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아머드 코어1, 프로젝트 판타즈마, 마스터 오브 아레나에 등장하는 기업.
무라쿠모 밀레니엄와 1, 2위를 다투던 거대기업으로 지하세계의 패권을 차지하려는 야심을 갖고 있었다.
중공업 분야가 특기지만 AC관련 기술은 무라쿠모에 비해 뒤떨어진다.
1.1 아머드 코어 1
스토리 초반부의 모략전에서 무라쿠모보다 앞서나갔지만 대립이 전면전으로 번져가면서 무라쿠모 밀레니엄의 강화인간 AC[1]들에 의해 밀리게 된다. 이에 위기감을 느낌 크롬은 무라쿠모 밀레니엄의 플러스에 대항해서 자회사[2]를 통해 생체병기들을 비밀리에 개발했음에도 불구하고 패색은 점점 짙어진다.
최후엔 지하세계 전체에 대한 쿠데타를 일으키지만 무라쿠모에 고용된 레이븐에 의해 모든 것이 저지되었고 크롬은 대폭 축소된다. 남은 자산들은 다른 기업들이 나눠가졌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