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노(오! 나의 여신님)

파일:Attachment/d0150156 4f49db783834b 1.jpg

엑스트라 1이 당당히 겉표지에도 진출!

"어휴...난 항상 이모양이야..."

<오! 나의 여신님>에 등장하는 여신.

2000년에 개봉한 극장판에 엑스트라로 잠깐 등장한 적이 있으며, 정발판 만화책 37권부터 본격적으로 등장하기 시작했다. 극장판에서의 캐스팅은 호리에 유이.

도짓코에 천연보케속성.[1] 페이오스가 자신의 권한으로 지정한 지상용 유니폼인 메이드복을 항상 입고 있다. 지상에 온 목적은 소리구슬을 통한 음악의 갱신. 다만 도짓코이기 때문에 지상에 내려오는 도중 구슬을 떨어뜨려서 깨버렸다(…).[2]

베르단디 등의 도움으로 무사히 갱신에 성공한 후에는 다시 천계로 복귀.

싫어하는 것은 고양이이며[3], 린드와 같은 전투부 발키리 소속이다. 다만 아직 미숙하기 때문에 견습에 해당하는 하얀날개 3품의 위치[4] . 그럼에도 불구, 연무(演武)를 잘한다. 그녀의 설명에 따르면, 연무는 견습 발키리에게 있어서도 기본.

파일:Attachment/d0150156 4f49db6141c1c 1.jpg

  1. 한국판 단행본에서는 덜렁낭자
  2. 하지만 그건 사실 예정된 일로 깨뜨려서 회수하는 것 자체가 임무였다. 본인은 전혀 몰랐지만
  3. 천계 고양이 '뉴우'와 강아지 풀을 닮은 '고양이 댄스 풀'을 갖고 같이 놀다가, 실수로 자신의 머리 위에 풀을 떨어뜨리고 만다. 그리고 뉴우가 그녀의 얼굴로 달려든 이후로 트라우마가 생겼다.
  4. 소리구슬 조율사건을 무사히 해결하면서, 린드가 은날개(아마도 2품)으로 추천할 생각이라고 말한다. 38권 참조. 하지만 39권에서는 여전히 페이오스의 밑에서 시스템 관리 일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