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tomi(AV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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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타나카 히토미/田中瞳(たなか ひとみ)
출생1986년 7월 18일
출신일본 구마모토
신장162cm [1]
가슴 사이즈일본 O77, 미국 32N, 영국 32JJ & 프랑스 85N
링크트위터 인스타그램

1 개요

2008년 이전에 이미 상당한 수위의 그라비아 영상물에 등장하여 AV 입성이 예상되었다. 꽤 높은 인지도를 가지고 있었지만 그다지 이쁜 얼굴은 아니기에[2] 메이져 배우라기에는 일본 내에서 하드한 쪽에서 굴렀으며 당연히 대부분은 엄청난 사이즈의 가슴(....)을 사용하는 영상물이고, 그 외에는 질내사정물, 시오후키, 그라비아 촬영 형식에서 비튼 야외 플레이 AV까지 찍었다. 해외 진출 이전에는 무려 40대 1 연속 질내사정물이나 40cm 삽입물[3], 그리고 고무 촉수물등 애널[4]을 제외하고서는 걱정될 정도로 많이 굴렀다. 행적 등으로 볼 때 AV계에서 AV만으로 상당히 성공한 축에 든다. 특히 매니악할정도의 왕가슴 배우란 것과 금방 버려지기 쉬울 정도로 하드코어한 수위나 모자이크 크기의 AV에만 등장하는 배우인데도 그 위상과 경력은 상당하다.

유륜이 부담스럽게 커서 가슴을 좋아하는 AV팬들 사이에서도 호불호가 갈리는데 데뷔 이후부터도 가슴이 계속 커지고있는것으로 보인다고 결정적으로 본인이 직접 얘기했었다.[5] 특징이라면 이쪽업계 사람들이 꼭 찍게되는 마이크로 비키니를 입은 단체샷에서 본인만 유륜이 튀어나와있다.(....) 유륜에다가 서양인하고는 다른 동양인의 피부때문인지 실핏줄이 많이보여서 가슴전체가 분홍색으로보이는게 특징이며 이때문인지 유륜이 아예 없는것처럼 보이는 경우도있다.

2 국제적인 인기(...)

문화교류 현상 때문인지 히토미 본인이 미국과 유럽에서도 활동하기 시작하면서 인기 배우가 되었다. 동양에서는 사실 그렇게 유명하지는 않은 배우였지만, 이쁘지는 않아도 여러모로 앳되고 메이크업이 잘 될경우 상당히 귀여운 얼굴과 아담한 몸에 폭유(...)라는 조건으로 엄청난 인기를 얻었고 동양쪽에서 지적하는 것과는 달리 서양쪽 팬들에게는 그녀의 연기가 나쁘지 않았다.[6]

실제 외국 진출은 거유 여성을 주제로 하는 성인 컨텐츠 제작사 SCORE에서 소프트 영상물과 사진집을 내면서 시작되었다. 지금도 SCORE에서 찍은 비디오와 사진이 나오고 있다.[7] 미국에서 인지도가 높아진 후 일본서 제작되는 AV는 이전보다 패티쉬 요소가 더 있는 물건이지만 하드코어한 영상물은 본인이 자제하는 편으로 보인다.

3 개인사

그라비아 영상물을 패러디한 AV영상물중 가라테 연습을 가다가 윤간당하고(.....) 가라테 연습 중 강간 당하는(....) 초기 AV가 존재하는데 실제로 히토미 본인은 카라테 유단자다.

2015년 어덜트 엔터테인먼트 엑스포에 본인과 다른 배우들이 공동 경영하는 성인 컨텐츠 사이트 광고차 출전 후 라스베가스에서 인터뷰를 했는데, 본인은 위생에 신경을 쓰고 있지만 질내사정시 그 자체의 느낌은 좋다고 한다.

같은 인터뷰에서 자신같은 배우들이 많은 남자와 직접적인 성관계를 한다고 해서 너무 편견을 가지지 않았으면 한다는 점과 본인의 직업을 알면서도 이해해주는 가족과 많은 친구들에게 감사를 전한다고 한다. 그 외에 본인도 은퇴 후에는 업계 밖의 남자를 만나서 아이도 가지고 싶지만 그렇다고 자기 과거를 감추고 싶진 않다고 한다.

토이푸들로 추정되는 강아지[8] 한마리와 함께 살고 있으며 촬영이 없을 때에는 네일아트, 해외여행, 친구만나기,식도락,제봉 등으로 시간을 보낸다고 한다.

본인이 당당해서 그런건지 휴식기간중에는 의외로 가장 많이 사생활이 노출되는 배우이기도하며 업계외의 친구들과 찍은 사진도 자주 올라온다. AV가 아닌 순수한 인터뷰등에서는 가족한테도 자신의 직업을 떳떳하게 밝혔다는듯.

해외 데뷰 이후부터 영어를 배우고있다는데 SCORE영상에서는 간단한 영어만 사용하고 인터뷰 영상에서는 대부분 일어만 사용한다.

드라마 워킹 데드 시리즈의 애청자다. 관련 굿즈나 배우랑 사진을 찍기도한다.

2016년 구마모토 지진 관련해서 SNS에 캠페인 동참 의사를 공개적으로 나타냈는데, AV업계에서는 이례적인 케이스. 아무래도 서양쪽 활동을 병행하고 있고 사생활 공개도 적극적으로 하는 편이고, 결정적으로 본가가 구마모토에 있어 부모님과 친척들이 직접적으로 피해를 입었기 때문에 재해 지원 홍보 차원에서 공개 의사를 표시한 것으로 보인다.
  1. 이전 일본에서 활동할때는 152라고 표기되어있었다고함
  2. 호불호가 있지만 서양인 기준으로는 상당히 앳되고 귀여워서 팬이 많다.
  3. 남자배우가 나오기는 하나 성기는 진짜가 아니라 딜도다.... 남자 배우 지못미!!
  4. 아이러니한 것은 히토미 본인은 한 번도 노모물을 찍은적이 없으며, 외국 회사에서 촬영한 것도 헤어 누드로만 끝나거나 바디페인팅 등으로 교묘하게 가려진 반면 일본 검열법상의 사정 때문인지 애널은 자주 노출되었다.
  5. 2008년 데뷔당시엔 j컵이었다가 2014년말에 o컵으로 커지면서 데뷔당시보다는 더 커졌다.
  6. 신음 같은 것은 일반적인 AV와 별반 다르지 않지만, 여성이 적극적으로 임한다고 해도 당하는 입장(?)의 AV들과는 달리 히토미는 일종의 치녀 컨셉으로 본인이 행위를 주도하려고 노력하는 장면이 인기를 얻었다고 한다.왜이렇게 외국 팬덤얘기를 자세하게 아는지는 묻지말자
  7. 히토미 본인의 비디오나 사진은 성행위나 성기노출은 없다. 성기가 보여야 할 사진도 명암편집으로 안 보이게 되어있다(...) 반면 일본 회사에서 AV를 촬영할 때는 모자이크로 처리되어 있지만 성행위를 한다. 하지만 웬일인지 양국 영상물 다 항문은 거의 대놓고 보여주는 편. 하지만 소화기관이니까 부끄럽지 않은걸
  8. 이름은 차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