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리코더 콰르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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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리코더 콰르텟(栗コーダーカルテット | Kuricorder Quartet)은 쿠리하라 마사키(栗原正己), 가와구치 요시유키(川口義之), 세키지마 타케로(関島岳郎)로 이루어진 일본의 연주 그룹이다. 전 멤버 곤도 켄지(近藤研二)는 개인 사정으로 2015년 3월에 탈퇴해서 3인 콰르텟이 됐다(...). 3인이면 트리오 아니야?

쿠리코더 콰르텟의 특징은 리코더를 주로 쓰면서, 전기를 사용하지 않는 악기를 쓰는 것이다.(실제 2008년 세계환경의 날을 기념하여 한국 공연에도 초청받아서 내한한 적 있다.) 한국에서도 점차 이름을 날리고 있고,할아버지의 11개월이 실린 다섯번째 앨범 피리사회(笛社会)는 한국에서도 발매되었다. 이외의 곡으로는 '의욕 없는 다스 베이더의 테마'도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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