吉田 健志
켄지 요시다는 일본물산의 사원으로, 주로 음악 작곡등을 했었다.[1]
1 개요
학교 졸업 이후 광고음악 등을 커리어로 삼다가, 1985년 일본물산에 입사. 그 이후로 오가와 히로시와 함께 니치부스의 독특한 음원을 제작한다. 1990년대부터는 콘솔 게임의 작곡도 업무의 일부였다. 대표작은 테라 크리스타등 일본물산의 음악이다.
2 작곡 게임
2.1 아케이드
- COP 01
- 테라 크레스타
- 키드의 호레호레 대작전 - 오가와 히로시랑 공동 작업.
2.2 콘솔
3 관련 항목
- ↑ 말에 갈수록 저가 마작게임 및 콘솔 게임에 집중하는 특성 상 아케이드 용은 항상 YM3856+DAC(자체음원) 위주였으며, 콘솔 게임에 가서야 니치부스의 제대로 된 음악을 들을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