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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Tightpurse
1 개요
던전 앤 드래곤 시리즈의 포가튼 렐름 세계관에 등장하는 도둑 길드.
본부 | 다마라의 수도 헬리오가바러스 |
설립 | 1075 DR 이전 |
지도자 | 타코스 리 (1359 DR 기준) |
활동지역 | 블러드스톤 랜드 지역 |
조직원수 | 수백명 |
우호세력 | 시타델 오브 어새신 |
주적 | 다마라의 왕 가레스 드래곤즈베인, 스파이송, 옐로우 로즈 교단 |
북동부 블러드스톤 랜드 지역에서 가장 강대한 세력을 지닌 범죄 조직으로, 다마라 왕국이 설립되기 이전부터 이미 자리를 잡고 있었으며, 다마라의 주요 도시마다 지부를 두고 있다. 1359 DR 기준, 다마라의 국왕으로 오른 가레스 드래곤스베인[1]의 라이벌이라 할 수 있는 디미안 리 제후를 뒤에서 밀고 있는데, 그 이유는 현 대부 타코스 리가 디미안 리과 사촌 관계이기 때문. 그 이전까지는 정치적인 개입없이 조용히 도둑 길드 본연의 업무에 충실하던 조직이었다.
다만, 영향력을 행세할 수 있는 곳은 다마라 한정으로, 그 외곽 지역인 날펠이나 바사에는 활동 요원조차 없다. 경쟁 조직 스파이송에 비해 정보력 면에서 압도적으로 밀리는 형편(...). 이 때문에 현 정부 타도를 위해 악명높은 시타델 오브 어새신의 손을 빌리고 있다.
2 주요 일원
- 타코스 리 - 1인 독재 체제롤 유지하고 있는 조직의 길드 마스터.
- 아스로게이트 - 양손잡이 전투 스타일의 숙련된 드워프 전사. 1372 DR 이후, 자렉슬 베너의 동료로 활동 중.
3 기타 매체
- 소설: The Sellswords #2 "Promise of the Witch-King" (R.A. Salvat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