4개 유형중 3개를 막아야 한다.

다만, 08-11도 막는게 좋은데, 09를 빼면 영 상태가 아닌 덱이기 때문이다. 대개는 선발이 노답인 덱 투성이이므로 에이스 밴헤켄과 나이트에 풀강 시즌 선발카드 2~3장은 확보해놔야 한다.

3.1 '09 넥센히어로즈 (1357, 6몬)

선수	오버롤	포지션	핸드타입	적합타순	기타
황재균M	75	3루/유격	우	상위
이택근M	77	외야/1루	우	클린업	*오버롤 +2 무효
클락S	77	외야	좌	클린업
브룸바S	73	외야	우	클린업
이숭용S	71	1루	좌	클린업
송지만M	76	외야	우	하위
강정호M	75	유격	우	하위
강귀태S	65	포수	우	하위
김일경S	70	2루/3루	우	하위
계	659		좌:2 우:7		5M

선수	오버롤	포지션	핸드타입	기타
이현승M	75	선발	좌
황두성S	69	선발	우
강윤구S	64	선발	좌
장원삼S	63	선발	좌
김수경S	62	선발	우
송신영S	69	계투	우
신철인S	66	계투	우
오재영S	64	계투	좌
김설민S	63	계투	우
이보근S	73	마무리	우
계	668		좌:4 우:6	1M 기본 팀전력: 1327

교체카드	에이스카드	오버롤+	기타
이숭용S	박병호A	13
김수경S	밴헤켄A	17
계		30	에이스카드 포함 팀전력: 1357

명성면에서는 마이너지만 하는 유저가 가끔 보이는 덱이다. 06현의 리버스 버전이라고 봐도 되는 덱.

타선의 경우 베스트로 깔면 강귀태를 제외하면 전원 70이 넘고 6몬중 5몬이 몰린 호타준족의 면모를 보이는 덱이다. 다만, 4,5번에 배치될 이숭용-브룸바가 만만해 보이는 점이 문제.

투수진은 1선발 이현승과 마무리 이보근을 제외하면 70을 넘는 선수가 전무하다.

시즌카는 입 다물고 무조건 투수진에 두는데, 에이스를 어디에 쓰느냐에 따라 역으로 가는 게 가장 중요하다.

3.2 '12 넥센히어로즈 (1366, 7몬)

선수	오버롤	포지션	핸드타입	적합타순	기타
서건창M	75	2루	좌	상위
장민석S	71	외야	좌	상위
이택근S	73	외야	우	클린업
박병호M	81	1루	우	클린업
강정호M	82	유격	우	클린업
김민성S	70	3루/유격	우	하위
김민우S	67	1루/2루/3루	우	하위
허도환S	60	포수	우	하위
정수성S	69	외야	좌	상위	*오버롤 +2 무효
계	648		좌:3 우:6		3M

선수	오버롤	포지션	핸드타입	기타
나이트M	81	선발	우
밴헤켄M	77	선발	좌
강윤구M	75	선발	좌
김세현S	67	선발	우
장시환S	60	선발	우
한현희M	77	계투	우사
박성훈S	69	계투	좌
김상수S	64	계투	우
이정훈S	64	계투	우
손승락S	72	마무리	우
계	706		좌:3 우:7	4M 기본 팀전력: 1354

교체카드	에이스카드	오버롤+	기타
허도환S	박동원A	5
손승락S	손승락A	7
계		12	에이스카드 포함 팀전력: 1366

넥센덱 최강의 선발진08넥 : 뭐?을 가진 덱이다.

선발진의 나이트-밴헤켄-강윤구얘가 무슨 몬카야?가 로테를 커버해 선발야구가 되는 덱이다.

계투는 09보단 낫지만 한현희,(박성훈)-손승락을 길게 가져가게 강요하는 나머지 계투요원들이 문제.

타선은 포수 허도환이 너무 처참한 스탯이라 이게 정말 마이너스 요인. 더 스탯이 높은 오윤(하위), 유한준(밸런스)이 하필 포수 본 적이 없어서 별수 없이 쓴다.

시즌카는 장시환 혹은 허도환의 자리에 기용하자.

3.3 '13 넥센히어로즈 (1370, 5몬)

선수	오버롤	포지션	핸드타입	적합타순	기타
서건창S	70	2루	좌	상위
문우람S	69	외야	좌	상위
이택근S	73	외야/1루	우	클린업
박병호M	82	1루	우	클린업
강정호M	76	유격	우	클린업
김민성S	73	3루/유격/2루	우	하위
유한준S	69	외야/1루	우	하위
서동욱S	68	2루/1루/3루/외야	좌	하위
이성열S	70	외야/포수	좌	하위
계	650		좌:4 우:5		2M

선수	오버롤	포지션	핸드타입	기타
강윤구M	76	선발	좌
나이트S	74	선발	우
밴헤켄S	74	선발	좌
김세현S	64	선발	우
오재영S	62	선발	좌
한현희M	77	계투	우사
송신영S	72	계투	우
이정훈S	70	계투	우
마정길S	64	계투	우사
손승락M	78	마무리	우	몬카 있음
계	711		좌:3 우:7	3M, 기본 팀전력: 1361

교체카드	에이스카드	오버롤+	기타
밴헤켄S	밴헤켄A	5
서건창S	서건창A	4
계		9	에이스카드 포함 팀전력: 1370

실질적으로 넥센 덱 중 최강의 선발진을 자랑하

계투진은 마정길 제외 전원 70이 넘는 든든한 라인업을 자랑한다. 선발진도 강윤구가 4월 업데이트서 압도적인 버프를 먹으면서 1~3선발이 든든해진데다가 격차가 크긴해도 김세현과 오재영도 시즌카 활용을 주저하게 만들수 있다.

타선은 좌타가 반이 넘을수 있는 덱이다. 그러나 그에 비하면 파괴력은 살짝 안습... 그래도 이성열이 포수로 쓰일수 있어서 약점인 포수의 파괴력도 기존 덱에 비해 나은 상황.

시즌카드는 오재영 자리에 두자.

3.4 '14 넥센히어로즈 (1411, 9몬)

선수	오버롤	포지션	핸드타입	적합타순	기타
서건창M	80	2루	좌	상위
이택근S	77	외야	우	상위	몬카 있음
유한준S	76	외야	우	클린업	몬카 있음
박병호M	86	1루	우	클린업
강정호M	84	유격	우	클린업
로티노S	70	외야/1루/포수	우	하위
김민성S	71	3루/유격/2루	우	하위
문우람S	71	외야	좌	하위
이성열S	69	외야	좌	하위
계	684		좌:3 우:6		5M

선수	오버롤	포지션	핸드타입	기타
밴헤켄M	82	선발	좌
소사S	72	선발	우
김대우S	62	선발	우사
문성현S	62	선발	우
하영민S	58	선발	우
조상우M	85	계투	우
한현희M	85	계투	우사
마정길S	73	계투	우사
송신영S	60	계투	우
손승락S	73	마무리	우	몬카 있음
계	712		좌:1 우:9	4M, 기본 팀전력: 1396

교체카드	에이스카드	오버롤+	기타
하영민S	나이트A	15
김민성S	김민성A	0
계		15	에이스카드 포함 팀전력: 1411

넥센 최고의 인기덱
99해, 033과 비견되는 극한의 타선덱

타선에 살고 타선에 죽는 넥센 최고의 인기를 구사하는 덱이다.

00박종호 이상의 타이틀 사냥꾼으로 유명한 서건창을 필두로 1번부터 5번까지 전원 몬카를 보유한 사기 타선이다. 이성열 혹은 박동원을 제외한 전원 70이상의 오버롤 보유 타자들이 불방망이를 자랑한다.

투수진은 그야말로 소수정예.
선발진은 몬헤켄-소사 외에는 그야말로 개망이다. 60대만으로는 베스트 10이 안나온다.
불펜진은 이에비하면 천국. 송신영이야 가비지 타임용이라는 점이기에 차치하더라도 나머지 전원이 70이 넘는다. 그러나 필승조와 마무리 오버롤 격차가 큰 점이 문제. 포변시 생길 -6을 감수하느냐가 관건.

시즌카드는 당연히 선발 투수진에 두자.

3.5 '15 넥센히어로즈 (1409, 6몬)

선수	오버롤	포지션	핸드타입	적합타순	기타
서건창S	73	2루	좌	상위
스나이더S	74	외야	좌	상위	*선구 48
이택근S	73	외야	우	밸런스
박병호M	86	1루/3루	우	클린업
유한준M	78	외야	우	클린업
김하성M	76	유격	우	하위
김민성S	70	3루/2루	우	밸런스
윤석민S	72	3루/1루/유격	우	하위
박동원S	69	포수	우	하위
계	671		좌:2 우:7		3M

선수	오버롤	포지션	핸드타입	기타
밴헤켄M	82	선발	좌
피어밴드S	73	선발	좌
한현희S	73	선발	우사
송신영S	61	선발	우
문성현S	61	선발	우
조상우M	85	계투	우
김세현M	77	계투	우
김대우S	70	계투	우사
마정길S	64	계투	우사	*양훈(64, 우) 기용 가능
손승락S	71	마무리	우
계	717		좌:2 우:8	3M, 기본 팀전력: 1388

교체카드	에이스카드	오버롤+	기타
송신영S	나이트A	12	*문성현S를 갈아도 가능
김민성S	강정호A	9
계		21	에이스카드 포함 팀전력: 1409

선발진은 1~3선발까지는 14보단 낫고 12,13과 더불어 만만치 않은데 4,5선발이 너무 후달린다.
계투진은 14보다 맛이 간 덱. 그나마 14는 몬승락이지만 여긴 노몬승락이므로 무조건 포변인데 이러면 필승조의 위압감이 떨어진다.

타선은 여전히 강건하다. 포수가 완벽한 구멍이 아니지만 2번에 들어갈 고종욱 혹은 스나이더의 선구가 문제이다. 클래스 업을 노린다면 일발장타(에카버전 수부제) 에정호나 수부제 몬하성이 필수 요소.

시즌카드는 어디에 두더라도 나쁠건 없을 듯하다.

3.6 그 외

• 간간히 몬카가 없는 11넥을 돌리는 변태도 존재하긴 한다, 왜? 11넥으로 메이져 우승한 사람도 있더라 추천 에이스카드는 박병호,벤헤켄,선발 시즌카, 아니면 강정호를 포수로 돌리는 방법도 있긴하다

• 10넥과 08넥은 그냥 각각 송신영, 장원삼(추가한다면 마일영) 몬카 수집용이지만, 만일 하려고 한다면?

08넥은 3몬 중 2몬(장원삼, 마일영)이 있고 전원 오버롤 65 이상의 선발진에 비해 넥센 최악의 불펜진(필승조 송신영과 조용훈이 70이 넘지만 추격조가 61트리오 박준수, 다카쓰, 투준호인데 이 중 박준수 빼면 마무리로 판정되어 오버롤 손해가 난다. 58의 노환수와 같은 상황도 모자리 마무리가 66의 김설민이다.)과 94태평양급 타선(70이상 타자가 3명에 불과한데 모조리 클린업이다.)을 어떻게 보강하느냐가 관건이며,

10넥은 09넥에서 타선은 다운, 타수진이 업된 덱. 타선은 오버롤상 강병식이 들어가야하는데 포수 부재로 강귀태가 들어가야하며, 투수진은 팀의 2몬(마무리 손승락, 계투 송신영)이 다 있는 계투진은 나은데 선발을 얼마나 강화하는 지가 관건이 될 것이다.

• 에이스카드는 쌍방울, kt, SK, NC와 더불어 중첩이 심하여 손해를 보기 십상이다. 그래서 유독 쌍방울-SK와 더불어 태평양-현대와의 연동 요청이 워낙 많아 자주 묻는 질문에 공지로 들어갈 정도로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다. 듀얼덱으로 일단 불만이 얼추 수용이 되었지만 듀얼덱 효과가 10명 이상인 경우 +6, 아니면 4만 올라간다는 점으로 인해 큰 이점으로 작용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 올몬덱을 꾸린다면 이렇게 꾸리자.

선수	오버롤	포지션	핸드타입	적합타순	기타
14서건창	80	2루	좌	상위
14이택근	77	외야	우	상위	*09도 동일 스탯이지만, 클린업이라 오버롤 +2가 없다.
15박병호	86	1루/3루	우	클린업	*14도 동일스탯이지만 컨택이 낮다.
14강정호	84	유격	우	클린업
15유한준	78	외야	우	클린업
15김하성	76	유격(지타)	우	하위	*좌타 부족을 감안하면 09클락(77)을 써도 된다.
09송지만	76	외야	우	하위
A박동원	65	포수	우	하위	*안방이 달려 있다면 오버롤 70인 14로티노S 혹은 13이성열S를 써도 무방.
09황재균	75	3루/유격	우	상위	*오버롤 +2 무효
계	697		좌:1 우:8		8M+1A

선수	오버롤	포지션	핸드타입	기타
15밴헤켄	83	선발	좌
12나이트	81	선발	우
08장원삼	79	선발	좌
13강윤구	76	선발	좌
09이현승	75	선발	좌
15조상우	85	계투	우	*14도 동일스탯이니 이상무. 차이점은 변화스탯
15한현희	85	계투	우사
15김세현	77	계투	우
10송신영	75	계투	우
10손승락	79	마무리	우
계	795		좌:4 우:6	10M

4.28 몬카+스탯재산정 업데이트로 몬카가 잔뜩 나오면서 아예 없는 포수 몬카만 에이스카드로 메우면 올몬덱이 완성된다.
역시나 선발 원투펀치+필승조 외에 불안한 투수진은 당연한 결과. 야수진 역시나 좌타가 너무나 적은 것과 어디를 가든 마이너스가 없는 밸런스 타입이 없는게 문제.

이러니 태현과의 연동을 주장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