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런/문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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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게임오븐브레이크(초대작) · 쿠키런 문질문질(서비스 종료) · 쿠키런: 오븐브레이크(후속작)

1 개요

쿠키런은 출시 초기에는 간단하고 쉬운 조작, 현질을 커버할 수 있는 노가다 시스템, 귀엽고 아기자기한 디자인 등으로 긴박하고 재미있는 러닝 액션 게임으로 호평받았다. 하지만 2015년 4월 1일부터 파워 인플레, 높아진 진입 장벽, 이벤트 우려먹기 등 각종 심각한 문제로 인해 유저들이 줄어들어 쿠키런에 애착이 강한 유저들마저도 위기 위식을 느끼게 되었다. 비교적 최근에 불거진 비판점들과 그 전부터 제기되고 있었던 비판점, 두 가지 모두 아래 후술할 내용에 대한 것이다. 매우 오랫동안 만들어지지 않았던 항목인데 이 문제점들이 현재 밸런스 부분을 제외한 나머지 문제점들이 현재진행형으로 지속되고 있는 이상, 짚고 넘어가지 않을 수 없는 문제가 되어버렸다.

2 운영 및 성능 상 문제

2.1 이벤트 우려먹기

한 번 했던 이벤트를 주구장창 우려먹는다. 특히 아이템 수집 이벤트. 특정 아이템을 50개씩 모아서 게임 아이템과 바꿔 주는 이벤트인데 문제는 이런 내용이 쿠키랑 수집 아이템만 바꿔서 계속된다. 벌써 2015년에만 우려먹었다. 물론 새로운 이벤트를 짜내는 것은 쉬운 작업이 아니다. 하지만 같은 내용이 계속되면 유저들은 슬슬 질리기 시작한다. 안 그래도 재미 없는 이벤트 때문에 일명 "태기" 왔다는 표현도 종종 나온다.

2.2 지나친 고사양화

쿠키런이 2014년까지도 굉장히 사랑받을 수 있었던 이유중 하나는 게임이 굉장히 가볍다는 것이었다. 배터리 덜 잡아먹는 게임 찾다가, 내폰에서도 돌아가는 게임 찾다가 쿠키런을 시작하게 된 경우가 많다. 당시의 쿠키런은 말그대로 "화면이 켜져있고 인터넷이 켜져있어서 배터리가 닳는다" 정도로 배터리를 많이 사용하지 않았다. 7월 1일까지는.

2014년 7월 1일, 소다맛 쿠키 업데이트 이후 전과는 다른 여러가지 문제가 발견되었다. 비 주기적으로 나타나는 검은 선[1], 느려진 진입속도, 약간 엄격해진 렉 등. 그러나 그중 가장 큰 문제는 발열이 발생하기 시작했다는 것전보다 상당히 빨라진 배터리 소모였다. 그래도 이때까지만 해도 "그래도 고사양 게임들보단 가벼운" 수준이었다.[2]

그러나 업데이트가 거듭되며 문제는 점점 커졌다. 분명 전과 같은 동작임에도 더 심한 렉이 걸리기 시작했고, 로그인 시간은 두배로 늘어났으며, 배터리 소모는 기어코 고사양 게임들과 어께를 나란히 하게 되었다.

그리고 벛꽃맛 쿠키 출시 이후, 저사양 폰에는 더이상 부담하기 힘들정도로 심각한 렉이 발생하기 시작했다.[3] 데브시스터즈도 이를 인지하기 시작했는지 간헐적으로 성능 관련 패치를 내놓기 시작했지만, 때는 이미 늦어 있었다. 이미 꼬일대로 꼬인 성능은 수정을 거듭할수록 지금도, 더욱 심각한 상태가 되어 가고 있다.

다만 2015년 11월 패치를 기점으로 최적화가 꽤 잘 진행되어 전체적인 로딩이 크게 줄어들었으며 얼음파도의 탑도 쾌적한 플레이가 가능해졌다.
하지만 아직 종종 걸리는 렉 때문인지 유저들은 이 렉으로 부스트 값만 날렸다는 리뷰도 흔하게 볼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쿠키런/깨어난 용의 분노 이후 참고.
  1. 지금도 꽤 잦은 일이다
  2. 물론 가볍다는 소리를 듣기엔 너무 무거워졌지만.
  3. 여러가지 문제가 있었지만 가장 공통된 증상은 꼭 한판엔 랜덤된 시간에 뚝뚝 끊기는 렉이 발생하는 것이었다. 시간을 재듯이 초단위로 뚝, 뚝. 특히 얼음파도의 탑 업데이트 이후에는 일부 폰의 경우 얼음파도의 탑의 어느 스테이지든 1회 플레이하고 나면 렉을 넘어서 아예 폰 자체가 멈춰버리는 경우도 발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