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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타워스 가문 (House Towers) |
| 문장 | 흰 바탕위의 다섯 검은 탑과 붉은색과 검은색이 사용된 트레셜 |
| 본성 | 하렌할 (Harrenhal) |
1 소개
해로웨이 가문이 마에고르의 심기를 거스른 후 얼마안가 의문의 떼죽음을 당하자 마에고르는 자기 기사들 중 가장 강한 자에게 성을 주겠다고 공표했는데 스물 네명의 기사들이 선임 영주 가문인 해로웨이 가문의 본성[1] 을 차지하기위해 피비린내나는 배틀로얄을 벌인 끝에 왈톤 타워스가 승리한다.
이후 3대가 하렌할을 다스리나 마지막 영주가 자식을 남기지 못하였거나 다 죽어 멸족되었다. 이후 스트롱 가문이 하렌할을 이어받았다.
2 가문원
- 왈톤 타워스
- 마에고르의 심복중 하나로 피비린내나는 싸움 끝에 하렌할의 영주가 되나 큰 부상을 입어 얼마 살지 못하고 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