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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방마보성의 보스들 | |||||||||||
| 1면 | 2면 | 3면 | 4면 | ||||||||
| 파브리티스 & 이포니아 | 타카토 토비코 | 셰리아 리락 | 모치즈키 이치요우 (후지와라노 모코우) | ||||||||
| 5면 | 6면 | EX | |||||||||
| 아키츠 네즈 ([1]) | 후마 미샨드라 (아키츠 네즈) | 사나다 센고 (후마 미샨드라) | |||||||||
| [1] 레이무로 플레이 시 키리사메 마리사, 마리사로 플레이 시 코치야 사나에, 사나에로 플레이 시 하쿠레이 레이무 | |||||||||||
鷹藤鳶子 / Takatou Tobiko
| 종족 | 카라스텐구 |
| 능력 | 존재감을 조종하는 정도의 능력 |
| 동방마보성 | 2면 필드곡 | 저녁 솔개를 쫓아(夕焼けトンビを追って) |
| 테마곡 | 풍뢰의 토비카토(風雷の鳶加藤) |
1 개요
동방마보성의 2면 보스. 이명은 이름 없는 요괴 매지션(名も無き妖怪マジシャン)이다.
친숙한 텐구 보도부대의 일원. 무언가에 대해 강압적인 취재에 나서고 싶어하는 다른 텐구와 달리, 닌자 같이 숨어 예술적인 원 샷을 노리거나, 또 반대로 인간의 경계심을 풀기 위해 마술을 선보이거나 하며, 교활하고 다재다능한 스타일의 소유자. 하지만 그런 행동에서 예상이 가는대로, 쓸데없이 나르시스트이기도 하기 때문에, 신문기자로서 동료 사이에서나 대텐구로부터의 평판은 높지 않다. (애초에, 그녀는 자신의 다재다능함 탓에 생기는 질투라고 받아들이며 마음에 담아두지 않지만)
다른 카라스텐구와 마찬가지로, 상사인 대텐구의 명을 받아, 계절 벗어난 칠석의 조사를 하고 있던 중에, 일찍이 동료가 말하고 있던, 꽤나 쓸데없이 강한 인간이 날고 있는 것이 눈에 들어왔다. 당연히, 할 일은 승부밖에 없다.
2 스펠 카드
| EASY | NORMAL | HARD | LUNATIC | 주석 | ||
| M | 剣術「景綱の長刀」 검술「카게츠나의 장도」 | 幻術「槍野衾」 환술「야리노부스마」 | ||||
| 1 | 草符「ソーンバラッジ」 초부「쏜 버라지」 | 花符「落花流星」 화부「낙화유성」 | ||||
| 2 | 曲写「天狗のインスタント写真機」 곡사「텐구의 즉석 사진기」 | 号外「天狗速報感想求む」 호외「텐구 속보 감상 바람」 | ||||
| 3 | 「ブラックマジックカイト」 「블랙 매직 카이토」 | 「神風怪盗トビコ」 「신풍괴도 토비코」 | ||||
| LASTWORD | 「鷹藤鳶子の完全犯罪件簿」 「타카토 토비코의 완전범죄 사건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