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명 | George Murdoch |
별칭 | The Mastodon of Mayhem |
The Super Sexy Suplex Machine | |
The World's Biggest Suplex Machine | |
The Funk-asaurus | |
생년월일 | 1980. 2. 21 |
신장 | 203cm |
체중 | 166kg |
출생지 | 미국 캘리포니아 파사데나 |
피니시 | Fallaway Slam |
Fall of Humanity | |
테마곡 | Rip it Up |
Somebody Call My Mama |
목차
1 활동
여러 인디단체를 돌아다니면서 프로레슬러 생활을 하던 그는 2007년 WWE의 수련단체 FCW에 합류하게 된다. 하지만 WWE 데뷔도 못하고 방출의 아픔을 당한다.
2010년 그에게 두번째 기회가 돌아오고 그는 다시 FCW에 합류해서 수련을 받는다. 그는 2011년 NXT 4번째 시즌에 테드 디비아시가 훈련하는 루키로서 참가를 하게 되고 그 와중에 살을 빼기 위해 노력 중이라는 임직원들에게 긍정적인 평가를 받게 된다. 시즌4 도중 프로 교체권을 사용하여 알베르토 델 리오로 자신의 스승을 바꾸게 된다. NXT 시즌4가 종료된 직후 스맥다운에 합류하여 스승인 알베르토 델 리오의 보디가드 역할을 수행하지만 스승인 델 리오가 리카르도 로드리게스와 함께 RAW로 이적해 버리면서 솔로로 활동하게 된다. 하지만 스맥다운보다는 슈퍼스타즈나 다크매치에서 지역 자버들에게만 승리를 따내는 역할일 뿐이었다.
그러다가 2011년 연말에 맞추어 RAW로 이적한다는 내용의 강력한 프로모가 방영된다. 하지만 2012년까지 RAW 데뷔가 미뤄지게 된다. 결국 그는 2012년 1월 9일에 RAW 데뷔를 하게 되는데 강력한 모습을 어필한 프로모와는 다르게 춤을 추며 등장하는 기믹의 선역으로 등장해 팬들에게 웃음을 선물한다. 빨간전신복장에 폭이 좁은 모히칸으로 붙여진 별명이 돼지저금통(...), 춤돼(...)
악역 자버들을 좀 잡더니 혼스워글하고 놀면서 한참 푸쉬받는 중. 2012년 5월 14일 RAW에서 20연승을 채웠다. 맙소사. 그러다 텐사이[1]까지 춤판에 끌어들여(...) 톤즈 오브 펑크라는 태그팀으로 활동한다. 그러다 계속되는 패배로 빡쳐서텐사이를 배신해 태그팀이 해체되었다. 그 이후에는 TV에서 얼굴 보기도 힘들다 (...) 안습.
결국 또 방출되었다. 2014년 9월 16일 TNA에 모습을 드러낸다. EC3의 새로운 보디가드로 타이러스란 이름으로 데뷔하였다.
2 NICKNAME
2.1 The World's Biggest Suplex Machine
NXT 시즌4 당시 얻은 별칭이다. 강력한 Suplex 계열의 기술들을 선보였기에 얻은 별명이다.
2.2 The Funk-asaurus
2012년 RAW에 춤을 추는 캐릭터로 변경되면서 얻은 별명이다. 치어리더 같은 디바 2명 "펑카덱털스"를 데리고 기믹 전환 초반에는 라이백 처럼 지역 레슬러를 때려잡다가 텐사이와 합심해서 태그팀 톤스 오브 펑크를 만들었다.
이후 메인 이벤트나 슈퍼스타즈 등등 하위 쇼를 전전하며 레슬매니아 경기도 짤리는 등 각종 안습한 행보만 이어가다 해체. 이 과정에서 펑카덱털스가 알 트루스 쪽으로 빠지면서 예전의 기믹으로 되돌아갔다.
안습한 행보 끝에 2014년 6월 WWE의 방출 러쉬의 희생양이 되었다. 들리는 소식에 의하면 인디 단체 스케쥴을 잡았다고 한다.
2.3 TNA 데뷔
2014년 10월 이덴 카터 3세의 보디가들 역할로 TNA에 데뷔한다.
- ↑ 제이슨 앨버트, 과거 A-TRAIN.
3 역대 테마곡 및 타이탄트론
"Rip it Up" (2011)
브로더스 클레이의 데뷔 당시 테마. 강력했던 시절의 Smackdown! 시절 클레이의 모습을 볼 수 있다.
"Somebody Call My Mama (2012-)
춤을 추는 기믹의 선역으로 RAW로 이적해서 첫 등장했을때부터 사용하기 시작한 테마곡이다. 정말 안습이다.
여담으로 어니스트 캣 밀러도 로얄럼블에 깜짝 출연할때(2004년) 이 타이탄트론을 사용한 적이 있다.
4 경력
- WWE NXT 시즌4 준우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