コロナモン CORONAMON
디지몬 시리즈의 게임인 "디지몬 스토리 선버스트"의 주인공 디지몬.
올림푸스 12신의 아폴로몬의 성장기 형태.
1 상세
- 세대 : 성장기
- 종족 : 짐승형
- 속성 : 백신종
- 필살기 : 코로나 플레임, 코로너클, 쁘띠 프로미넨스
태양 관측 데이터와 융합해 태어난 짐승형 디지몬. 정의감이 강하며 순수무구한 성격이다.
필살기는, 불꽃의 힘으로 뜨거워진 주먹으로 연속 펀치를 날리는 "코로너클"과, 전신의 체력을 소모해 모은 불꽃의 힘을 이마에 집중시켜 적에게 발사하는 "코로나 플레임". 한편, 전신에 불꽃을 둘러 방어 또는 몸통박치기로 쓰는 "쁘띠 프로미넨스"가 있다.
루나몬의 대립임에도 불구하고 이름이 태양을 뜻하는 솔라가 아니라 홍염을 뜻하는 코로나인데 이는 이미 솔라몬이라는 이름을 한 디지몬이 존재하기 때문.
2 작중 묘사
선버스트에 등장한 것 이외엔 디지몬 크로스워즈 등에서 엑스트라로 나왔으며
40화에 골드 랜드에서 다시 등장했는데 오레그몬에게 세뇌당한 상황이라 이미지가 많이 망가졌다가 41화에서 바리스타몬이 원래대로 돌아오면서 세뇌가 풀렸고, 오레그몬이 쓰러진 이후로는 스파다몬등과 함께 골드 랜드의 다른 디지몬들을 구하기 위해 타이키 일행과 헤어진다.
단 최종진화형인 아폴로몬이 크로스워즈에서 등장하였다.
2기 마지막화인 54화에서는 샤우트몬이 다크네스바그라몬에게 대항하기 위해 3인의 제너럴 연합군과 디지털 월드의 모든 디지몬이 파이널 크로스 할 때 샤우트몬 X7 슈페리얼 모드로 모든 디지몬들이 합체할 때 같이 합체 하는 모습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