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코노에 타로

九重 太郎.

도박마-거짓말 사냥꾼 바쿠에 등장하는 악당.

별명은 Q타로. 이 만화 작가의 특성을 고려하면 이 별명의 유래는 당연히 쿠죠 Q타로![1]

'클럽 카케로'의 회원이며, 젊은 시절 용병으로서 자신이 직접 살인을 하고 쾌감을 느꼈으나 늙어서 육체가 쇠퇴하자 돈으로 살인이 하고 싶은 사람들을 고용, 살인 하는 것을 보고 즐기는 변태이다.

살인 방식은 돈이 궁한 사람들을 한두명 회유해서 자신의 은신처인 폐건물로 부르고 '천만엔을 줄테니 이걸 가지고 집에 가면 너의 승리다.'라는 말로 살살 꼬셔서 도망치게 한 뒤, 자신들이 고용한 용병들을 풀어서 점점 궁지에 몰리게 하고 라스트로 자신의 아들인 마루코(로뎀)이 잔인하게 마무리 하는 방식.

마다라메 바쿠카지 타카오미 역시 승부를 받아들이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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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승부에서 패배. 카케로 회원권과 폐건물[2]을 비롯한 모든 재산을 뺏긴데다, 진상을 깨달은 로뎀, 아니 마루코에게 죽다 살아난 후 멘붕한다. 이후 승부를 보기 위해 뒤늦게 도착한 쿠라마 란코에게 거짓말 사냥꾼이 돌아왔다는 정보를 주지만, 란코가 노망난 꼴을 보기 싫다고 하여 그녀의 부하들의 총에 맞아 죽는다.

막상 본인은 한 게 별로 없는데다 최후가 상당히 초라하긴 하지만, 암흑가에서 어느 정도 알려져 있던 인물이다. 로뎀 하나만 놓고 봐도 비중이 얼마였을지 알 수 있다(…). 그리고 이 때문에 바쿠의 목표가 된 것이었다. 하지만 야코 히코이치의 해석에 따르면, 실제 목적은 돈보다도 로뎀, 아니 마루코가 목적이었던 것 같다. 물론 그게 야코의 말마따나 작중 최강 무력을 얻기 위함이었는지, 아니면 단순히 보디가드가 필요했는지는 모른다.

그러나 제국타워 당시 마루코가 어렸을 때의 회상 모습을 보면 근육질의 건장한(..) 중년. 직접 용병을 전멸시킬 정도로 월등한 무력을 보였다. 아마 나이가 십년만 젊었어도 효고나 레오를 1:1로 친히 상대하셨을듯(..) 근데 마루코의 나이가 많은 편도 아닌데 십몇년만에 너무 팍삭 늙었다. 중년의 나이때도 건장한 몸에 엄청난 육체능력을 가졌는데 육체가 쇠퇴한 속도가 엄청 빨랐다. 변태가 되면 빨리 늙나

참고로 괴물노예 로뎀을 통한 위세에 비해 재산은 권력과 재력을 모두 갖췄다는 카케로 회원 중 가장 쩌리에 속하는 듯하다. 전재산이 세입자도 못 받는 폐건물[3]에 현금 3천만엔(약 3억원) 뿐이니, 일반적인 독거노인이면 괜찮게 사는 거지만 카케로 회원으로는 형편 없는 그지 수준..도박에 10억엔을 쓰는 쿠라마 란코를 보라
  1. 죠타로가 엔야 할멈의 정체를 간파할 때 의도적으로 써먹은 가명이다.
  2. 이 건물은 이 에피소드 이후에도 바쿠와 카지 일당의 아지트로 사용되어 자주 나온다. 심지어 바쿠는 나중에 건물 내부 개조를 해서, 최고의 보디가드 마루코가 없는 상황에서 주먹꾼들이 쳐들어올때 피할 공간과 그들을 공격할 추가 함정을 만들기도 한다. 나홀로 집에의 케빈과 비슷하다. 그러나 교활하고 머리 좋은 카라칼이 그 문 열리는 트릭을 간파하고 처리하여 들어온다. 대신 일종의 딜을 위한 거라서 폭력 충돌은 없었다.
  3. 세입자를 위해 리모델링을 한다고 해 봤자 의미가 없는게 세입자를 받으면 외부인에게 마르코 정체가 들통날 확률만 높아지고, 결정적으로 변태할배 Q타로 인생의 의미였던 저 살인 탈출 게임을 할 수가 없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