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치즈키 이치요우

동방마보성의 보스들
1면2면3면4면
파브리티스 & 이포니아타카토 토비코
셰리아 리락
모치즈키 이치요우
(후지와라노 모코우)
5면6면EX
아키츠 네즈
([1])
후마 미샨드라
(아키츠 네즈)
사나다 센고
(후마 미샨드라)
[1] 레이무로 플레이 시 키리사메 마리사, 마리사로 플레이 시 코치야 사나에, 사나에로 플레이 시 하쿠레이 레이무
望月一曜 / Mochizuki Ichiyou
종족인간
능력인술을 사용하는 정도의 능력
동방마보성4면 필드곡빛나는 밤을 침략한 자(輝く夜を侵す者)
테마곡구요 아마테라스 ~ Sunlight Reburst(九曜天照 ~ Sunlight Reburst)

1 개요

동방마보성의 4면 보스. 이명은 하늘을 걷는 불가시한 무녀.

그녀는 닌자의 후예다. 바깥 세계에선 황당무계한 마법을 사용하는 잘못된 닌자상이 판을 치고 있지만 유서 깊은 모치즈키의 이름을 잇는 그녀의 인술은 그런 가짜보다 훨씬 더 화려하다. 숨는 자라 써서 닌자(忍者)인데 화려하면 숨는 것 조차 안 되잖아...[1] 인생 파란만장하듯, 닌자도 파란만장하다. 닌자라고 해도 참지 않는 스타일도 있다.

그 탓에 수난도 많이 겪어서, 그녀의 가문은 곤경에 처할 때마다 가문의 문장의 태양을 대역으로서 하나씩 줄여왔다. 마침내 지금와서는 하나 밖에 남지 않았다. 각종 닌자도구에 새겨진 문장은 과거의 여운일 뿐이지만, 그것은 완전히 상관없는 또 다른 이야기.

칠석 소동에 따른 별들의 힘의 증폭에 묻힌, 어떤 다른 마력이 발생하고 있다는 것을. 그녀는 닌자의 감각으로 짐작했다. 선조가 남긴 기록이 그 정체를 가르쳐준 것이다. 「마보」, 어떤 일파에 의해 은닉되어 있다는 절대적인 마력을 가진 정체불명의 물건.많은 닌자들이 이것을 찾으려했지만 끝내 찾아내지 못했다.

일찍이 닌자의 세계에는 그런 전설이 전해지고 있었다. 더 이상 가문의 태양을 줄일 수는 없었다. 일족의 위세를 만회하고 싶었다. 그녀는 옛 전설을 따라, 수많은 닌자 일족이 발호하는 마보쟁탈전에 나섰다. 물론, 마보를 지닌 자의 손바닥 위에서 춤추고 있을 뿐이라는 것을 깨달을 리도 없었다.

4면 보스로써의 난이도는 패턴화가 되어 있지 않으면 닥치고 맞아야 한다. 정도로, 암기에 익숙하면 매우 빠른 템포로 진행되기에 간단히 해치울 수 있지만 그렇지 않으면 그 속도와 물량에 압도당해 지옥을 맛본다. 대략 감주전의 키신 사구메클라운피스를 적절히 섞어 오마주한 듯.

2 스펠 카드

EASYNORMALHARDLUNATIC주석
1影符「分身の術」
영부「분신의 술」
闇遁「カトゥーンの術」
암약「카툰의 술」
火遁「九重の陽炎」
화둔「아홉겹 아지랑이」
2土遁「地に潜む不気味な巫女」
토둔「땅에 숨은 꺼림칙한 무녀」
葉隠「忍道と言ふは消ゆ事と見付たり」
하가쿠레「닌자의 길이란 사라지는 것임을 깨닫다」
暗躍「-NINJA- 歴史の闇の支配者」
암약「-NINJA- 역사의 어둠의 지배자」
[2]
3防弾「畳逆の術」
방탄「타타미 뒤집기의 술」
儚月「望月の身代九曜」
맹월「모치즈키의 대역 구요」
火遁「ファイヤーウォール(物理)」
화둔「파이어 월(물리)」
4大鎌「アンチェインドクサリガマ」
대낫「언체인 사슬낫」
水遁「甲賀大水手裏剣陣」
수둔「코가 큰물 수리검진」
大蝦蟇「究極召喚ジライヤ」
큰두꺼비「궁극소환 지라이야」
LW「十四日月のセレナーデ」
「십사일 달의 세레나데」
「望月忍法帖奥義・鏡花水月」
「모치즈키 인법첩 오의・경화수월」
  1. 라고 뮤직룸 코멘트에 달려있다. 하지만 그게 요즘 트렌드입니다, 라나.
  2. 야마모토 츠네토모의 저서 '하가쿠레'의 첫머리 武士道と云は、死ぬ事と見付たり(무사도라 함은 죽는 것임을 깨달았다)의 패러디.