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브 스타 스토리의 등장 파티마
Name: Queen Meight: Dr. 크롬 발란셰(Chrome Ballanche) No.: #1(BFOS-1) Guage: 2A-2A-A-3A-B1 Clearance: VVS1 Type: M |
캐락터즈 트윈타워에 오리지널 표기는 Queen, 영문 표기는 Koon 이라고 기재되어 있다. 다른 파티마들은 그리스어, 일본어(한자)로 표기하고 영문으로 발음을 적은 걸 보면 Queen이라고 쓰고 Koon이라고 읽는 것이 작가의 의도에 맞다.
발란셰 파티마의 원조격이라고 할 수 있는 첫 파티마. 여러 막장스러운 설정이 붙어 있다. 가장 큰 문제는 마인드 컨트롤이 안되어있다는 점이다. 이것만으로도 폐기대상이겠지만…. 발란쉐 파티마의 네임밸류나 파트너 덕분인지 그것을 들키지 않고 잘 돌아다니는 듯하다. 성단법상 기사의 능력을 넘어설 수 없게 되어있는 파티마이지만 닥터 발란셰는 그 제약을 풀어버렸다(전투 능력 2A는 기사급).
작중에서 이름이 종종 나오고 있지만 회상씬 등을 제외하면 출연은 적은 편. 어스드래곤의 보호 아래 잠들어있다가[1] 10권에 와서야 드디어 Dr. 다이아몬드의 파트너로 그 모습을 드러냈다. 첫 등장시에는 플라스틱 슈트였으나 두번째 등장시에는 난데없는 우치기 차림이라 쿤 애첩 모드라는 별명을 얻었다.하지만 주인이 고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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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티마는 생식이 불가능한 존재이지만 몇몇 예외가 있다.
닥터 발란셰의 말에 따르면 마이트들 사이에서는 공공연한 비밀.
검성 더글라스 카이엔은 닥터 발란셰가 드래곤에게서 받아온 초제국의 얀 밧슈 왕녀와 검성 스킨즈의 수정체를 쿤의 자궁에 착상시켜서 태어나게 한 결과 더글러스 카이엔은 파티마의 세포를 받게되어 노화가 무척 느린 몸이 되었다. 그리고 수정체로부터 초제국의 정보가 쿤의 신체에 백로드 되어, 쿤은 다이버 파워와 비슷한 능력을 얻게 된 것 같다. 7권에서 아트로포스와 오제 알스 큘을 쓰러뜨리고, 최후의 일격을 날리려던 파티마 '쿄'에게 멈추라고 진언하기 위해 텔레포트, 혹은 분신이나 별신을 보내는 장면이 있다.
눈물나는(?) 사실은 그 사실을 모르고 있던 카이엔은 어려서부터 동경하고 있던 쿤을 자신의 파티마로 삼았던 적이 있으니... ▶◀지못미 카이엔. 나중에는 본인도 알게 되었다. 라키시스와 이야기를 나눌때 "결국 나는 내 어머니라는 사실도 모르고 잠자리를 같이 했다는 거지." 라고 말했으며, 때로 몇번씩 발란셰를 죽이러 갔지만[2] 아마테라스에게 저지당한 것 같다.[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