倉田英之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치바 토모히로, 쿠로다 요스케와 함께 스튜디오 오르페를 세웠다.
대운동회는 기획에서 각본까지 거의 혼자서 만든 작품이다.
쿠라타 본인도 꽤나 덕력 높은 오타쿠다. 집에 책, DVD, 에로 피규어, 다키마쿠라까지 다양한 상품이 가득하다. 여담으로 국내에서 그가 참여하는 작품 정보가 공개되면 유독 이름이 자주 헷갈려서 나오는 경우가 많아, 쿠라타 에이지나, 히데키 등으로 소개되는 경우도 있다.
1 소설 및 만화 원작
- R.O.D - 정말 오랫동안 후속권이 나오지 않는 상태이다. 2007년 2월에 정식발매판 기준 11권이 발매되고 그 이후로 소식이 없다. 대원의 NT소설 사업부도 더 이상 기다리지 못하고 절판시킨 상태. 그러나 2013년 12월쯤 발매예정이라고 했지만 곧 무기한 연기되었다. 아무리 애니메이션 각본 쪽이 더먹고살기 좋다지만 슬슬 완결은 내야 작가로서의 도리가 아닌가 싶다. 완결예고를 자기가 먼저 내놓고 오랬동안 질질끄는 것 자체가 자신이 져야할 책임회피에 지나지 않는다. 틈틈이 오디오 코멘터리나 라디오 또는 인터뷰에 잘만 응하는주제에 소설하나 쓸 시간이 없다니 말이 되는가?
- TRAIN+TRAIN (전격문고, 전 6권 완결)
- 클로스 로드 (전 11권 완결)
2 애니메이션
- GUN X SWORD - 1인 각본으로 모든 에피소드를 담당하였다.
- 내 여동생이 이렇게 귀여울 리가 없어
- 내일의 요이치
- 대운동회
- 도쿄 레이븐스
- 드래곤 크라이시스
- 마법소녀 프리티 사미
- 사무라이 플라멩코
- 신만이 아는 세계
- 지금 거기에 있는 나
- 칸나기
- 카미츄
- 헬싱 (OVA)
- R.O.D
- 그리자이아 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