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cana, Tuc
남쪽 하늘의 별자리. 위도상 우리나라에서는 볼 수 없다.
큰부리새자리는 두 명의 탐험가(Pieter Dirkszoon Keyser, Frederick de Houtman)에 의해 1595년 ~ 1597년 사이에 만들어져 1603년 요한 바이어의 《우라노메트리아》에 실린 12개 별자리 중 하나이다. 극락조자리, 카멜레온자리, 날치자리등도 이때 만들어진 별자리.
딱히 밝은 별은 없는 어두운 별자리이나 우리 은하의 위성은하인 소마젤란은하가 있는 것으로 유명하다.
큰부리새의 일종인 토코투칸(Toco Toucan, Ramphastos toco)[1]
- ↑ '큰부리새'는 보통 큰부리새과(Ramphastidae)에 속하는 조류 일반을 가리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